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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21:58:15	0	삭제
		[있는대로의 기분을 상대방에게 전달하자] 생각없이 화를내던가 남에게 기분상할말을 그대로 전달하자라는게아닙니다 벌써 우리 20대에는 이런 마인드를 벌써 잊어버린거같습니다. 도대체 밀당해서 남는게뭐죠..?알량한 자기자존심 지키는건가요..? 그렇게해서 오래사귄다한들..도대체 진심이라는게있을까요..? 먼저연락하는게어때서요..?먼저 마음을 조금더 솔직하게표현하는게어때서요? 그것을 상대방이 진실되게 받아주지않고 이사람은 가볍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상대방이야말로 저는 교제를 할 필요가없다고 저는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쓸데없는 오지랖이라면 사과드리고싶습니다
	78	아어떻하죠 [새창]	2013-11-03 21:54:44	0	삭제
		안녕하세요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글을 남기는거같습니다. 작성자분 이 쓰신 글로는 못받게되면어쩌지..?라는 뉘앙스를 풍기는글로 저는보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작성자님이 (먼저)챙겨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이렇게생각합니다 자기가 먼저 베푸는것이 손해가아닌 또다른 인연이 생기는 [뒷문]이라는것을 . 서두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77	20대 남자 피부트러블.. [새창]	2013-11-03 21:50:33	0	삭제
		안녕하세요 피부트러블때문에 고민이 많으신거같습니다 20대에 피부트러블은 생활습관개선이이 많이중요하다고 이미 많은 TV프로그램,잡지에 많이나와있죠.. 화장품..은..개인의 짧은소견으로는 아무효과가없는거같습니다..본인에 생활습관을 한번 살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도 화장품이문제가 있는가싶어서 이것저것 많이써보았지만 결국엔 파라벤성분,페녹시에탄올 성분이없는것이 지성피부(복합성피부)에잘맞는것같더라구요 (성분표시를보시면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품보다 더중요한것이 있습니다 밥보단 밀가루로된 음식을 많이드시고계시진않는지, 무리한운동까지는아니더라도 가끔식 가벼운스트레칭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고계시는지, 잦은야근,잦은 회식(술) 을 접하고계시진않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주제넘게 권해드리고싶습니다.
	76	[브금]늙어가는게 아닌 멋들어져가는 그들 'Middle age' [새창]	2013-10-23 21:04:59	15	삭제
		좋은 사진들보고갑니다 또 한명의 부드러운인상의 대명사..이사람도빠질수없죠..
	75	브론즈탈출.. [새창]	2013-10-20 21:00:14	0	삭제
		세심한 관심이담긴 리플 감사드립니다 롤뿐만아니라 늘 고심이있을때도 늘 해박하신오유님들께 자문을 얻어가니 늘 한결 마음이 편해집니다 아직이렇다할 파트너를 못만났습니다..제 인망이부족한탓이있지만..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쭉 원딜로...한우물만 파서..이거하나만큼은 자시있다는 장인소리듣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
	74	브론즈탈출.. [새창]	2013-10-20 20:23:05	0	삭제
		관심가져주셔서감사하빈다 베인으로 150경기이상 kda3.4유지하고있지만 kda는 별뭐 의미없다길래..그냥신경안쓰고있지만.. 쭉 원딜로만해야될까요..
	73	[익명]청년인턴제도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10-16 14:17:29	0	삭제
		안녕하세요 지자체에서 인턴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각시에 고용정책과에서 하고있는 제도인데 이것이 전국으로 확대되어서 하고있는지는모르겠습니다만 작성자님이 만약에 이력서를 시 고용정책과에 제출하시면 고용과에서 유망 중소기업과 작성자님을 컨택을 주선해줍니다 작성자님과 사업주가 근로계약이 체결이되면 작성자님이 3개월간 ~6개월 인턴기간을 거쳐 그 기업에 정규직으로 전환이되는 제도입니다 이제도가 왜가능하냐고하면 시지자체에서 컨택해주는동시 근로계약체결이되면 임금에 50%를 시지자체에서 부담을 해줍니다 나머지 50%는 고용주가 작성자님께 지급해주는거죠
	72	[익명]나힘든거에관심있는사람있나요... [새창]	2013-10-16 12:25:34	1	삭제
		남들에게 잘보여야지 내가 타인에게 관심 혹은 사랑을 받는다 그런 억지스러운 마음에 고민이 많으신거같습니다.. 조금은 눈을 돌려 타인이 아닌 작성자님 가족들에게 먼저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는건 어떨까요 저도 타인에게 인정받지못해서 속상할때, 내가원하는 상대방이 나를 봐주지않을때 그 괴로움 이런 마음을 어떻게 수그러뜨릴수있을까 늘 고민해보곤하는데 이럴때마다 가족들에게 가끔씩 넋두리도 놔보고,, 가족을 먼저 챙기려고하니 남에게 관심받으려는 마음이 많이 억제되는거같아 작성자님께 조심스럽게 제안을 해보고싶습니다 남은 어차피 남입니다 만남이있으면 그보다 좋은것도없지만 어차피 헤어지기 마련입니다 .
	71	[익명]취업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새창]	2013-10-16 12:18:41	1	삭제
		우리나라의 많은 대학생들 혹은 학업을 마친 취업준비생들이 대기업에만 목을 매는데는 그만한 이유가있지않을까요..?! 작성자님의 의견은 충분히 동의합니다 하지만 눈을낮춰 중소기업을 혹은 재정이 튼튼하게 뒷받침되어잇는 중견기업들 지금이야 운영이잘되고 있다지만 우리나라는 식견이 짧은 제가봐도 기업문화가 대기업이 갑이고 중소기업이 을이 되는 구조여서 중소기업에 미래는 어디에도 보장되있지않기때문입니다
	70	안녕하세요 무슨옷의 종류인지 알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13-10-15 14:42:03	0	삭제
		소중한 답변감사드립니다 pk셔츠를 검색해보니 비슷한 패턴의 옷이 많군요..늘 오유에서 좋은 정보만 얻어가는거같아 만족합니다 ㅎㅎㅎ
	69	상해 사천음식 [새창]	2013-10-15 00:52:37	0	삭제
		잘보았습니다 ㅎㅎ 3그릇에 견과류가있는거같은데 이것은 애피타이저용인가요??ㅎㅎ 마지막사진은 닭고기를 조각으로내 사천식으로 요리한 꽁바오찌딩이라는것인가요..?
	68	갤2 아직도 쓸만한가요..? [새창]	2013-03-01 12:29:44	0	삭제
		제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다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데 도움이된거같아 기쁘네요 ㅎㅎ
	67	현직 폰팔이 입니다 [새창]	2013-02-19 13:55:06	0	삭제
		저는 카톡이랑 인터넷웹서핑만하면됩니다 저렴하게3g로살까하는데 갤럭시s2 아이폰4s로할려고합니다 카톡안되는 옛날폰으로 쓰다가 이제약정이되어서 바꿀려고하는데 괜찮고 저렴한 3g폰으로 추천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66	[익명]23살 군필 고졸남자입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너무불안해요 [새창]	2013-02-17 10:02:32	0	삭제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싶습니다 .이세상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지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없습니다. 공무원을 준비하는거말고 다른걸 해보신다고해도 새로운것에대한 불안감은 과연없을까요..?! 공무원을 준비해서 합격한 사람들도 작성자님보다 더하면덜했지 늘 불안감을 안고 공부를했을겁니다 얼마만큼 원하고있느냐 얼마만큼 끈기를 가지고하느냐 에따라 인생의 승패라 좌우된다고생각합니다 불안감은 잠시뒤로한채 하루하루 자기에게 주어진것에 최선을 다해보시길 조심스럽게 권해드리고싶습니다 아르바이트도 뭐든좋습니다 너무 멀리내다보시지마시고 하루하루 정해진 목표에 따라 살아가는것도 미래를 개척하는데 큰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힘냅시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7 11:27:0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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