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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95	[익명]이런 재택알바 불법일까요?.. [새창]	2017-10-11 23:06:27	4	삭제
		사업자면 사업자명의 통장으로 사업자 거래를 하는게 맞습니다. 직원 명의 빌리는것 자체가 불법이에요. 금융실명제 위반. 은행에 현수막 많이 보셨을꺼에요. 통장을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말자는거.. 님 통장으로 게임아이템 거래 대금이 들어오는지,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범죄자금이 들어오는지 알수없잖아요. 사업자 등록이 참 쉬운데, 님도 원하면 집 주소로 관할 세무서 가서 사업자 등록 낼 수 있어요. 사업자만 있다고 제대로된 기업은 아닙니다.
	9694	[익명]헬조선 탓만 하다가 해외 생활 1년 3개월...헬조선 문제가 아니었음을. [새창]	2017-10-10 19:43:02	0	삭제
		월 70으로 단기는 살죠;; 근데 월 100으로 1년? 2년.. 이상 가버리면 지옥이에요.. 미래를 위한 준비도 안되고, 연애도 못할꺼고, 결혼도.. 뭐 연애, 결혼, 출산, 육아를 배제한다면 월 200받고도 평생 누리며 살겠지만, 그걸 완전히 포기하는건 어렵죠.
	9693	[익명]헬조선 탓만 하다가 해외 생활 1년 3개월...헬조선 문제가 아니었음을. [새창]	2017-10-10 17:58:43	5	삭제
		월 100을 받고 일하면 여가도 없고 생존도 문제되요
	9692	리더십과 싫은소리 [새창]	2017-10-10 00:03:01	0	삭제
		조별과제 조장을 맡았나요? ㅎㅎ 딱 그수준의 질문 같아요.
	9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00:02:00	1	삭제
		어떤 부모를 만났건 간에.. 왜 부모에게 나의 현실을 얽매여 살려고 하는거죠? 부모가 싫으면 무시하고 내 인생 내가 찾아 멋지게 살면되지.. 스스로를 망가뜨리는게 복수라고 정말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차라리 내가 정말 성공해서 부모한테 눈길한번 안준다면? 그게 더 큰 복수 아닐까요. 물론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 복수하면서 사는 삶보다는.. 내 스스로 원하는걸위해 달려보는 삶이 낫지않을까 댓글달아봅니다.
	9690	[익명]이성사람친구 [새창]	2017-10-08 23:13:11	5	삭제
		전 이해 안해요. 그걸 왜 이해해줘야죠?
	9688	[익명]남친 sns를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새창]	2017-10-08 22:55:59	0	삭제
		여자경험이 없어서 여자에대한 호기심은 아니었을까요? 그러다가 글쓴이님 만나면서 진짜 사랑을 알게되서 6~7월 이후에 안 하는게 아닐까요? 어쨌든 철든게 아닐지..
	9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2:50:13	1	삭제
		사람과 섞여사는게 힘들어도 사는 방법은 있을꺼에요. 오늘 티비보다가 30년 넘게 명품시계를 고쳐온 시계장인이 티비에 나오더라구요. 그분은 다리에 장애가 있더라구요. 어릴때 다리를 크게 다쳐서 할 수 있는일을 찾다가, 삼촌이 시계수리를 추천해줘서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다리를 쓸 필요도 없고, 앉아서 할 수있는일.. 아마 글쓴이님도 마찬가지일것 같아요. 저는 잘 모르지만, 찾아보면 사람을 덜 상대하고, 글쓴이님께 맞는 일도 있지 않을까요? 세상에 직업이 셀 수 없을정도로 많다 잖아요..
	9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5:17:45	0	삭제
		신규자 교육 다녀오셨어요? 동기들끼리 해주고 하는게 최고입니다. 사실 동기랑 엮이는게 더 좋긴하지만요. 그리고 3개월이면 아직 직원들하고도 덜 친할텐데.. 시보떼고 쫌 있으면 소개팅 들어올꺼에요.
	9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5:11:16	2	삭제
		네 근데 익명거리는 아니네요. 고민도 아니고.
	9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5:03:53	49	삭제
		신랑입장에선 억울할만하네요. 돈은 각자버는데 대부분 생활비는 내돈에서 나가는데, 자기 수입은 다 오픈됬는데, 아내수입은 투명하지도 않고 얼마를 벌고 얼마를 딴주머니 차는지 알 수도 없고.. 차라리 돈관리를 한명이 하던가, 각자돈 관리할꺼면 생활비로 서로 각출해서 돈내서 공동 통장에서 쓰세요.
	9682	결혼을 함과 동시에 가족이 바뀌는 겁니다 [새창]	2017-10-08 14:55:47	79	삭제
		누구의 아들, 딸이기보다 누구의 남편, 아내, 부모가 되어야하는게 맞는듯..
	9681	[익명]이직에 대한 결론이 쉽지 않네요. [새창]	2017-10-08 14:54:53	1	삭제
		공기업은 계약직으로 가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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