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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쌈한젊은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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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3	미국의 현실판 쏘우 살인자 [새창]	2023-02-12 17:20:54	4	삭제
		이거 너무 오래전에 찾아봐서 쪼금 가물가물하긴 한데 생존자가 몇있음 납치 당한 사람이 정신차렸을때 육성으로 틀어주는 내용에 희망따윈 가지지 마라. 몇개월 동안 너를 가지고 놀거다. 질리면 보내준다? 뭐 이딴 식의 멘탈 박살내는 내용을 들려줌 단기기억 상실을 일으키는 약을 먹이고 살려보냄 생존자는 있었던일을 제대로 기억 못했음 더 딥빡인건 와이프랑 자식새끼들도 다 공범
	2982	튀르키에 언론들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일러스트 [새창]	2023-02-12 17:09:19	7	삭제
		남아 --> 나마
	2981	연락 없다가 갑자기 청첩장 왔을 때 하면 좋은 생각 [새창]	2023-02-12 04:52:34	2	삭제
		마음씨는 곱게 쓰고 그 댓가를 바라면 왠지 내가 곱게 쓴 마음이 그게 아니었던것 같고 그래서 그냥 내려놓고 지냅니다. 청첩장이나 연락이 오는 정도면 최대한 축하해주고 축의금도 내려합니다만 모르는 사람 잔뜩 한 톡방에 모아놓고 모바일 청첩장한장 던지고 나간 대학교선배는 차마 축하해드리기 어렵더라구요ㅡㅡ
	2980	이재명 대표 입장문 -이게 나라 입니까 [새창]	2023-02-10 15:59:01	9	삭제
		대구 시민입니다. 솔찍히 대화가 안통합니다. 친구 5명 모이면 4명은 보수성향입니다. 그래도 윤은 아니라고 3명은 1번찍었고 1명은 끝끝내 안철수 찍더군요. 어른들 10명 모이면 1분만 진보성향입니다. 혼자 10대 1로 싸우시는거 보면 안쓰럽습니다. 다행히 저희 어머니는 자식들 믿고 1번 찍습니다.
	2979	아동학대, 안전 불감증 논란에 해명한 이시영 [새창]	2023-02-08 12:49:16	1	삭제
		일반적인 사람이 애하나 업고 등반하는게 쉬운일이 아닌텐데 엄만 자신 있었고, 애는 원했고... 강제성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등반중에 애가 힘들다 그만하겠다 한게 아니라면 학대논란은 쫌 과하다고 보이네요. 학대보다는 쫌 위험해 보이는 행동정도... 병신같은 생각인데 그래 하자 짤 같은 상황?ㅎㅎ
	2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8 12:42:03	6	삭제
		손동작보고 기사님이 여잔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네 혼란...
	2976	?? : 내 생각엔 썸이 확실하거든요??? [새창]	2023-02-06 21:46:36	2	삭제

	2975	다음 중 하나가 가능하다면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23-02-06 13:46:10	0	삭제
		저는 1번!! 둘다 힘들긴한데 그래도 2번은 의지로 가능한데, 1번은 의지가 강하면 더 못잘듯ㅋㅋ
	2974	노무현 대통령의 말 [새창]	2023-02-04 09:40:56	0	삭제
		정치도 광고 입니다. 광고비(정치자금) 많은 놈이 유리하죠. 댓글, sns, 유튜브, 커뮤니티, 뉴스, 블로그, 카페 등등 사람들이 몰리고 볼 수 있는곳에 자기네 유리하게 허위, 과장, 부풀려서 올리다보니 거기에 낚이는 비율이 그 정도 인겁니다. 워낙에 상품성이 떨어지니 광고비(정치자금)는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고 적자가 크게 나겠죠. 그럼에도 불구 하고 당선이 됐으니... 이제 그 적자 메꾸고 남겨 먹으려니 나라 꼴이 이모양 이꼴 아닌가 싶습니다.
	2973	모나미 회장 순발력 수준 [새창]	2023-02-03 16:08:26	4	삭제
		겨울이었다.
	2972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 성대결 논란 [새창]	2023-02-03 01:35:44	6	삭제
		본인들 동의하에 룰에 맞게 진행된 경기를 왜 관객들이 불만인지 이해가 안됨. 내가 안 불편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상을 내보내라는 이기심으로 밖에 안보임
	2971	악플 세례 받은 배구 여제, 김연경측 "남진 씨와 같은 입장" [새창]	2023-02-01 01:29:51	0	삭제
		왠지 곧 사라질 것 같은 기사네요
	2970	악플 세례 받은 배구 여제, 김연경측 "남진 씨와 같은 입장" [새창]	2023-02-01 01:28:13	0	삭제
		등장하신걸 봐선 저양반 밀어주기로 한 상황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2969	악플 세례 받은 배구 여제, 김연경측 "남진 씨와 같은 입장" [새창]	2023-02-01 01:26:54	0	삭제
		11 타이젬5단 / 이런글 본문 글 보면 어떤 생각드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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