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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익명]살고싶지가않다.... [새창]	2013-03-15 15:03:32	0	삭제
		저는 예대생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어요. 근데 같이 교생나갔던 형이 술마시면서 하는 말이 본인 슬럼프일때 그리고 싶은거 연습장에 막 그리다가 어느 날 보니까 그림을 즐기면서 그리고 있더래요. 너무 수험을 목적으로 그림연습을 하지마시고 가끔을 그리고 싶은거라던지 좋아하는 사람이라던지~ 그런걸로 기분을 환기시켜 보는게 어떨까요?
	335	130314 화이트레이스원피스+야상 [새창]	2013-03-15 14:35:56	1	삭제
		아 깜찍하네요 ㅎ 이뻐요 ^^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5 00:04:19	0	삭제
		1 현실은 달라요. 졸업하고 일하다 지금은 또... 아 교생나갔을 땐 어리고 파릇파릇해서 여학생들도 꽤 좋아해 줬는데요... (역시 정장빨이란...)
	333	고게분들은 술 먹고 취하기 바로 전의 상태가 어떤가요 [새창]	2013-03-15 00:01:42	1	삭제
		딱 한번 여자친구랑 이런 저런 문제로 소주 병나발 다이렉트 2병 마시고 만취한적이 있는데 겁나 제 비밀 다 털어놓고 자더랍니다. 그 다음부터 술 안마심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4 23:58:45	0	삭제
		1 ㅋ 혹시 외모 안보는 남자 만나봤어요? (여기있음) 아 대신 키는 조금 봐요; (165이하~) 근데 아청법 때문에 철컹철컹 (심지어 저 교생나갔을 때 학교서 봤을 나이 ㅋㅋ)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4 23:51:06	0	삭제
		민아 눈이 커졌어.... 아...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4 23:46:34	0	삭제
		좋은 오빠 아빠 두셨네요. 가족분위기 화목한거 같아서 너무 부러워요~ 형님하고 장인어른이 되면 좋겠다~ㅋ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4 23:46:34	3	삭제
		좋은 오빠 아빠 두셨네요. 가족분위기 화목한거 같아서 너무 부러워요~ 형님하고 장인어른이 되면 좋겠다~ㅋ
	327	[익명]저 여자키 170 [새창]	2013-03-14 23:45:03	0	삭제
		뭐... 174인 제 기준에서는 조금 부담되겠네요. 개인취향이지만 저는 저보다 5~10이상은 작아야 첫인상에서 호감이 생기더라고요. 170넘어가면 '와~ 멋있다?!' 이런 느낌?
	326	3월 둘째 주 힙합퍼 스트릿 패션 [새창]	2013-03-14 23:39:07	0	삭제
		1 아 그렇군요 참고 할께요 ㅎ 역시 그중 가장 무난한 12번~_~;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4 23:26:11	0	삭제
		민아~!
	324	3월 둘째 주 힙합퍼 스트릿 패션 [새창]	2013-03-14 23:18:12	0	삭제
		1 아뇨 남자들 패션을 여자분들이 봤을 때요~_~; 여자 패션은 꽤 괜찮은데 남자 사진은 영... 저는 이해가 안되서요
	323	3월 둘째 주 힙합퍼 스트릿 패션 [새창]	2013-03-14 23:10:31	1	삭제
		위에 남자들 패션중에 여자분들 마음에 드는 패션이 있나요? ... 전 패션을 이해 못하나봐요 ㅠ_ㅠ
	322	남자들은 모르는... 머리긴 여자가 옷 입는 방법! [새창]	2013-03-14 23:08:57	4	삭제
		//쿨하다말음 셔츠에 머리 넣는곳에 머리를 정중하게 모아서 먼저 통과 시킵니다. (바늘귀에 실 넣듯이) 그 다음 얼굴을 넣고 허리를 숙인채로 머리카락을 잡고 젖은 머리를 취향에 따라 꼬아서 잡고 한팔을 넣고 넣은 손으로 다시 머리 잡고 반대쪽까지 넣고 상채를 일으키면 완성 -숙련자는 중간과정에 비녀나 기타 도구로 머리를 고정하고 상체를 일으켜서 옷을 편하게 입을 수 있음 ...근데 난 남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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