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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19:11:56	0	삭제
		시각적효능이영
	41	최근자............ 그림.........모음..... [새창]	2015-07-05 19:06:50	9	삭제
		ㅋㅋㅋㅋㅋㅋ 소녀그리면 다소녀고 첩보물 그리면 다 첩보원이냨ㅋㅋㅋㅋㅋㅋㅋ
	40	자이언티 이분 군대다녀왓나요? [새창]	2015-07-05 00:45:31	0	삭제
		안갔습니당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8:15:14	1/4	삭제
		저도 실용음악 작곡 전공인데 전에도 글썼지만 빼박급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렇다고 안닮은건아니고 제입장에서만 딱 얘기해보면 레퍼런스인데 좀 많이 배낀급이다 정도인것같아요. 빼박- 디스럽 버터플라이 등등
	38	장하나 "수입금지 日수산물, 원산지 바꿔치기하려다 적발" ... [새창]	2015-07-01 17:50:09	4	삭제
		진짜 먹을거가지고 장난치는놈들은 다 죽여야되는데..
	37	2015년 7월 햄버거 할인 이벤트 정리 [새창]	2015-07-01 15:36:35	14	삭제
		롯데리아는 죄송ㅋㅋㅋ
	36	빅뱅 맨정신 표절아닌가요..? [새창]	2015-07-01 13:08:28	65	삭제
		빼박급도 아닌거같고. 솔직히 사운드도 다르고. 디스럽이나 butterfly 하트브레이커 만큼 빼박은아니네요. 레퍼런스라고하면 끄덕끄덕 할정도..? 사운드 비트같은게 좀 다른데[..] 쉴드는 아니지만 괜한걸로 까지는 말으셨으면해서요
	35	자취생들 모여라! [새창]	2015-07-01 13:05:29	0	삭제
		드릴건없고 추천드리고갑니다. 자취생님들 힘내세여
	34	자취생들 모여라! [새창]	2015-07-01 12:58:23	0	삭제
		핰 강아지.. 소파베드 받고싶은데 차를 운용이 가능할지를 모르겠어서...ㅠㅠ하..
	33	5년 전 서울대생의 예언' SNS 확산 [새창]	2015-06-29 13:56:03	99	삭제
		알고는 있는데 내힘으로 바꿀수있냐고하면 아닌거같고. 그렇다고 순응하면서 돈 5천원 6천원 받아가면서 일하기도 싫고.
	32	안녕하세요 큐베이스 설치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6-27 23:41:57	0	삭제
		64비트시면 시스템64폴더에 넣으셔야할거에요. 그리고 크랙을쓰시는군요.. 작곡 관련 커뮤니티중에 ㅋㅇㄴ이라고 있는데 거기서는 이런거 질문하면 1회 경고 2회 강제탈퇴인가 그러니깐 조심하세여
	31	[익명]알바를 하루만에 관뒀습니다 잘한걸까요? [새창]	2015-06-22 15:04:32	0	삭제
		힘들면 그냥 빨리 그만두는게 무조건 서로 좋은겁니다. 저는 알바 처음하는 친구들한테 동생들한테 맨날말합니다. 제발 힘든데 가지말라고. 힘든데 돈많이주는일에 니가 돈이 필요하면 그거 해도 상관 없는데 뼈빠지게 하루종일일해서 일끝나고 아무것도 못할만큼 피곤한데 그거하고 고작 5만원 6만원 받으면서 무슨생각드냐고. 회의감들지않냐고 최저시급이면 일도 최저로해야됩니다 진짜로. 그냥 까놓고 얘기하면 작성자님이 일하신 강도가 그렇게 높은거는 아니에요. 다른 서빙보다 조금 힘든정도긴 하지만 그걸 참으면서 할 이유는 없습니다. 돈벌기 쉽지 않은데 찾아보면 그래도 그중에는 그나마 나은! 그런 알바라던지 일이 있기때문에. 저는 힘들게일하는 음식점,술집 서빙은 사람들이랑 어울리려고, 힘든일 사서하려고 가는거 아니면 무조건말립니다. 그리고 하다못해 거기서 친해졌던 사람들이라고 해도 그렇게 오래가지도 않아요. 개별로는 모르겠으나 그 단체로는 정말 오래가봐야 5년가려나요. 이건 케바케지만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01:30:58	1	삭제
		저도 저랑 비슷하게 지내던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동호회 이런거 하나 들어가더니 되게 잘지내더라구요. 연극 동호회긴 했는데 일이끝나고 별일이 없으면 자주 참석하더군요. 취미도 억지로 가지거나 그러지는 마셔요. 이런건 괜찮긴 해요. 이거 재밌어보이는데 이거 해볼까? 하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건 좋죠. 그러다가 '아, 이거 해봐야겠다.' 싶은게 있을거에요. 그리고 사회적으로 사신다는건 말그대로 일적인관계에서만 그런게 필요한거고 사적인 관계에서까지 억지연락같은걸 하실 필요는 없어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어차피 다 티가 나니까요.. 그리고 진심이 아니면 힘들다 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한사람 한사람을 대할때마다 되게 신경을 많이 쓰실것같은데, 그렇다면 더더욱 억지로 누구를 만나고 이런거 하실필요 없다고생각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01:15:09	1	삭제
		쓴조언... 쓴 조언이랄것도 없이 밑쪽에 위험한 생각이 있으신것같아요. 억지로라도 연락해서 누구 만나고 하시면 저는 80% 후회할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오히려 마음의 문이 더 굳건하게 닫힐걸요. 그리고 억지로 연락하면 상대방도 바보가 아니고서야 심심해서? 연락한거 다 눈치채요. 물론 그러고도 만났을때 재밌게 놀수도 있지만. 확률이 조금 적어요. 우울함이 없는 경지로 오셨다고하니 저는 오히려 이렇게 지내시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다만 조금이라도 외롭다 라는 마음이 든다면 그때는 그래도 제일 친한 친구한테는 연락을 해보심이 어떨지요. 케바케기는 하지만 저도 한달에 친구 한두번 만나나. 그정도로 빈도가 적어요. 사람에 대한 믿음이라는게 많이 줄었고, 또 큰돈이 아니더라도 돈문제가지고라도 한번 티격태격하고 자기 가족이랑도 싸우다보니까 사람이라는게 되게 믿을만하지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발을 못들이게 하고 그냥 나혼자서 할거 하면서 지내는게 편해요. 물론 가끔씩 외롭다 라는 생각도 하지만, 그렇다고 억지로 누구를 만나고 이럴마음은 안들더라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친구를 만나보시는건 괜찮지만 절대로 '기대'하고 만나시지 말기를 추천드립니다. '만나면 괜찮아지겠지.' 라던지.. 기대를 하면 실망하게됩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건 적게만나건 사람은 기본적으로 외로운 동물입니다. 결혼을 했더라도 외로운 순간은 어차피 찾아와요.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계시다고 하니까 이대로 지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28	이부진, 김성주, 맹기용 [새창]	2015-06-12 16:48:49	11	삭제
		자신의 능력으로 인정을 받고싶다면 적어도 그 능력을 갖춰야하며 부모가 아니더라도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합니다. 즉 자신의 자질을 알아봐줄 사람을 만나야하죠. 그런데 자질은 언제키울것이며 그 자질을 키우는, 공부하는시간동안에 돈은 어디서 나나요? 그나마 동종업계쪽에 일이라도 하며 돈을 조금이라도 받을수 있다면 계속적인 기회를 가질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직종은? 그러면 순수하게 지원받으며 하루종일 그일에 순수하게 매진하는 사람과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집세는 집세대로 벌어야되니 낮에 일을하고 저녁에 지친몸으로 자신의 공부에 매진하는사람. 재능이 같다고 봤을때는 전자가 유리한건 불보듯 뻔합니다. 하지만 교육과정에서는 이런건 하나도 가르쳐주지 않아요. 위인전이라던지 등등 그런곳에도 뭔가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는 중간과정들은 빠져있습니다. 하물며 어릴때는 실패한사람들의 이야기는 잘 모르며 알려주지도않죠. 실제로는 100명중 한명 천명중 한명 만명중 한명이 된 케이스일텐데요. 룬의 아이들이라는 참 좋아하는 소설에 그런내용이 있습니다. 100번째 용사가 쓰러졌다고 해서 101번째 도전하는 용사도 자신도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도전하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이미 100명이나 실패했던 일이죠. 그 용사는 어떻게 되었을지, 그리고 비단 용사의 이야기가 아닌 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도전하느냐 아니면 도전하지않고 소시민으로서 살아가느냐 그정도의차이.. 문제는 소시민으로써 영위하는 삶도 많이 노력해야 가능하다는것. 몇일전에 본 빚이 당연한 사회 라고 미친거라던 글이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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