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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던KIN도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1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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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KIN도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 SUYA Story - 리플 달아주세요 [새창] 2004-02-18 22:49:31 4/5 삭제
    싫어요,(맞아죽는다)
    469 덩킨도넛츠, 도넛도넛츠에 이은 새로운 야심작 [새창] 2004-02-18 22:47:21 0 삭제
    훗, 흥미진진한데?
    468 햏들은 컴퓨터 몇시간 하시오~? [새창] 2004-02-17 21:19:27 0 삭제
    5시간 이상.
    (너 인터넷중독이야라는 모친의 구박을 듣고사는-_-;)
    467 그런데요! [새창] 2004-02-17 21:17:47 0 삭제
    시사를 한자로 나타내면 '時事'

    다시말해 '세상 일'이라고 직역 할 수 있는데요,
    의역하자면 '세상 돌아가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치,경제,사회,국제,문화 등
    모두 '時事'란 큰 범주에 속해 있는 부분들이죠~

    네이버 지식인 인용, 앗. 티클은 아닙니다!
    466 이승연에 관한 몇가지 생각. [새창] 2004-02-17 21:15:06 0 삭제
    일간스포츠는 나눔의 집 방문 전에 한 인터뷰고, 오늘 가서 정신 차리고 왔으면 설마 신동아에 한 것 같은 꼴통소린 더 안 하겠지.
    .....라고 믿는 내가 너무 순진한 것인가.
    이승연보다도 네띠앙 박지우 이산가 하는 사람이 더 황당하다.
    삭발은 왜 했나 그래. 열만 더 받게. 할 꺼면 화끈하게 손가락이나 하나 짤라 바치든가. 미친.


    이것이 저의 생각..-_-
    그 사람 머리속을 한번 들어갔다나왔으면 좋겠어요 삭발이 뭐래요,
    삭발하는 사진을 보고 있자니 꼭 학창시절 머리자르라고 혼나던 학생과
    선생님에 대한 반발로 확 밀어버리던 남학생이 생각나던걸요.


    차라리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하면 좋았을걸.
    쓸데없이 끼워넣은 것들이 항상 문제죠. 하지만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죄한다면 용서하는 일 또한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길가에 피는 꽃을 꺾는 것도 차마 아픈데 사람은 하물며. 맹자의 측은지심. 불쌍히 여기죠.(어제 배운 강의 써먹음 -_-;) 이때다 싶어 거세게 일어나는 민족주의도 나는 좀 껄쩍지근한데.독도문제에 이어 친일파 인명사전에 위안부누드까지 이어지는. 거친 민족주의는 언제나 극단을 낳기에 걱정스러운 맘도 듬.(이런 얘기하다 칼 맞을려나 -_-) 민족주의는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이지만, 합리적이 아닌 감정이라.
    465 여기게시판이용하는데있어서 [새창] 2004-02-17 21:11:59 0 삭제
    동의, 짝짝짝.
    464 무뇌충 죽이기 [새창] 2004-02-17 21:09:10 0 삭제
    지 2집이나 들으라고 합시다. 3일 밤낮으로.
    463 동성간의 결혼,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04-02-17 21:08:07 0 삭제
    뭐,저도 이린님의 말대로 겉멋으로 잠시 동성애에 빠진
    아이들을 보자면 좋지 않지만,
    그것들은 자연히 원상태로 돌아오겠지요.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서 그게 욕먹을만한 일도 아니구요.
    물론 동성애로 인해 가정불화가 생길테지만,
    그것을 극복할 용기가 없든 있든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여깁니다.
    동성애는 후천적인 이유가 더 많다고 합니다.
    부모의 학대, 이혼이나 가정불화등.
    선천적취향이건 후천적변화건 꼭 그것을 배척 할 필요꺼진 없다고 보는데요.
    462 동성간의 결혼,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04-02-17 21:05:03 4 삭제
    성향은 단지 개인적 취향일뿐입니다.
    남의 연애사인데, 솔직히 관여할 필요도 없고
    그건 그저 선의의 무심일 뿐입니다.

    이해해준다고 해서
    세상 11%정도의 동성애자들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는 것도 아니거니와. 절대 반대야, 더러운 게이들.
    이런 반응을 보여야 그 사람들은 아, 동생애는 나쁘구나
    하면서 사회의 기준으로 나누어버리는 이성애자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이 사람을 내몰고.
    편견의 창으로 소수의 성취향을 가진 사람을 더 아프게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461 왕따에대해 한말씀씩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창] 2004-02-17 21:00:10 0 삭제
    저 또한, 낯가림이 심하고 안 친한 사람 앞에선
    말도 잘 안하고 내성적이라, 그게 맘에 안 들었는지
    속칭 중학교때 왕따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졸업을 했지만. 난 정말 아무 해를 가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거슬리게 행동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는데, 라면서
    정말 죽고싶었던 나날들이죠, 이제와서 보면 좀 우습지만.

    나쁜 성격은 세상에 없고 단지 이해할 수 없는 것 뿐입니다.
    아무리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평생 질질 갈 사이도 아니고,
    그저 무시를 하거나 어울리지 않으면 그만인데
    주둔해서 멀리 따돌리고, 외톨이로 남기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미판받아야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460 왕따에대해 한말씀씩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창] 2004-02-17 20:56:08 0 삭제
    안그래도 요즘 한창 왕따동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더군요,
    저도 봤는데. 적어도 그 동영상 만큼은 연출이라고 해놨지만 -주관적으로도, 객관적으로도-그건 절대 연출이 아니라고 봅니다.

    싫다고 엎드리는 애를 건드리면서 낄낄거리는 이리떼들같은 새끼들을 보신 분이라면,
    웅크린 새처럼 책상위에 엎드려 온갖 놀림을 뒷통수 하나로 감당하는 피해자학생을 보신 분이라면,
    그리고 그걸 모두 외면하는 무능한 담임을 보신 분이라면,
    단순히 아이들의 장난이었다고 무조건 덮어두고 쉬쉬하려는 그 학교 교장과 교육청들의 꼴사나운 그것들을.
    한번이라도 알고 있던 순간이 있던 사람이면. 뭐가 진실인 줄을 알겠지요.

    방법하자느니, 그새끼가 누구냐느니.
    오래전부터 문제화되어온 일이 표면화 됬다는 것에 불끈 일어난것도 아니지만,
    그저 얌전하고 착한테 만만하다는 이유로 멀쩡한 사람 병신만드는 새끼들한테
    차라리 더이상 해줄 말도, 하고싶은 말도 없습니다.

    기죽지 말고, 다시 일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길,
    주위 어줍잖은 아름다운 새끼들의 테클은 무시하고.
    천천히, 또 가끔은 뛰어서.


    459 [왕따 동영상] 잘못된 정보 하나// [새창] 2004-02-17 13:41:47 1 삭제
    ↑이제보니 으아아앙?
    458 됄까?! [새창] 2004-02-14 14:31:33 0 삭제
    꼬릿말 손가락 찢어지겠...-_-
    457 사랑하는.. 너.. [새창] 2004-02-14 14:31:01 0 삭제
    시끄러워요
    (너 맞을래-_-.)
    456 문신 사기..... [새창] 2004-02-14 14:29:49 0 삭제
    흐흐흐,-_-주위사람이 알려주면 큰일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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