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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연말 시상식 기대 됩니다... fx 와 임재범.... [새창]	2011-06-09 05:02:54	6	삭제
		아이돌음악도 음악이고 일부 아이돌의 경우 수준높은 음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FX도 그중 한 그룹이지요. 아이돌 스스로 가지는 음악성은 없겠지만 아이돌의 음악은 철저히 기획되어 나옵니다. 무턱대고 아이돌을 씹기 전에 아이돌이 왜 생겼는지, 왜 인기가 많은지부터 생각해보세요. 주류음악으 도태받고 아이돌음악이 시장을 지배한다는 건 그것은 곧, 대중들이 그들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강자만이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입니다. 제품만 좋다고 살아남는 곳을 시장이라고 부를 순 없겠죠... 기획 홍보 제품 , 결국 마케팅없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로 기존의 가수들도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철저히 준비해서 활동을 했으면 하네요. 경쟁 속에 좋은 제품이 나오듯, 음악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술과 상업성을 떼어놓고 생각하지 마세요. 식견좁은 생각입니다... 모든것이 하나지요.
	131	돼지껍데기가 진짜 다이어트에 좋나요-_-? [새창]	2011-06-01 06:44:32	0	삭제
		콜라겐 성분이 높아서 다이어트 하면서 상하는 피부보호에 탁월하고 단백질 함유량에 높아서 근손실에도 일조해주면서 칼로리가 굉장히 낮은 식품이라 다이어트에 적합하지만 지방도 높기 때문에 적절한 탄수화물을 섭취하며 운동을 꼭 병행해서 지방을 태워줘야합니다. 지방특성상 적은 양을 먹어도 많은 에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적은 식사량으로 현기증이 오는 것도 피할 수 있죠...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58:10	0	삭제
		그래요. 그럼 허경환이 나는 가수다 나오길 기원하며 저는 이만 가보렵니다. 개인적으로 있는데 라는 곡을 매우 좋아하는데 꼭 프로그램에서 멋지게 불러줬으면 좋겠네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58:10	3	삭제
		그래요. 그럼 허경환이 나는 가수다 나오길 기원하며 저는 이만 가보렵니다. 개인적으로 있는데 라는 곡을 매우 좋아하는데 꼭 프로그램에서 멋지게 불러줬으면 좋겠네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50:26	0	삭제
		가짜가수가 없으면 박명수도 가수고 허경환도 가수고 노래 잘한다고 가수면 다 가수면 김미려도 가수지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50:26	5	삭제
		가짜가수가 없으면 박명수도 가수고 허경환도 가수고 노래 잘한다고 가수면 다 가수면 김미려도 가수지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43:17	0	삭제
		가볍다고 원칙도 없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것또한 웃깁니다. 이런건 성향의 문제니 이런걸 언급하고 싸우지는 맙시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43:17	6	삭제
		가볍다고 원칙도 없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것또한 웃깁니다. 이런건 성향의 문제니 이런걸 언급하고 싸우지는 맙시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33:26	0	삭제
		가수가 꼭 작곡을 해야한다?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자신의 색깔은 가수 자신이 정해야만 합니다. 일반적으로 앨범작업을 하면 가수 혹은 소속사가 프로듀서를 고용하고 프로듀서와 가수의 총괄 아래에서 앨범을 만듭니다. 가수가 하고 싶은 음악을 제시하면 프로듀서가 그것을 이해하고 그런 성향의 작곡가와 곡을 받습니다. 작사또한 마찬가지구요. 원곡자/편곡자가 대부분 따로 존재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편곡자는 자신에 맞는 사람 한명을 오래쓰지만 원곡자는 계속 바뀝니다, 한명이 계속 참신한 곡을 만들어낼 순 없으니까요. 하지만 자신의 느낌으로 바꿔주는 편곡자는 한명만 있어도 되지요. 이 과정에서 보통 가수들은 적극적으로 편곡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의 리듬과 보컬색에 맞춰서 편곡을 시작합니다. 요새야 곡을 쓰는 일반적인 과정이 보컬의 멜로디라인을 뽑고 그에 맞춰서 화음과 구성악기를 집어넣는 식이지만, 밴드로 음악을 하던 시절엔 피아노나 기타 같은 멜로디 악기로 inst을 다 만든 뒤에, 보컬을 제일 마지막에 넣고 다시 편곡을 했습니다. 지금도 락이나 째즈같은 연주중심의 음악은 이런 방식이지요. 이 과정에서 보컬은 작곡과정에 참여할 수 밖에 없고 메인멜로디를 이끌어나가는 건 보컬이니, 보컬의 음악적역량이 매우 중요했습니다만, 요새는 가이드보컬까지 다 붙여주니 가수가 가수인지, 프로듀서가 가수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나는 가수다를 쌍수들고 환영했던 이유는 이런 진짜 가수들이 나오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옥주현이라니? 저는 불만입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33:26	6	삭제
		가수가 꼭 작곡을 해야한다?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자신의 색깔은 가수 자신이 정해야만 합니다. 일반적으로 앨범작업을 하면 가수 혹은 소속사가 프로듀서를 고용하고 프로듀서와 가수의 총괄 아래에서 앨범을 만듭니다. 가수가 하고 싶은 음악을 제시하면 프로듀서가 그것을 이해하고 그런 성향의 작곡가와 곡을 받습니다. 작사또한 마찬가지구요. 원곡자/편곡자가 대부분 따로 존재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편곡자는 자신에 맞는 사람 한명을 오래쓰지만 원곡자는 계속 바뀝니다, 한명이 계속 참신한 곡을 만들어낼 순 없으니까요. 하지만 자신의 느낌으로 바꿔주는 편곡자는 한명만 있어도 되지요. 이 과정에서 보통 가수들은 적극적으로 편곡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의 리듬과 보컬색에 맞춰서 편곡을 시작합니다. 요새야 곡을 쓰는 일반적인 과정이 보컬의 멜로디라인을 뽑고 그에 맞춰서 화음과 구성악기를 집어넣는 식이지만, 밴드로 음악을 하던 시절엔 피아노나 기타 같은 멜로디 악기로 inst을 다 만든 뒤에, 보컬을 제일 마지막에 넣고 다시 편곡을 했습니다. 지금도 락이나 째즈같은 연주중심의 음악은 이런 방식이지요. 이 과정에서 보컬은 작곡과정에 참여할 수 밖에 없고 메인멜로디를 이끌어나가는 건 보컬이니, 보컬의 음악적역량이 매우 중요했습니다만, 요새는 가이드보컬까지 다 붙여주니 가수가 가수인지, 프로듀서가 가수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나는 가수다를 쌍수들고 환영했던 이유는 이런 진짜 가수들이 나오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옥주현이라니? 저는 불만입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25:40	0	삭제
		앨범마다 가수의 성향이 바뀔 수는 있겠으나, 하나의 앨범마저 여기저기 따로 도는 느낌의 트랙들과 그저 멜로디 하나 만들어 가져다붙여 흔하게 그때그때 시장에 도는 느낌 그대로 편곡해서 집어넣은 무성의한 곡들뿐이고 그것을 듣고서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노래를 했다는 것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조차 모르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 제 리플에 분명히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제 말을 곡해해서 듣고 계시는군요. 듣고 싶은대로 듣지 마십시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25:40	4	삭제
		앨범마다 가수의 성향이 바뀔 수는 있겠으나, 하나의 앨범마저 여기저기 따로 도는 느낌의 트랙들과 그저 멜로디 하나 만들어 가져다붙여 흔하게 그때그때 시장에 도는 느낌 그대로 편곡해서 집어넣은 무성의한 곡들뿐이고 그것을 듣고서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노래를 했다는 것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조차 모르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 제 리플에 분명히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제 말을 곡해해서 듣고 계시는군요. 듣고 싶은대로 듣지 마십시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24:36	0	삭제
		일단 저는 굉장한 아이돌 옹호자 임을 밝히며 아이돌의 리드보컬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리구요. 테무룬님의 말씀도 일부 공감합니다. 재야에 묻혀져있는 보석이나, 검증받지 못한 유망한 신인들의 등용문이 되어야 한다는 것 또한 PD의 성향에 따라서 이뤄질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익한 일이라고도 생각하구요. 하지만 옥주현은 이미 너무 나이가 들어버렸네요. 3장의 앨범과 비정규로 많은 OST에도 참여했던 가수구요. 커리어에 비해서 그 결과가 너무 초라하기에 기대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가수는 기존의 4인 윤도현 김범수 이소라 박정현 밀어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가수를 원합니다. 고인 물은 썩어가는 법이고, 프로그램은 계속 진행되어야 하니까요. 나는 7ㅏ수다에 너무 집착하지말고 잠시 6인 체제로 가서 한명을 더 떨어트리고, 2명을 받는 등의 임기응변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벌써 상황이그렇게 되버렸지만...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24:36	4	삭제
		일단 저는 굉장한 아이돌 옹호자 임을 밝히며 아이돌의 리드보컬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리구요. 테무룬님의 말씀도 일부 공감합니다. 재야에 묻혀져있는 보석이나, 검증받지 못한 유망한 신인들의 등용문이 되어야 한다는 것 또한 PD의 성향에 따라서 이뤄질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익한 일이라고도 생각하구요. 하지만 옥주현은 이미 너무 나이가 들어버렸네요. 3장의 앨범과 비정규로 많은 OST에도 참여했던 가수구요. 커리어에 비해서 그 결과가 너무 초라하기에 기대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가수는 기존의 4인 윤도현 김범수 이소라 박정현 밀어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가수를 원합니다. 고인 물은 썩어가는 법이고, 프로그램은 계속 진행되어야 하니까요. 나는 7ㅏ수다에 너무 집착하지말고 잠시 6인 체제로 가서 한명을 더 떨어트리고, 2명을 받는 등의 임기응변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벌써 상황이그렇게 되버렸지만...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00:29	0	삭제
		예술은 커뮤니케이션과 자아표현의 다른 방법이듯이, 가수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말해야합니다 본문을 읽고 내용을 해석하십시오. 비문학 안배웠습니까? 저랑 계속 싸우고 싶어서 리플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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