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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허세 심한 남자들의 특징 [새창]	2011-11-03 13:46:41	0	삭제
		바이크가 왜 허세임... 허세부릴려고 차있는데 몇천만원짜리 바이크 사는 줄 아나..
	146	오승환 공 치기 힘든 이유는 [새창]	2011-11-03 01:52:44	0	삭제
		회전수땜에 종으로 변하는 구간이 큰거임 세게 던지면 안떨어지고 살살던지면 떨어짐 잘봐보셈... 구속은 안낮춰도 완급조절은 함 그래서 변화구처럼 느껴짐
	145	우어어 짝남에게 괜한 말 한듯요..ㅠㅠ 대화내용 O [새창]	2011-10-03 00:32:14	0	삭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성의 얼굴이 이쁜지 안이쁜지 생각합니다.
	144	오늘은 코디가 어떤가요?? [새창]	2011-09-30 11:05:06	0	삭제
		덩치가 있으신 거 같은데 회색가디건 입으면 몸땡이 엄청 커보입니다. 신발과 가디건을 보니 클래식을 지향하시는 거 같은데 그럼 가방도 맞춰주는 게 좋습니다. 클래식패션은 포인트를 주지 않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와 은은한 멋을 추구합니다. 흰색티와 브라운 계열의 가디건정도로 마무리하시면 보기 좋은 배색감이 될 거 같습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5 10:14:30	1	삭제
		한다고 하세요 제발 직접 만나서 얘기 좀 하고 오세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5 10:10:31	1	삭제
		그렇네요, 그래도 제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나가수는 예능프로그램이 아니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예능끼가 가미되어 좀더 보기 편해진 음악방송이 본질입니다. PD 기획의도가 어찌됐든 간에... 웃겨주면 저야 고맙죠... 근데 음악 편집 안하고 웃겨주세요. 몇분 번 시간으로 오늘 경연의 일등은, 오늘 경연의 일등은, 오늘 경연의 일등은, 오늘 경연의 일등은, 오늘 경연의 일등은, 오늘 경연의 일등은, 오늘 경연의 일등은, 오늘 경연의 일등은, 오늘 경연의 일등은, 박정현 박정현 박 정 현 하지말고
	141	YB 선곡 아쉽다는 분들.. [새창]	2011-08-15 10:05:00	0	삭제
		밑에 내 리플인 줄 알았네... 불펌인 줄 알았네... 깜짝놀랄뻔했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5 09:40:30	1	삭제
		나가수는 감동 팔아먹는 장사고 다른 예능프로그램은 웃음 팔아먹는 장사입니다. 감동 팔아먹어서 장사할려면 물건 좀더 매장에 진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감동을 카타르시스라고 표현하셨는데 카타르시스는 남보다 우월함을 느낄 때 얻는 종류만 있는 게 아닙니다. 다빈치의 작품을 보고 우는 관람객이 다빈치를 이해했기에, 나는 남들보다 우수하고, 우수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라고 생각하진 않지요.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은... 애초에 종잡을 수 없는 감정을 잣대로 들이댄 것 자체가 논란을 부르고 있네요. 그리고 나가수는 예능프로그램이지만, 나가수에 나오는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는 예능이 아니라, 예술입니다. 예술은 소통이고, 가수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소통하였을 때 거기서 감동이 생기는 것이지요. 근데 PD는 그 감동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방해받는 만큼 보상받아야할텐데, 심지어 노래부르는 것 말고는 재밌지도 않습니다. 서바이벌이라는 형식이 긴장감을 일으키고, 환기는 시켜주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순위로 이미 긴장감은 물건너간지 오래고 (그래서 가수들이 가수들에게 순위를 매기는 건 말이 안된다라고 표현했죠, 윤도현도 나가면서 그런 말을 언급했구요. 하지만 해봐야 안다는 말이 있듯, 경쟁이라는 형식을 도입한 건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 썩은 물은 마실 수 없으니까요. 흐르는 물만이 바다로 나가서 더 큰 세계로 이르는 법이지요.) 남은 건 새로운 가수에 대한 기대감과 나가는 가수에 대한 아쉬움뿐인데, PD가 이 점을 충분히 해소해 주고 있는지... 그 방식이 이런 편집인지에 대해서 의문감이 남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5 09:25:57	0	삭제
		사람들이 안 믿는 말은 하는게 아니야... 늑대가 나타났다고 양치기소년이 말했는데도 아무도 안 믿어서 양치기소년은 죽었어...
	138	아 진짜 YB 선곡만 제대로 됐었어도...너무 아쉽네요 [새창]	2011-08-15 07:28:57	4	삭제
		저는 반대였어요... 윤도현은 원래 이런 음악을 할려고 음악을 시작한 사람이었고 이런 음악이 자신의 음악생활에 기둥이었던 사람이었는데, 필승코리아 이후로 겉멋에 빠졌는지, 아니면 도전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이었는지 너무 헤매는 느낌을 항상 받아왔었는데, 이번 음악을 듣고 YB의 음악적 포텐셜은 아직 남아있다고 느꼈어요. 조관우보고 음유시인 음유시인 하는데 정말 음유시인은 윤도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남북경계선 철조망 앞에서, 고민하는 청춘들 옆에서, 지나가는 시간과 사람들 속에서... 씁쓸한 감정과 잊혀져가는 것들을 노래하고 불편한 허식들을 깨뜨리는 사람이라고...
	137	전 세계 군대 월급 [새창]	2011-07-24 08:54:25	0	삭제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는데 미국은 자유분방한 나라도 아니고 엄청나게 보수적인 나라고 시민들 인식도 그렇습니다. 정당도 보수파가 오래도록 득세해왔고 미국자체가 시민들에게 국가에 대한 헌신을 굉장히 강요하는 편입니다. 다문화 국가이긴 하지만 사람들은 전부다 자신은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현대한국과 비슷하죠... 이상 사설이었고, 그렇게 쳐도 한국군에 대한 예우는 좋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사병만요... 나라수준차이를 생각했을 때, 부사관이나 장교나 대우는 별 차이 없는 듯합니다. 일반기업체와 비교하면 오히려 좋은편이죠. 미국기업은 돈을 엄청나게 주니까...
	136	전 세계 군대 월급 [새창]	2011-07-24 08:49:37	0	삭제
		이건 선동용인지 꾸준히 돌아다니네... 잘못된 자료 많습니다. 미군월급 저렇게 안높구요... 대학교전액지원도 주립대정도만 갈수있을 정도고 사병은 그것조차 안됩니다. 미국에서 군인에 대한 인식은 그리 좋은편이 아닙니다. 보험혜택을 제공하는 회사에 갈수없는 얘들이 선택하는 경우가 군인이기 때문이죠. 주택보조지원금이 나오긴 하나, 월급에 포함되는 것이고 사택은 제공 안합니다.
	135	외모가 출중하지 못한 남자는 어떻게 어필해야할까요? [새창]	2011-07-07 23:03:36	0	삭제
		그렇게 만나고 싶지 않다느니 그런건 사랑이 아니라느니 그런말 하지마셈 사랑 어차피 다 구라 그렇게 만나나 다르게 만나나 비슷합니다. 진짜 좋은 사람은 꿈속에서 찾으세여... 잘생긴 사람도 그런 사람은 꿈에서 찾음
	134	외모가 출중하지 못한 남자는 어떻게 어필해야할까요? [새창]	2011-07-07 23:02:21	0	삭제
		연봉 오천이 뭘 고민합니까... 그냥 존나큰차 타고 돈좀쓰면 알아서 다 따라와요... 선만 봐도 여자들이 줄을 설듯
	133	옛날에 알바를 할때 한 중년의손님이 이런얘기를 해주시더군요.. [새창]	2011-06-24 05:03:31	0	삭제
		구라니까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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