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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기존에 키워둔 남법 있는 분 계세요? [새창]	2015-08-14 11:39:43	0	삭제
		칭호...ㅜㅜ
	65	기존에 키워둔 남법 있는 분 계세요? [새창]	2015-08-14 11:39:22	0	삭제
		님 댓글보고 걍 캐삭하고 다시 키우기로 결정했습니다!
	64	기존에 키워둔 남법 있는 분 계세요? [새창]	2015-08-14 11:38:46	0	삭제
		ㅇ<-<...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0:36:15	24	삭제
		저는 기본적으로 여성 비율이 높고 여성 복지가 잘 되어 있는 사기업에 다녀서 그런지 주변 보면 육아휴직은 2년 대체로 많이들 채워 쓰는 편이고 둘째 연이어 임신해서 4년 쓰는 사람도 종종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물론 회사 입장에서는 비용이고 골칫덩이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드물지 않다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애 2명은 낳아야지요. 본문글처럼 3명 연달아 낳아서 6년 쉬는 사람은 아직 못봤지만... 본다고 해도 좀 얌체같긴 하겠지만 이렇게 인터넷에 대놓고 조리돌림할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애 셋 낳으면 그건 그것대로 사회기여니까요. 사회기여라는게 제가 뭐 대단한 애국자라서 그런 생각을 하는 건아니고 결국 저게 저한테 혜택으로 돌아올 걸 믿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자든 여자든요. 당장 옆에 동료가 힘들다 얄밉다 그런 생각만으로 어떻게 육아휴직이 정착이 되나요. 얄밉더라도 당연한 권리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대부분의 부부는 교육비나 생계때문에라도 애 셋까지 낳을 수 없다보니 저런 경우는 드문 케이스고요.
	62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10:33:10	6	삭제
		전 저번에 택스타고 xx교회 가주세요 했더니 교회다니냐 언제부터 다니냐 부터 시작해서 아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ㅇ해 그러냐느니 전에 교회다닌다는 아줌마 태웠는데 이러저러했다 교회를 왜 다니냐 성경을 도대체 왜 읽냐 등등 그날 처음 본 제가 무슨 큰 일이라도 낸 것처럼 저한테 지랄을 시전하더라고요. 제가 한국 교회 대표로 택시 탄 것도 아니고 그냥 교회로 가달라고 한 것 뿐인데 ㅡㅡ
	61	그런데 언론은 왜 그리 조용했을까요? [새창]	2015-07-26 01:10:37	4	삭제
		사기라고 판단되니까 기사를 안냈겠죠?;;; 별로 이상할 건 없는 것 같은데...기자들도 관련 사건 기록 읽어봤을거고 본인들 판단에 세모자가 거짓말하는 것 같으니까 기사를 안냈겠죠. 거짓말 하는 것 같은데도 기사 내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00:52:07	1	삭제
		죄송해용...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공격적으로 보인다는 말에 그냥 댓글 삭제 했습니다. 혹시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00:46:31	17/19	삭제
		네 제 말이 그말입니다... 처음 올라온 글 안에서도 모순되는 주장이 여러번 반복되는데 상식적으로 그에 대한 검증부터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도 그것부터 안됐죠. 공권력에 대한 불신, 썩은 종교...요? 글쎄요..제 생각엔 그런건 선동당하기 쉬운 네티즌의 낮은 지적 수준에 대한 변명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00:44:15	80/120	삭제
		글쎄요..제 생각엔 자극적인 내용에 생각 없이 반응하는 네티즌 수준이 제일 큰 원인이라고 보이네요.
	56	세모자 사건 역대급이네요.. [새창]	2015-07-26 00:40:17	4	삭제
		전 이 사건 자체가 역대급이라기보다는 애초에 판에 처음 올라온 글부터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데(하나의 글 안에서도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진술이 여러번 나왔죠. 예를 들면 아이들과 한시도 같이 못있게 한다는 진술과 동시에 아이들과 병원을 갔다거나 아이들한테 자신을 감시하게 했다거나 하는 모순된 진술이 나옴.) 그걸 검증할 생각도 없이 논리의 ㄴ자도 보이지 않는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퍼다 나르며 선동당한 네티즌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줬다는게 더 역대급인 것 같습니다. 그알 방송 직전에 카페에서 변호사 선임비 '외'로도 사용 가능한^^ 용도의 모금을 하다가 그알 방영 시작되자마자 카페 비공 돌리고 폐쇄한 일이 화룡점정을 찍네요. 이번 일로 피해자가 된 허씨가 세모자를 비롯해서 본인 모욕한 사람들 다 찾아내서 고소미 먹였으면 좋겠네요.
	55	세모자 사건 [상처 많지만 아름다운 여자 카페]에서 쪽지가 왔습니다. [새창]	2015-07-25 20:44:17	7	삭제
		이 댓글에 공감합니다. 상식적으로 어머니란 사람 주장도 말이 앞뒤가 맞지 않고, 한국 정부와 검찰 경찰 방송국 그리고 미국 대사관(뭐 애들이 미국시민권자라 미국 대사관인지 어딘지에도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 글을 봐서입니다.) cnn까지 틀어막을 수 있는 조직이 도대체 뭔가요? 그런 조직이 존재할 수 있긴 합니까? 그리고 근친상간 난교 망상은 정신질환자들한테서 흔히 보고 되는 망상이고, 가깝게 지내는 어머니의 정신질환적 망상은 자녀들에게까지 전이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각종 조직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과 조금만 뜯어봐도 말도 안되는 일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건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4:03:22	43	삭제
		저 위에 어떤 비공감분 의견대로 , 이 글은 '너네가 차라리 김여사가 낫다고 할 때까지 점점 더 심한 쌍욕을 하겠다'는 의도가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서 공감할 수 없네요. 그렇게 적개심을 불태우는 대상이 누군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신 좀 차리시죠.
	53	지금 "김여사"가 여성 비하 프레임이라고 하시는 분들 읽어 보세요. [새창]	2015-05-25 13:33:56	8	삭제
		전 논란이 되는 그 글을 보진 못한 사람입니다. 연휴에 잘 자고 일어나서 오유 켰는데 베스트게시판 첫글이 온갖 쌍욕으로 도배된 제목이더군요. 글쓴분 말이 다 맞습니다. 말 그대로 '영리하게'자기 주장을 해야죠. 무슨 반발이랍시고 쌍욕 글을 쓰지않나 무슨 빨갱이 색출도 아니고 말끝마다 여치니 테라포밍이니 하는 이상한 단어를 써가며 감정적으로 싸움을 확대시키는 사람들을 봐야하는 저 같은 사람들로서는 김여사 논란을 처음 시작한 사람이나 그에 반발하는 사람이나 똑같이 보입니다.
	52	광희 들어오고나서 무한도전을 보는 느낌이 안들어요 [새창]	2015-05-24 14:58:19	26	삭제
		포맷문제라는데 동감..전 오히려 오랜만에 무도 보면서 좀 웃었네요. 광희 좀 미친놈 같으면섶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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