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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인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4 음.. 제목을 뭐라고해야하나 [새창] 2012-10-17 01:29:32 0 삭제


    843 음.. 제목을 뭐라고해야하나 [새창] 2012-10-17 01:29:32 0 삭제


    842 동네 길냥이들 아지트에 밥놓고옴 [새창] 2012-10-10 18:32:52 4 삭제
    아!? 물은 생각도 못했네요
    841 동네 길냥이들 아지트에 밥놓고옴 [새창] 2012-10-10 18:32:52 2 삭제
    아!? 물은 생각도 못했네요
    840 동네 길냥이들 아지트에 밥놓고옴 [새창] 2012-10-10 18:27:37 1 삭제
    지켜본건 아니지만.. 집에서 나올때마다 들려보면 항상 저아이만 있음..
    839 동네 길냥이들 아지트에 밥놓고옴 [새창] 2012-10-10 18:27:37 0 삭제
    지켜본건 아니지만.. 집에서 나올때마다 들려보면 항상 저아이만 있음..
    838 달마과장 735화 남자답게 [새창] 2012-09-10 05:44:41 0 삭제
    ㅋㅋㅋㅋㅋㅋ 트럴님이 이기셨네여
    837 달마과장 735화 남자답게 [새창] 2012-09-10 05:44:41 0 삭제
    ㅋㅋㅋㅋㅋㅋ 트럴님이 이기셨네여
    836 멘붕 미드 라이너 [새창] 2012-09-10 05:41:07 0 삭제
    버프 못먹으면 못먹은대로 좀 버티면서 라인 땡겨놓으면되지 저런넘들때메 팀전체가 피해보는거
    835 설리 샤워 [새창] 2012-09-08 05:14:23 0 삭제
    미남이시네요 따라하나 왜 문을 쳐 닫다말아
    834 짝사랑이 이루어진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8-27 16:16:10 0 삭제
    부럽네요 ㅎㅎ
    833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2-08-27 16:13:54 0 삭제
    누구를 탓할 생각도 입장도 아니지만. 제가 여자였더라도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일은 너무 가혹하고 힘든게 맞습니다... 그래서 고민중이구요

    남자인 본인 입장에선 징병제가 나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지만.. 지금 상황에선 정말 너무 가혹하다고 해야하나요..
    832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2-08-27 16:07:19 0 삭제
    고백하면 제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고 고백을 미뤄두고 군대를 가자니 제 자신에게 너무 후회가 될거같아서.. 갈피를 못잡겟네요
    831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2-08-27 16:06:34 0 삭제
    사실 글 쓰기전에는 군대 가더라도 고백이라도 해보고 가는게 더 낫지않을까 ? 군대 갔다와서 고백을할까.. 2년이란 시간동안 남자친구가 생기면 어떻하지.. 뭐 이런.. 잡생각들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830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2-08-27 16:03:32 0 삭제
    뿌우님 말씀처럼 희망고문이 될까봐 쉽게 용기내기가 힘드네요..

    제가 설레발 치는건지는 몰라도 여자애두 딱히 절 싫어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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