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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매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4
    방문 : 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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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매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지금 나가수 논란이 옥주현1위에요?? 더 중요한 논의는 어디감? [새창] 2011-05-29 22:44:45 22 삭제
    송은이 이전엔 참 좋아하는 개그우먼이었는데...
    오늘은 진짜 꼴보기 싫더라고요.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지상렬 그는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
    365 지금 나가수 논란이 옥주현1위에요?? 더 중요한 논의는 어디감? [새창] 2011-05-29 22:44:45 63 삭제
    송은이 이전엔 참 좋아하는 개그우먼이었는데...
    오늘은 진짜 꼴보기 싫더라고요.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지상렬 그는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
    362 중국에서 기술을배우다 [새창] 2011-05-21 10:18:56 0 삭제
    밟밟밟님//
    저도 마트에 갈땐 과자는 왠만하면 개수도 보고사는 편입니다.
    하지만 매번 개수와 중량을 확인하고 안의 내용물을 완벽히 추정해사 살 순 없어요.

    초코하임의 경우 소형 박스는 과자가 2개 붙어있는 포장이 아니라 1개짜리 포장으로 나옵니다.
    님처럼 개수로 추정한다면 소형박스(6개입) 2개를 산다면 대형박스의 9개입보다 많아지게 되겠네요.
    하지만 소형박스는 1개짜리가 6개이기 때문에 대형박스의 붙어있는 과자 3개와 같습니다.

    평소처럼 보던 대형상자 포장이어서 무심결에 집었는데 저런 포장이라면 화안날까요?
    님은 처음엔 개수 확인 안해보냐면서 소비자 책임을 전가하다가 엉뚱하게 제대로 만든다면 가격안내릴거 같냐고 물어보고있어요.

    사람들의 포커스는 얄팍한 생각으로 저런 짓을 하는 기업을 욕하는 겁니다.
    가격을 인상하거나 내용물을 줄이는 것은 줄이는 것이고 그걸 감추려고 (어차피 개봉하면 드러나지만) 저 짓을 하는 기업을 욕하는거에요.

    같이 화낼 필요는 없지만 남들이 화내는 이유를 모르면 왜 그런지라도 생각해보셔야죠.
    361 중국에서 기술을배우다 [새창] 2011-05-21 10:18:56 5 삭제
    밟밟밟님//
    저도 마트에 갈땐 과자는 왠만하면 개수도 보고사는 편입니다.
    하지만 매번 개수와 중량을 확인하고 안의 내용물을 완벽히 추정해사 살 순 없어요.

    초코하임의 경우 소형 박스는 과자가 2개 붙어있는 포장이 아니라 1개짜리 포장으로 나옵니다.
    님처럼 개수로 추정한다면 소형박스(6개입) 2개를 산다면 대형박스의 9개입보다 많아지게 되겠네요.
    하지만 소형박스는 1개짜리가 6개이기 때문에 대형박스의 붙어있는 과자 3개와 같습니다.

    평소처럼 보던 대형상자 포장이어서 무심결에 집었는데 저런 포장이라면 화안날까요?
    님은 처음엔 개수 확인 안해보냐면서 소비자 책임을 전가하다가 엉뚱하게 제대로 만든다면 가격안내릴거 같냐고 물어보고있어요.

    사람들의 포커스는 얄팍한 생각으로 저런 짓을 하는 기업을 욕하는 겁니다.
    가격을 인상하거나 내용물을 줄이는 것은 줄이는 것이고 그걸 감추려고 (어차피 개봉하면 드러나지만) 저 짓을 하는 기업을 욕하는거에요.

    같이 화낼 필요는 없지만 남들이 화내는 이유를 모르면 왜 그런지라도 생각해보셔야죠.
    360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정신 [새창] 2011-03-05 10:48:02 0 삭제
    바로 밑에 있는 엘파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359 해경, 불법조업 中어선에 첫 총격… 흉기난동 中선원 다리 관통 [새창] 2011-03-05 10:46:58 0 삭제
    이제보니 디지탈 인간이었군요. 0 아니면 1

    세상 편하게 사셔서 좋겠네요.
    358 해경, 불법조업 中어선에 첫 총격… 흉기난동 中선원 다리 관통 [새창] 2011-03-05 10:46:58 3 삭제
    이제보니 디지탈 인간이었군요. 0 아니면 1

    세상 편하게 사셔서 좋겠네요.
    357 해경, 불법조업 中어선에 첫 총격… 흉기난동 中선원 다리 관통 [새창] 2011-03-05 10:36:21 0 삭제
    차마 이런 표현까지 안쓰려고했는데 진짜 생각 단순하시네.
    국가간 힘싸움으로 이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우리 입장에서 아무리 억울해도 얘네 입장은 다를 수 있는거 몰라요?

    위에도 댓글 달았지만 해경이 못했단 소리가 아니에요.
    해경도 신변위협을 느꼈고 어쩔 수 없이 다리 부근에 총을 쐈지만 이런 일이 많아지면 한국에 유리할 것이 없다는 거에요.

    한방에 날리려면 외교적 협상카드로 쓸 자료를 모아야죠.
    EEZ넘어서도 행패부리는 것들 사진 동영상포함해서요.
    그리고 공식항의해야죠.

    님의 글을 읽어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특정 집단들에 대해서 강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어요. (여성, 중국, 전라도 등등)
    이런 증상 심화되면 레이시즘으로 발전할 것 같은데, 극단적인 시각으로 본인 심성 망치지 말고 다른 시각으로도 이슈를 해석해보세요.
    356 해경, 불법조업 中어선에 첫 총격… 흉기난동 中선원 다리 관통 [새창] 2011-03-05 10:36:21 3/7 삭제
    차마 이런 표현까지 안쓰려고했는데 진짜 생각 단순하시네.
    국가간 힘싸움으로 이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우리 입장에서 아무리 억울해도 얘네 입장은 다를 수 있는거 몰라요?

    위에도 댓글 달았지만 해경이 못했단 소리가 아니에요.
    해경도 신변위협을 느꼈고 어쩔 수 없이 다리 부근에 총을 쐈지만 이런 일이 많아지면 한국에 유리할 것이 없다는 거에요.

    한방에 날리려면 외교적 협상카드로 쓸 자료를 모아야죠.
    EEZ넘어서도 행패부리는 것들 사진 동영상포함해서요.
    그리고 공식항의해야죠.

    님의 글을 읽어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특정 집단들에 대해서 강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어요. (여성, 중국, 전라도 등등)
    이런 증상 심화되면 레이시즘으로 발전할 것 같은데, 극단적인 시각으로 본인 심성 망치지 말고 다른 시각으로도 이슈를 해석해보세요.
    355 해경, 불법조업 中어선에 첫 총격… 흉기난동 中선원 다리 관통 [새창] 2011-03-05 10:09:39 0 삭제
    엘파란님 20대 초반이시죠?
    대부분의 이슈를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는 티가 너무 납니다.

    중국 어부들이 잘했고 해경이 못했다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저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쏜거지만, 기사에서 말한대로 외교적 마찰이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어요.
    한국기업이 많이 진출해있고 대외수출 비중이 가장 큰 나라인만큼 혐한이 커지면 문제가 되거든요.

    한중어업협정과 배타적 경제수역이 자꾸 안지켜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한국외교부도 중국외교부에 항의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중국 경제가 발전하고 수요가 늘면 어부가 늘고 조업하는 선박이 늘어나면서 앞으로는 줄어들기는 커녕 더욱 늘어나리라고 봅니다.
    최악의 경우 한국에 유리한 한중어업협정이 파기될 수도 있어요.
    354 해경, 불법조업 中어선에 첫 총격… 흉기난동 中선원 다리 관통 [새창] 2011-03-05 10:09:39 3/7 삭제
    엘파란님 20대 초반이시죠?
    대부분의 이슈를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는 티가 너무 납니다.

    중국 어부들이 잘했고 해경이 못했다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저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쏜거지만, 기사에서 말한대로 외교적 마찰이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어요.
    한국기업이 많이 진출해있고 대외수출 비중이 가장 큰 나라인만큼 혐한이 커지면 문제가 되거든요.

    한중어업협정과 배타적 경제수역이 자꾸 안지켜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한국외교부도 중국외교부에 항의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중국 경제가 발전하고 수요가 늘면 어부가 늘고 조업하는 선박이 늘어나면서 앞으로는 줄어들기는 커녕 더욱 늘어나리라고 봅니다.
    최악의 경우 한국에 유리한 한중어업협정이 파기될 수도 있어요.
    353 삼화저축은행 예금자들이 시위했다네요. [새창] 2011-03-02 21:08:01 0 삭제
    빡빡머리님 말씀에 동감.
    지준율에 한계가 있으니 부실을 다 정리하다보면 당연히 한도를 둘 수 밖에 없는거지만..

    계좌 개설할때 저축은행과 신용금고는 지준율이 타 은행보다 낮아 유동성의 위기가 있을 수 있으며, 공격적 투자로 망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망할경우 예금자보호법상 5천만원까지만 보장해줍니다. 라고 설명이라도 해주지 않죠.
    당연히 가입할땐 유리하게 말하니까요-_-

    첫째 잘못은 위험한 투자를 한 영세 은행에 있으며, 둘째 잘못은 감독을 제대로 못한 금감원에 있죠.
    멋모르고 가입한 은행고객은 잘못이 가장 적은데, 피해는 고스란히 다 뒤집어 쓰죠.

    해당 은행과 주 고객이어서 모든 현금 재산을 그곳에 맡겼는데 날라간 분들도 꽤 될텐데, 생떼라는 표현은 그분들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02 19:52:53 5 삭제
    손님 //
    얼마나 자신없으면 프록시에 비로긴으로 말할까요.

    그리고 국어해석이 잘 안되시는 것 같은데, 짤린 사람 잘못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자기들끼리 말하고 끝난 이야기를 왜 대기발령 냅니까?
    문제가 된 건 사석에서 그런 말을 해서가 아니고, 넷상에 올라와서였다고요.
    니가 공무원인데, 인트라넷으로 이명박 개새끼야 해보세요 어떻게 되나.

    첫째로 민정수석실의 제스쳐도 잘한건 아니에요. "조용히 처리하라"라고 한 것이 애매했어요.
    그 부분은 민정수석실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경찰청 징계위에 있다는 거에요.
    청와대에서 이렇게 이렇게 처리하라 라고 지시한 것이 아니잖아요.
    시말서정도로 끝날수도 있는걸 과잉대응했느냐가 문제죠.

    기사에서도 "청와대 측의 압력이 있었는지"와 "경찰의 과잉대응 여부"가 쟁점이라잖아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0056354

    생각 좀 하고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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