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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제가 성이 기씬대요.. [새창]	2011-01-13 09:09:31	0	삭제
		기미핥긔
	140	물의 밀도가 섭씨4도씨 에서 1g/cm^3인것이 우연인가요? [새창]	2011-01-13 02:08:43	0	삭제
		미터,그램법의 기준으로 삼은 것을 결과로 헷갈리고 계시네요. 지구 자오선 길이의 1/(4x10^7)을 1m로 정했고요. 그렇게 정한 미터법을 가지고 물의 밀도가 가장 높아지는 (부피가 가장 작아지는) 섭씨 4도에서의 0.1m의 길이를 갖는 정육면체를 1Kg으로 정의한 겁니다. 즉 1Kg/1000cm^3 이므로 1g/cm^3이 되는거죠.
	139	홍망아 잉여력도 적당히 펴라... [새창]	2011-01-12 22:18:10	0	삭제
		파프라카치아님 흥분하지 마시고요.. 회선 담당자라고 해도 업데이트 안된 정보도 있고, 설사 맞아도 수색영장같은 공문 없으면 개인정보 절대 안알려줘요. 뭐 홍망 하는 짓 보면 고소당해서 경찰에서 협조요청 할수도 있겠네요-_-; 그냥 쟤 패턴이 뭔가 단어나 개념 하나 배운다 싶으면 와서 그 단어 이용해서 싸지르고 논리에서 발리면 글지우고 튀고, 어떤 특정한 잣대없이 자신이 생각한 것은 무조건 맞으니까 그 주장을 위주로 말도 안되는 논리를 내세우거나 개드립을 시전 합니다. 심지어 여기 돌아다니는 정사충이나 알바들도 상대 안해주는 철저한 왕따형 망상가에요. 그냥 무시하세요.
	138	일본은 2발로봇, 중국은 우주전투기, 한국은? [새창]	2011-01-12 22:04:57	0	삭제
		기초과학이 딸리는 거야 이전부터 그래왔던거고.. 노통때는 변호사 출신임에도 IT쪽에 관심이 많아서 진대제 정통부 장관 임명후 차기 동력 사업 10가지 선정, 미래 산업에 상당히 투자했고 IT쪽도 대폭 지원해준 것으로 아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그다지 관심이 없는 것 같네요. 타의로 (진대제 전 장관 본인 입으로 직접 들었습니다) 경기도지사 출마하고 낙선하고, 벤쳐펀드 하나 만들어서 하고는 있었는데, 이명박 정권 들어서 탈탈 털고 겁줘서 정계에서 아예 손떼게 했죠. 아무래도 이명박 대통령이 건설쪽 출신이다보니 IT나 차기사업보단 토목이나 건설에 관심이 많고, 호불호나 정책의 평가를 떠나서 청계천이나 서울버스 개선, 4대강 같은 정책을 추진하는 것 아니겠어요?
	137	진정한 개혁을 원한다면올... [새창]	2011-01-12 21:47:52	0	삭제
		근데 이런건 있습니다. 전체 병력을 보면 육군이 80%를 차지하기때문에, 그에따라 4스타도 전체 8명 중에 6명이 육군출신이에요. 합참의장, 한미연합 부사령관, 육군참모총장, 육군 1,2,3군 사령관이요. 해군과 공군은 참모총장 4스타가 각각 한명씩이 끝입니다. 각 군의 고위 장성이 어느 정도인데, 육군이 어떻게 편파적으로 직책을 나눠가졌는지 설명해줬으면 하네요.
	136	오뎅 인줄 알았어요 [새창]	2011-01-12 13:00:25	1	삭제
		저 사건 후기입니다. 결국 불구속 입건됐네요.
	135	어휘 사용의 차이. [새창]	2011-01-11 10:06:19	0	삭제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대통령 / 김정일 / 한국 / 북한이라고 하는데, 자유선진당이랑 한나라당의 정치적 스펙트럼이랑 전혀 맞지 않는데 ㅡ.ㅡ 진짜 시대가 언제인데 빨갱이 이론을 써먹나.. 그냥 국가 분열시키지 말고 뒤져라.
	134	서로를 이해해 줍시다. [새창]	2011-01-11 09:51:01	1	삭제
		흐헝헝// 대의민주주의 입니다. 사실 직접민주주의가 한계를 가지고 있는 만큼, 대의민주주의도 수많은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적 효율적이면서 사회적 비용이 적게드는 시스템이라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획기적인 시스템이 나온다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다수결로 되고 있으니 투표로 말하고 여기서 이러지 말라는 것은 동의할 수가 없네요. 자신이 지지하는 쪽이 소수일 수 있고, 현재 선거 제도 상으로는 소수의 의견은 완벽하게 사표, 묵살화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뽑은 대의 정치인이 잘못할 수도 있는 거고요. 다수결을 너무 맹신하시는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쥐새끼나 노시개 이런말을 싫어해서 이대통령 노(전)대통령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권리로 한 표를 행사한 만큼,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도 못하면 욕하거나 비난할 수 있는 겁니다. 노 전 대통령이 날 욕해서 국민들 스트레스가 풀리면 그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한 것처럼요. 뭐 굳이 두 대통령이 까이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는 모든 언론에서 까고 한나라당에서 까고 국민들에게 까였습니다. 정책이 모두 실패해서 그랬을까요? 실패한 정책도 많지만 성공한 정책도 많았어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좌파나 우파의 한편에 서서 정책을 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합리에 맞는 정책을 폈어요. 이라크 파병이나 군예산 대폭증가 같은 우파적인 정책이나 복지예산 비율 증대,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전자정부 같은 정책을 같이 폈죠. 어떻게 보면 한쪽 세력이나 정당을 위하는 정통파 정치스타일이 아니라 이단아 같았죠. 때문에 실망하고 돌아선 지지층도 엄청났습니다. 여러 스펙트럼에서 정책을 실행해서 모든이에게 까였습니다. 이 대통령의 경우는 자신의 핵심 기반이 되는 세력의 기대에 철저하게 부흥하고 있기 때문에 반대파에 의해서 까이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비지니스 프렌들리, 종부세, 법인세 인하, 4대강 사업으로 건설업계의 중흥, 고환율로 대기업의 수익 대폭 증가 및 코스피 상향 반대로 말하지면, 각종 부자세 및 기업세 인하로 세수 감소, 국채발행 및 국채 비율 증가, 4대강 사업으로 인한 타 부분 세율 감축, 고환율로 인한 엄청난 물가 폭등. 개인적으로 이대통령 정책 중 가장 문제는 고환율 정책임에도 복지를 대폭늘리지 않는 거라고 봅니다. IMF를 극복한 김대중정권에서부터 기업 체질이 개선된 후 효율에 따른 일용직 노동자가 많아졌고, 노무현 정권때부터 자본주의가 더욱 고도화 되면서 양극화가 심해졌습니다. 이명박 정권에 들어서 양극화는 더더더욱 심해지고 있고, 고환율이라는 기름까지 부었는데도 정부의 대처는 너무 안일해요. 지금은 경제위기를 극복한 것 같지만, 향후 한국에는 2가지 큰 위기가 오리라고 봅니다. 이대로 양극화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지는 것과 세계 꼴등의 출산율로 노동인력 부재와 인구 감소, 초고령화 진행입니다. 양극화 뿐만 아니라 출산율 저조조차, 복지형 유럽식 출산율 저조가 아니라 애키우기 힘든 한국의 상황과 시스템때문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자명하죠.
	133	닥쳐라 좌빨새끼들아 [새창]	2011-01-09 00:20:29	0	삭제
		지금 님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옹호 그대로 이른바 자칭 우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지지해줬다면, 반토막나는 정책이 80%이상 줄어들었을 것임. 솔직히 민주당 꼴통들이 힘이 있나 생각이 있나 국회 과반 넘는것도 한나라당이고 행정권 잡은 것도 한나라당인데. 님이 말한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 이상을 펼치지 못하게 어떤 걸 막은지 제시해줬으면 함.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고 진짜 한나라당이 야당 시절 매일같이 행정권에 시비건걸보면 지금은 레알 평화상태임. 그나마 민주당은 한나라당처럼 심하게 짖을 줄 모르는 병신이라 가능한거. 내가 장담함. 만약 한나라당이 아닌 정당에서 차기 대통령이 나오면 조중동과 한나라당은 대통령이 정치 이상을 펼치기는 커녕 꼭 해야하는 행정 정책도 하지 못하게 방해할거임. 지금 그쪽이 말하는 것처럼 대안없는 비판하지 말자는 사람들이 시게에 많은데, 그건 정말 중립적이거나,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부동층 입에서 나오면 납득하겠음. 근데 님도 눈팅해보면 알겠지만 지금 그런 말 하는 사람의 리플을 보면 대부분이 지역감정적 발언을 하거나 노 전 대통령 까고 이대통령 옹호함. 그냥 그 논리 자체를 중요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논리를 내세워서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정치인을 쉴드쳐주기 위한 수단으로 쓰고 있는 것일 뿐임.
	132	국민연금&가카 [새창]	2011-01-08 23:47:18	1	삭제
		아침에 반박했던자료.. 08, 09, 10년도 주가지수를 봐라 08년 반토막난 주가가 09년도부터 뛰기시작함. 국민연금 수익률은 코스피지수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데, 국민연금 수익율은 08, 09, 10 코스피지수가 그대로 반영됐다. 이걸 이 대통령 지시 때문인 것처럼 포장하다니 ㅡㅡ; 그렇다면 은행 이자율도 안되는 08년 수익률은 어쩔거임? 저때도 이명박 대통령 재임기간인데.
	131	닥쳐라 좌빨새끼들아 [새창]	2011-01-08 23:38:16	2	삭제
		ㅋㅋΩ // 병신돋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ㅡㅡ; 연평도 포격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수령님께서 어쩌고 이따위 댓글 있었는줄 아나 니가 정말로 오유를 한다면 그때 분위기 알거다. 김정일은 원래 병신이라 논할 가치 자체가 없는거고 우리가 선거를 통해서 뽑은 대통령이 적절치 못한 정책이나 행동을 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도 못하는거임? 노무현 전 대통령 때는 존나 까대더니 이명박 대통령이 까이니까 띠꺼움? 대책없는 비난은 하지말자, 까서 뭐하냐. 수꼴들 하는 짓 예를 들어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 전용기 산다니까 뭐라고 그랬음. 노 전 대통령이 타는 것이 아니라 후임 대통령부터 적용되고 렌트비용하고 비교해도 합리적이라고 해도 딴나라당 병신들이 뭐라고 했냐. 사치네 뭐내 하면서 개거품 물고 반대했지?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어떻게 했어. 결국 더 비싼 돈 주고 샀지? 그래 그건 딴나라 꼴통들이라 치자. 여기 시게에 상주하는 정사충이나 우익 가장한 꼴통들이 쿨한척 대책없는 비난 하지말자. 이딴 소리하던데 그래 말은 좋지. 근데 그런 인간들 리플 좀 보면 좌빨, 홍어 찾고 있음. 그리고 토론하려고 리플 좀 달면 다들 피하더라. 뉴스 포워딩정도면 이해라도 해. 그냥 누가 악의적으로 만든 자료가지고 왜곡인지 조작된 건지 생각도 안하고 그냥 퍼다 나르지. 그런 글보고 리플이나 반박글 쓰면 제대로 된 반박이나 리플을 본 적이 없어. 그 수준가지고서 오유는 좌빨이니 어쩌니 하는 거 보면 한심하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08 18:27:27	0	삭제
		저도 가끔 이곳에서 헛소리하는 자료 올리는 쓰레기들 훈계하긴 하지만, 정부 비판하면 이미 홍어 전라디언 낙인찍고 말하는데요. 지금 리플들도 보세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08 09:58:15	1	삭제
		순서대로 08, 09, 10년도 주가지수. 라브님 말처럼 08년 반토막난 주가가 09년도부터 뛰기시작함. 국민연금 수익률은 코스피지수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데, 이 대통령 지시 때문인 것처럼 포장하다니 ㅡㅡ; 은행 이자율도 안되는 08년 수익률은 어쩔거임? 저때도 이명박 대통령 재임기간인데.
	128	‘말로만’ 물가 잡는 MB [새창]	2011-01-07 20:12:58	1	삭제
		글은 안 읽어봤지만 고환율로는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가 와도 물가 절대로 못 잡습니다 ㅡㅡ; 수출을 잘 되게 하겠다는 말은 가능하겠지만 물가까지 잡는다는 말은 립서비스일뿐, 실현 불가능합니다.
	127	아 발시려 .sazin [새창]	2011-01-07 12:17:41	0	삭제
		꿩치지마! 저거 요즘 꿩들에게 유행하는 하이힐 워킹이라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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