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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매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4
    방문 : 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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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매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BGM]이쯤에서 보면 적절한 MB 중동신화 [새창] 2011-01-31 21:24:44 10 삭제
    전 알바라고 한적 없는데요.
    대선초기레이스가 다가오니 각 정치적 지지세력이 결집해서 여론을 형성하는거겠죠.
    그 중 정사충 애들도 좀 보이고.

    이전엔 통닭부인 같은 애들이 주기적으로 글썼는데
    요즘은 유동아이피로 ~랑께? 슨상님 노시게 등이 유행인거 같더군요.
    230 다솜새라님 아까 한겨레기자라면서요 속보글 왜 삭제하셨나요 [새창] 2011-01-31 20:38:29 0 삭제
    다솜새라님이 글을 잘쓴다고요?
    한 두어차례 리플쓰니까 반박못하겠던지 암말 못하던데.

    솔직히 주장하는거도 엄청 어설퍼요.
    간서치님 급이면 이해라도함.
    229 다솜새라님 아까 한겨레기자라면서요 속보글 왜 삭제하셨나요 [새창] 2011-01-31 20:29:46 0 삭제
    다솜새라가 한겨레 기자면 제가 이명박대통령임.
    228 [BGM]이쯤에서 보면 적절한 MB 중동신화 [새창] 2011-01-31 20:18:01 1 삭제
    높이 올라갈수록 "판단"과 "결정"을 하는 거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궁극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기업을 이끄는 수장 역할을 하는 것이죠.

    분명 당시 기류나 정치석 상황이 경고메시지를 보내고 있었을 텐데 결국 강행하기로 결정한건 현대건설 사장이지 정부가 아니거든요.

    주식으로 치면 손절매 하고 떠났어야 했는데, 괜히 본전생각에 몰빵했다가 망한거고요.
    쉴드치고싶은 맘은 이해하지만 저 임원이 말하는 것도 기업사장으로서 위험 관리는 빵점이란 소리죠.

    요즘 이명박대통령에게 되도않는 쉴드치는 인간들이 많아지는게 확실히 대선이 다가온거 같긴 하군요.
    227 [BGM]이쯤에서 보면 적절한 MB 중동신화 [새창] 2011-01-31 20:18:01 18 삭제
    높이 올라갈수록 "판단"과 "결정"을 하는 거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궁극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기업을 이끄는 수장 역할을 하는 것이죠.

    분명 당시 기류나 정치석 상황이 경고메시지를 보내고 있었을 텐데 결국 강행하기로 결정한건 현대건설 사장이지 정부가 아니거든요.

    주식으로 치면 손절매 하고 떠났어야 했는데, 괜히 본전생각에 몰빵했다가 망한거고요.
    쉴드치고싶은 맘은 이해하지만 저 임원이 말하는 것도 기업사장으로서 위험 관리는 빵점이란 소리죠.

    요즘 이명박대통령에게 되도않는 쉴드치는 인간들이 많아지는게 확실히 대선이 다가온거 같긴 하군요.
    226 "복지"에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는 사람들은 필독.. [새창] 2011-01-31 00:08:43 0 삭제
    흠 월요병 안걸리려면 시게눈팅은 여기까지 해야겠군요.

    개인적으론 향후 복지는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 그 자원을 소모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미래의 생존을 위해서 최소한 둘 중 하나를 택해야해요.
    출산율 늘리는 복지 혹은 외국 인력 대량 수입.

    전 왜 한국의 출산율 문제를 뉴스에서 대대적인 의제선정하지 않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엄청나게 강력한 출산 억제 정책을 펴는 중국조차 한국보다 훨씬 출산율이 높습니다.
    한국은 IMF이후로 몇년동안 세계 최악의 출산율을 가지고 있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양극화의 심화, 신세대 부부들의 달라지는 출산계획, 출산 여성에겐 불이익이 너무큰 취직이나 복직 혹은 사회생활 정도가 가장 큰 이유같네요.
    이대론 사실 경제적 지지계층보다 부양해야되는 계층이 훨씬 많아지면서 사회적 부양비용이 엄청나게 증가할 것이 뻔한데, 실현만 가능하다면 무상급식이 됐던, 대학원까지 무상교육이 됐던, 아니면 회사원의 기업환경 개선이 됐던, 국가가 직접 아이를 키워주던 뭐가 문제입니까.
    순풍순풍 낳아서 인구 유지되게 해주세요 가카.
    225 "복지"에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는 사람들은 필독.. [새창] 2011-01-31 00:08:43 1 삭제
    흠 월요병 안걸리려면 시게눈팅은 여기까지 해야겠군요.

    개인적으론 향후 복지는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 그 자원을 소모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미래의 생존을 위해서 최소한 둘 중 하나를 택해야해요.
    출산율 늘리는 복지 혹은 외국 인력 대량 수입.

    전 왜 한국의 출산율 문제를 뉴스에서 대대적인 의제선정하지 않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엄청나게 강력한 출산 억제 정책을 펴는 중국조차 한국보다 훨씬 출산율이 높습니다.
    한국은 IMF이후로 몇년동안 세계 최악의 출산율을 가지고 있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양극화의 심화, 신세대 부부들의 달라지는 출산계획, 출산 여성에겐 불이익이 너무큰 취직이나 복직 혹은 사회생활 정도가 가장 큰 이유같네요.
    이대론 사실 경제적 지지계층보다 부양해야되는 계층이 훨씬 많아지면서 사회적 부양비용이 엄청나게 증가할 것이 뻔한데, 실현만 가능하다면 무상급식이 됐던, 대학원까지 무상교육이 됐던, 아니면 회사원의 기업환경 개선이 됐던, 국가가 직접 아이를 키워주던 뭐가 문제입니까.
    순풍순풍 낳아서 인구 유지되게 해주세요 가카.
    224 "복지"에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는 사람들은 필독.. [새창] 2011-01-31 00:08:43 5 삭제
    흠 월요병 안걸리려면 시게눈팅은 여기까지 해야겠군요.

    개인적으론 향후 복지는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 그 자원을 소모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미래의 생존을 위해서 최소한 둘 중 하나를 택해야해요.
    출산율 늘리는 복지 혹은 외국 인력 대량 수입.

    전 왜 한국의 출산율 문제를 뉴스에서 대대적인 의제선정하지 않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엄청나게 강력한 출산 억제 정책을 펴는 중국조차 한국보다 훨씬 출산율이 높습니다.
    한국은 IMF이후로 몇년동안 세계 최악의 출산율을 가지고 있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양극화의 심화, 신세대 부부들의 달라지는 출산계획, 출산 여성에겐 불이익이 너무큰 취직이나 복직 혹은 사회생활 정도가 가장 큰 이유같네요.
    이대론 사실 경제적 지지계층보다 부양해야되는 계층이 훨씬 많아지면서 사회적 부양비용이 엄청나게 증가할 것이 뻔한데, 실현만 가능하다면 무상급식이 됐던, 대학원까지 무상교육이 됐던, 아니면 회사원의 기업환경 개선이 됐던, 국가가 직접 아이를 키워주던 뭐가 문제입니까.
    순풍순풍 낳아서 인구 유지되게 해주세요 가카.
    223 오유가 베오베에 띄워준 MB까는 글을 읽고... [새창] 2011-01-30 21:24:17 0 삭제
    그리고 님이 혜택 본것이
    "좌빨들은 잘해줘도 난리야" 이런 보수주의자(라고 쳐주죠)덕분이 아니라
    김대중과 노무현을 찍어준 사람임을 잊으시면 안될 것 같네요.
    222 오유가 베오베에 띄워준 MB까는 글을 읽고... [새창] 2011-01-30 21:21:10 0 삭제
    skfro 님 딱하시네요...
    .님의 말처럼 굴욕적이지만 본인이 우민이라고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지금의 복지혜택을 만들어 놓은 것이 누구라고 보십니까?
    김영삼 정권때까지 복지 개판이었어요 GDP대비 복지비율도 최하위였습니다.

    IMF관리에 들어가고 구조조정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하고 김대중 대통령이 반대세력에게 구걸외교한다는 소리들어가며 외국에 비지니스하러다니고 실업률은 폭등하는데 금리는 초고금리.
    김대중 대통령도 업적도 실책도 있지만 카드 남발로 엄청 까이는데, 신용 카드를 통한 가상의 통화를 만든건 어쩔 수 없는 부양책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기업의 효율과 맞물려 양극화에 대한 우려로 사회적 하위층과 대다수의 국민들을 위해서 복지를 대폭 늘렸고요.
    노무현 정권때는 이후 기업의 효율개선이나 자본주의사회가 고도화 됨에 따라서 양극화가 더 심해졌고, 김대중 정권보다 복지혜택을 더 늘렸습니다.
    세부적인 복지정책은 바뀌겠지만, 지금 님이 누리는 복지정책의 혜택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작품이에요.
    이명박 정권에서는 복지 정책 확충을 거부하고 동결시켰습니다. 사실상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복지정책 그대로 가고있는 거에요.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실책은 IMF이후 경제 성장을 위해 비정규직 증가와 부의 양극화를 적극제재하지 못한 것이고요.
    그에 따라 대다수 국민이 "못살겠네, 애새끼 많이 낳으면 뭐하냐" 라면서 미친듯이 출산율이 줄어들었다는 겁니다.
    감소추세였지만, IMF이후 심각한 비율까지 줄어들었어요.
    출산율이 몇위냐고요?
    세계 꼴찌입니다.
    저 북유럽엘프나라 스웨덴 핀란드, 혹은 초강력 인구억제정책을 실시하는 짱깨들도 우리 출산율 앞에서 발립니다.

    이대로가면 향후 심각하게 기형적인 초고령인구비율이 나타날겁니다.
    물론 지금처럼 60세 정년이라면 사회는 너무나 적은 노동인구비율로 붕괴될겁니다.
    아니면 짱깨들이나 저기 동남아 열라뽕따이들 젊은 애들 사와야죠. 그렇게 되면 단일민족 이런 말이 무의미 하겠네요.
    이명박 정부는 지금 땅파고있을 것이 아니라 모든 사회 정책 자원과 복지 플랜을 출산율 증가시키는 것에 써야돼요.
    221 4대강사업 이 뭐하는 사업인가요??? [새창] 2011-01-30 19:09:15 6 삭제
    이러면 또 정사충들이 달려와서 까댈테니 조금 썰을 풀어볼게요.

    사대강은 대운하사업을 모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까댐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대운하 안하겠다면서 한발 물러납니다.
    대운하 사업(혹은 강주변 개발 사업)을 어떻게 하면 거부감 없이 할까 하고서 태스크포스를 가동하죠.

    운하를 빼고 4대강 살리기를 하면 거부감 안들껄? 하고서 이름을 바꾸고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배 지나다닌다는 것만 빠졌지, 보나 수심깊이 같은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큰 틀은 그대로에요.

    4대강에 대한 가장 큰 찬성 논리로는 가만히 놔두는 것 보다 강살리는 게 좋지않냐, 물부족국가 아니냐 하는 것인데
    일단 물부족국가다라는 말은 개드립이니 무시하기로 하고(인터넷 검색해보세요.)
    강살리는 것이 좋지 않냐는 질문은 살리는 것은 좋지만 너무 두루뭉술하고 원론적인 주장으로 사대강사업의 본질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그렇게 따지면 강살리는 것은 당연히 좋지 않냐는 논리는 굳이 4대강 사업뿐만 아니라 수도권 분산화 계획이라던지, 만주철도 같은 것도 사회 인프라를 늘리고 국민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사업이라는 거죠.

    적합한지 따지기 위해서 첫째로 "비용편익"이라는 놈을 따져봐야 합니다.
    과연 국민들이 4대강 하면서 얻는 이익이 다른 사업으로 얻는 이익보다 클것인가. 라는 것이죠.
    이것은 여야가 지지하는 보고서에 따르면 여당은 이익이다, 야당은 손해다라는 비용편익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내용만 토론해도 한시간을 넘기니까 이쯤 접어두고 관심있다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4대강을 하면서 타 SOC예산이 줄지 않았는가에 대한 비판입니다. 그러니까 4대강 한다고 우리할매 농촌에 놓아야 할 다리가 안놔지고 4대강으로 들어간다던지, 강원도 경상도간 고속도로 계획이 연기된다던지 하는 것을 말이죠. 이것에 대한 비판으로 재경부(요즘은 기획재정부인가요?)가 동네북처럼 개까임당했었죠.

    세번째로는 4대강 살리기가 정말로 목적이 무엇이냐? 정말 사대강 살리기냐는 겁니다. 일단 환경을 생각하는 강을 만드는 것이라면 일본처럼 실개천을 수십년간 걸쳐서 천천히 살려야 합니다.
    수질을 생각한다면 현재 구불구불한 강의 모양을 직선으로 바꿀수록 불리합니다.
    하상계수를 생각한다면 직선형이고 수심이 깊은 역아치형이 유리합니다.
    이걸 5년안에 무조건 끝마치겠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실상은? 그냥 보만들고 강바닥파내고 강 모양변경하는 것이 주요 사업이에요.

    PD수첩에서도 지적했듯 포기않고 끝까지 강주변 개발 하려는 것이 이명박 일가가 가진 땅때문이 아니냐는 소리도 있긴합니다.

    뭐 몇가지 더 댈 수도 있겠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므로 이 정도에서 줄이겠습니다.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사실 사대강 사업은 그 목적이 애매하긴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든, 노무현 전 대통령이든 어떤 정책을 펼치면 대부분의 경우가 작용과 부작용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이죠. 수혜자와 피해를 입는 사람은 항상 나옵니다.
    예를들어 이대통령의 거대한 토목사업으로 토목 쪽은 호황일진 모르겠으나
    상당수 연구 취소나 연구비 동결, 삭감된 대덕연구단지의 연구소 아자씨들이나 IT사업쪽 애들은 이명박 대통령 겁나 씹어댑니다.
    노무현 정부시절 종부세 문제로 강남애들은 치를 떨죠.

    어떤 정책에 있어서 얼마나 더 옳은가에 대한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겠네요.

    p.s. 백원장사님 궁극적인 목표가 미래의 물부족을 대비해 수질개선이라고 하셨는데,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4대강의 구불구불한 모양 그대로가 훨씬 유리합니다.
    220 4대강사업 이 뭐하는 사업인가요??? [새창] 2011-01-30 18:07:27 3 삭제
    가장 큰 사업 목적은 사대강 주변의 땅값을 높이는 것 입니다.
    219 불편한(부끄러운) 진실 "필리핀 코피노" [새창] 2011-01-30 18:05:53 2 삭제
    저건 당연한 현상같아요.

    저 사람은 강사였지만 대부분이 미국 대신 필리핀에 어학연수나 유학을 갔다오는 학생인데,
    요즘 20대들이 어디 책임지려고 합니까?
    한국 20대의 의식을 바꿔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필리핀의 국내법을 바꿔서 해결해야죠.
    지금 시게의 분위기도 그렇고 몇년전과 비교해도 자본주의가 고도화됨에 따라서 물질만능주의적인 생각과 이기심이 판치는 것 같네요.

    오유에 가끔 중국애들이 다구리로 강도나 소매치기 때려잡는 모습나오죠?
    그게 딱 우리나라 80,90년대 모습이에요.
    다같이 정의를 외치던 시절.
    그 당시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한 설문조사는 대부분 돈보다 사랑이 앞섰는데 요즘은 완전히 반대입니다.
    심지어 무협지나 판타지같은 청소년 이하 도서에서도 그런 생각들이 드러납니다.
    구 무협은 협을 굉장히 중요시 했는데, 요즘은 어떤 공동체적 가치관 보다는 주인공 개인이 꿀리는대로 행동하고 힘이 곧 정의다 식의 서술이 많죠.

    시대가 가면서 제도도 발전하고 교육수준도 높아지고 지능도 높아지고 전체 부도 증가하지만
    절대 가치관이 인간에서 돈으로 옮겨가면서 개인의 인성은 퇴보하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218 소말리아 해적 압송사진 [새창] 2011-01-30 16:12:25 0 삭제
    인종의 차이겠죠

    밥 많이 먹어서 키크면 김정일은 3미터는 됐을듯
    217 강원도지사 집행유예 - 태광 두들기기의 진실 [새창] 2011-01-27 21:00:17 5 삭제
    소시Ω//

    어설프게 들은 정보 가지고 "이거봐 좌파(대통령)가 더 나쁘다니까?"라고 하는 패턴을 보니 정사갤에서 놀러오신거 같은데, 정사충 애들은 항상 그래요.

    영화포스터에 '대통령 저격'이라고 해서 청와대에서 떼라고 강요한 것이 아닙니다.
    벤티지 포인트 영화 광고인데,
    영화 포스터에 나온 "대통령이 저격당했다!"라는 것이 문제가 된게 아니에요.

    티저광고로 나온 "2월 28일 대통령이 저격당한다."라는 문구가 크게 나온 것이 문제 된 거에요.
    그걸 주민이 신고했고, 경찰에서 떼게 한겁니다.
    티저광고는 궁금증 유발이나 노이즈 마케팅이 주목적이고 신문이나 인터넷 기사로도 실렸으니 홍보담당은 그 목적을 다한거죠.

    그리고 2008년 2월 25일이 이대통령 취임식이었어요.
    당신 논리라면 이명박 대통령이 그 포스터가 붙었을 당시 산 권력인데, 그걸 떼게했다는건 이 대통령이 한 짓 아닌가요?

    모르면 자꾸 자폭하지 말고 알아보고 글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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