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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9 스턴왕의 의문점 [새창] 2012-03-04 13:47:25 1 삭제
    분명 어제 우리 아버지도 무릎이랑 다리뼈가 3군데 부러져서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는데 병원에 1년이상 누워있었다고 그리고 재활하는데

    일년이상걸렸다고 했는데..답도 없으니...원.....
    1298 스턴왕의 의문점 [새창] 2012-03-04 13:45:48 0 삭제
    통장 인증할려면 스턴왕님이 돈달라고한 시점부터

    해명하는 오늘까지 통장내역을 올려야지

    띡 한페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7 스턴왕의 의문점 [새창] 2012-03-04 13:45:48 0 삭제
    통장 인증할려면 스턴왕님이 돈달라고한 시점부터

    해명하는 오늘까지 통장내역을 올려야지

    띡 한페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6 수요일날 영수증 인증해서 첨부해 올리겠습니다. [새창] 2012-03-03 21:06:01 6 삭제
    스턴왕님이 증명하셔야할 부분

    1.통장 입출금 내역(분명 글을쓴 그날부터 동생에게 돈을 건내준 통장내역입니다.)

    2.동생의 치료,진료 내역(골반뼈가 으스러졌다고햇는데 3개월만에 목발로 돌아다니면서 재활하신다니..)

    3.동생분에게 돈을 얼마 받았는지 인증

    정도..
    1295 조리진로 상담 더깊이부탁드림 [새창] 2012-03-03 00:28:05 0 삭제
    -_- 음냐.. 집에 가기전에 다시 답글

    일단 우리나라 특1급호텔에서 여성 잘 안뽑음

    그래도 큰 회사라 어느정도 여성 티오가있는데

    여자가 나가야 뽑지....거의 안뽑는다고 보면됩니다.

    한예로 제가...어느 외국계열 호텔 인턴 면접중

    면접관이 한말이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이력서 따로 보관한답니다."

    이말이...정말 힘든일인데 여자뽑으면 금방 그만두고 그런다고...

    그리고 주말없습니다. 남들보다 일찍일어나서 남들보다 늦게....

    큰호텔정도가면 8시간 1시간 점심 어느정도 2근무로 돌리긴한데

    이것도 정직원과 인턴만 하지 알바나 장기 알바들은

    11-12시간(바쁠때...) 이정도 하죠...

    그리고 일반 레스토랑 가면...아주그냥 미친듯이 일합니다...

    호텔보다 더 바쁨....예로...이태원일할때...아침8시 출근해서..

    밤 11시 막차타고갔음...쉬는시간이 있긴하지만...편할리가 없지....요...

    그리고 주방에서 바쁠때 머라하는거 보면(심하게 대할때 많음...)
    1294 조리는 정녕안되는 것?인가? [새창] 2012-03-02 23:14:42 0 삭제
    하나만 말하자면...

    조리일을 하게되면

    많은걸 포기하게될껍니다.

    그걸...받아들이고...주방에서 일을할수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조리사!!

    그리고 내가 여자라는걸 주방에서 표출하게된다면

    당신은 다른직장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주방은 여자 남자 없습니다.

    조리사만 있을뿐....
    1293 머지 왠 차게에 바람이 지나갔네요 [새창] 2012-03-02 22:54:58 0 삭제
    -_- 그냥 조용히 반대만 날리면 되는글이였음
    1292 머지 왠 차게에 바람이 지나갔네요 [새창] 2012-03-02 22:44:35 0 삭제
    먼가 일베 기운이...
    1291 오유에서 정모하지 마세요. 몸 버린 피해여성입니다.. [새창] 2012-03-02 21:08:0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0 오유에서 정모하지 마세요. 몸 버린 피해여성입니다.. [새창] 2012-03-02 21:08:01 1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9 오유에서 정모하지 마세요. 몸 버린 피해여성입니다.. [새창] 2012-03-02 21:08:01 17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8 김여사님만의 주차 방법 [새창] 2012-03-02 18:13:03 8 삭제
    때려버리고싶다..
    1287 김여사님만의 주차 방법 [새창] 2012-03-02 18:13:03 0 삭제
    때려버리고싶다..
    1286 피아노 9년 쳤다는여자가 d7 코드를 모른다는 게 말이 되나요? [새창] 2012-03-02 12:08:11 1 삭제
    변태가 나타났다~

    존나 콜로 세울라고 용을 쓰네
    1285 19금) 흔한 세자매 엄마의 섹드립 [새창] 2012-03-01 21:42:55 6 삭제
    동욱이 개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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