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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	엉덩이 만지기 [새창]	2017-11-15 14:58:06	46	삭제
		음식 만드는 곳에서, 재료 손질하는 곳에서 재료 손질 하는 와중에 식당이라면 충분히 문제가 되는 부분 맞다고 보네요. 일식집 주방장이 담배핀다고 단골집 그만 가는 사람도 봤는걸요.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6:04:29	75	삭제
		저도 본문 보면서 딱 드는 생각이 이거였네요. 본인이 생각해도 말도 안 되는 것을 굳이 입 밖에 꺼내서 상대에게 물어보는 건 열에 열은 아니더라도, 열에 여덟 아홉은 이럴려고 물어 본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쓰라해도 안 쓸 사람은 이런 질문 꺼내지도 않아요. 즉, 상대가 먼저 쓰라고 말 꺼내도 안 쓸 사람은 이런거 물어볼 생각도 안함.
	540	여의도 무대 상황(15:00 현재) [새창]	2017-10-28 15:16:07	11	삭제
		아.. 빨리 가서 참석하고 싶네요. 오늘은 가게 30분 정도 일찍 닫고 한시간이라도 참석 할까 했는데, 더 빨리 닫고 가야겠네요 ㅎㄹ
	539	여기 장어 넘나 맛있었어요ㅋㅋㅋㅋ [새창]	2017-10-25 11:10:28	0	삭제
		얼마전에 남자친구와 랍스타를 교환하고 베오베까지 가셨던 분이 올리신 민박집 같은데 맞나요? 연말까지 예약 풀이던데, 이 민박집 손님중에 50%, 아니 최소 30%는 오유인일거 같은 느낌 ㅋㅋ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0:25:23	0	삭제
		이미 베스트 와버렸는데... 삭제하고 사진 수정해서 다시 올렸으면 좋겠네요.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0:17:45	4	삭제
		힘내세요. 주작이란 생각은 안 했어서 지난 글에도 댓글 남겼는데요. 성격이 모질지 못 하고, 경험이 없어서 대처가 미흡한거 같네요. 어떤 남자들은 돌직구로 명확히 말 해 주지 않으면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나름대로 은연중에 거절을 계속 했지만, 그 남자는 밀당인가 팅기는건가 이럴 수도 있습니다. 남자친구 있다고 말 하셨지만, 그 남자는 나에게 호감은 있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남자친구 있다는 말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이전 글과 이번글에 다른 분들이 명확히 거절 하는 법과, 나중에 헛소리 대비해 증거(카톡 등) 남겨 놓으라고 댓글 남겨주셨으니 잘 대처해서 좋게 해결 하시길 바랄게요.
	536	이거 보셨나요. 문재인 후보에게 사기친 방송국 [새창]	2017-10-25 06:47:42	47	삭제
		지우지 마세요. 저도 오유 자주 한다는 편인데도 처음 봤네요. 담당 pd 기억해야겠네요.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3:08:54	67	삭제
		서러워님 나름대로 단호하게 대처 했다고 생각하실 지는 모르지만 만만하게 보여서 자꾸 연락 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다른 직원한테는 안 그렇고, 서러워님한테만 그러는 거죠? 단호하게 거절 하는데도 자꾸 연락 하는 능글맞은 사람이라면 여기저기 그럴 확율이 높거든요. 만만해 보였거나, 애매하게 처신 했거나, 여지를 줬거나 라고 수영강사는 판단했기에 6개월 넘도록 저렇게 연락을 해 대는 거 같습니다. 단호하게 대처 하는 방법은 위에 분들이 여러가지 방법 알려 주셨으니, 정말 단호하게 그리고 증거도 잘 남겨서 대처하시길 바랄게요.
	534	여의도에 집회신고 하면 오실분?? [새창]	2017-10-23 16:17:46	21	삭제
		쉬는 날 없는, 하루 15-16시간 근무하는 자영업자라, 참석은 못 하지만 진심을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533	어제 먹은 참치회 [새창]	2017-10-21 10:43:11	4	삭제
		어제 먹은 술이 덜 깼나;; 같은 사진 두장을 올려버렸네요. 참치 근접샷 찍은거 올립니다.
	532	내장탕집 찾습니다 [새창]	2017-10-21 09:06:47	1	삭제
		15년 이상 지났으면, 없어졌을 확율이 높겠네요.
	531	김준완 호수비 gif [새창]	2017-10-18 06:35:32	10	삭제
		이건 뭐.. 타팀 팬이 봐도 감탄밖에 안 나오네요. 무조건 2루타인 줄 알았는데, 그걸 잡네...
	530	쿵했쪄.gif [새창]	2017-10-17 13:07:18	12	삭제
		웃느라 카메라 든 손이 수전증 말기마냥 흔들리는군요 ㅋㅋ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3:50:54	0	삭제
		번창하세요~
	528	PX서 파는 위장크림, 유해성분 12종 함유 [새창]	2017-10-15 22:53:21	18	삭제
		00군번인데, 위장크림이 좀 쫀득한 크레파스 덜어다가 얼굴에 펴 바르는 느낌이었네요. 훈련 하고 나면 다들 얼굴에 트러블 생기구요. 근데 웃긴게 17년 전에는 군용이라 그렇구나, 군용은 왜 안 좋을까, 군용도 좀 좋아졌으면 하는 말만 했고, 그냥 너무 당연히 받아들인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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