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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21:00:06	4	삭제
		님이 한 말이 뭔지 몰라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사귀자는 말을 하셨는데 그런 대답이면 1. 단호한 거절 2. 어쨋든 거절 인 것 같네요 ㅎㅎ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20:57:46	0	삭제
		혼자 생각하시면 안 좋은 생각이 커 질 수도 있어요. 4개월 째 되셨으니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 할 때가 된거 같긴 합니다. 남자는 돌려 말하면 잘 모를 수도 있으니, 님이 섭섭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말 하면서 이렇게 하면 좋겠다라고 대화해 보세요. 원래 더 좋아하는 쪽이 안달나더라구요 ㅎㅎ
	330	오늘 사과하실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3-29 20:49:04	3	삭제
		원글 자체가 주작일거란 가정을 하면... 흠..
	329	오늘 사과하실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3-29 20:40:13	6	삭제
		원글에서는 충분히 정중하게 질문했다고 보고, 본인 스스로 지우고 싶다는 글 좌표 찍어서 저격글 올리면서, 마땅한 해명도 없이 사과하라는데 사과를 왜 해야 하는 지 이해 안가요. 사과 받을 생각이면 오해를 풀고 사과하라 해야지. 그러니 저렇게밖에 사과할 수 밖에 없던거고, 다시 궁금한거 물어보니 해명은 없이 정말 엄청 심한 말 하며 몰아세우던데요. 내가 볼 땐 차단당한 사람이 잘 참은거 같아요. 잘 못 한게 없는거 같은데, 사과하라면서 또라이니 사이코패스니 막말 하는데 저같으면 같이 욕 했을거 같네요.
	328	오늘 사과하실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3-29 18:58:49	2	삭제
		주작인 지는 원글러가 제대로 해명 안하고 탈퇴해서 알 순 없어서 그 부분은 확정해서 말 안하는게 낫겠네요. 1%의 확율이라도 진짜였다면, 여론몰이로 소설이었다고 지레짐작하는 게 될 수도 있자나요.
	327	오늘 사과하실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3-29 18:53:38	16	삭제
		차단당한 분 원글에선 충분히 정중하게 질문 했구요. 근데 오히려 인생의 상처라 잊고 싶다던 원글쓴 분이 글 새로 파서 인생의 상처를 적은 글 좌표찍은 다음에 저격하면서, 질문에 대한 해명은 없이 오래 활동했고, 매일 오다시피하고, 익명으로 고게도 안가고 닉넴까고 진정성 있게 쓰는데 왜 박제했냐? 내가 베츙이냐?? 사과해라고 글을 남겼어요. 그러니 차단당한분은 아카이브 아니어도 인터넷에 글 올리면 박제되는거다. 하지만 내가 아카이브 한게 마음 상했다면 사과한다라고 사과 할 수밖에 없었죠. 그 후에 대댓글로 이게 사과냐? 이런 여론 되니 원글 쓴 사람이 사이코패스니, 예비살인자니 막말 하며 몰아세운거구요. 처음 원글 1부터 실시간으로 봤던 사람으로서 차단당한 분이 억울하다 생각하네요.
	326	오늘 사과하실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3-29 17:59:22	40	삭제
		질문 드린 분이 원글에서는 충분히 정중하게 질문 드렸습니다. 근데 굳이 감추고 싶은 치부를 왜 건들여 다시 생각나게 만드냐고 원글에 댓글을 달았던 원글 쓴 분이 오히려 새로 글을 파서 원글을 링크 하며, 익명으로 쓸 수 있는 걸 오래 활동했고 매일 오다시피하는 오유에 닉네임 까고 진정성 보이고 글 썻는데 왜 박제했냐 이렇게 사과를 요청하더라구요. 그러니 질문 했던 분은 아카이브 안 하더라도 여러 방법으로 박제가 된다. 하지만 아카이브 한게 마음 상했다면 죄송하다. 이렇게만 사과 할 수밖에 없었겠죠. 글 적은 시기가 이상해서 질문 했는데 거기엔 해명이 없으니 안 믿은거까지 사과 할 필요는 없었던 거구요. 그런데 사이코패스니 사이코니 막말 하며 사과 요청하고 사람들이 동조해서 질문 한 분 신고 먹여서 차단시킨거고, 현재는 원글 작성자는 글 삭제하고 탈퇴한 상태구요.
	325	오늘 사과하실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3-29 17:37:32	33	삭제
		정중하게 예전 글과 지금 글이 많이 다르니 질문드린다는 댓글에, 정말 힘들게 잊으려 노력하고 지우려는 사람한테 관종인지 의심해서 예전 글 들고 나왔냐는 식으로 댓글 달더니 제대로 된 해명은 없이 새 글로 저격을 하더군요. 저격글에서도 앞뒤 없고, 진실성을 보이려 가입한 지도 오래되고 매일 오다시피 한 오유에서 익명으로 쓸 수 있는 고민게시판 안가고 닉네임 까고 글 쓴건데 왜 안믿고, 예전 아픔을 박제해서 상처주느냐는 논리로 사과하라고 하더군요. 막말로 예전글은 연애감정이란게 뭘까요? 짝남에게 혼자쓰는 편지 이런거였어요. 예전 아픔을 인터넷에 써 내려간 사람은 정작 탈퇴한 사람이었구요. 저도 원글에는 이런 쓰레기가 실제로 존재하냐?라는 식의 댓글과 의문제기한 댓글에 대댓글로 신상 턴 것도 아니고 아이디만 클릭하면 나오는 예전글과 지금 글이 너무 달라서 그런거지 관종으로 의심해서 그런건 아닌거 같다. 충분히 질문 할 만한 상황인가 같다는 식의 댓글도 달았지만 저격글은 무시하고 넘어가려 했습니다. 근데 의문 제기한 사람은 신고누적으로 차단당했더군요. 몇번 봐 왔지만 오유 참 무서운 거 같네요. 그리고 원글 작성자 글을 모바일로만 봐서 꼬릿말을 못 봤는데, 질문 한 분이 박제한 아닌 구글에 저장된 글이 pc버전으로 링크되어 있어서 꼬릿말을 봤다가 3차 멘붕이 왔네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16:46:58	0	삭제
		일단 확실한 건 아니니, 직장인이면 일 하는 시간일 수도 있구요. 내일까지 기다려 보고 사이버수사대 접수 하시면 될거 같네요
	323	혹시 동물농장 '웅자'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7-03-29 15:47:26	6	삭제
		이 방송 본방으로 봤는데, 눈물이.... ㅠㅠ 강아지 고양이 정말 좋아하는데, 이거 보고는 절대 못 키우겠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가족을 떠나 보내는 슬픔을... ㅠㅠ
	322	여자친구가 저를 안좋아하는 걸까요? [새창]	2017-03-29 15:30:55	0	삭제
		원래. 아니 보통 연애 초반에는 남자가 훨신 더 많이 좋아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여자가 더 좋아한다는 그래프도 있자나요. 그래도 저런 말을 입 밖으로 꺼내면 섭섭하긴 하겠네요.
	321	아카이브 박제가 언제부터 차단사유였나요? [새창]	2017-03-29 14:38:05	69	삭제
		근데 결국은 글 다 삭제하고 탈퇴하셨어요.... 해명은 내가 그 과거를 얼마나 잊기 위해 노력했는데 박제를 해서 날 힘들게 하냐? 이런 정도였고, 명확하지 않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320	B가 차단 당한게 멘붕 [새창]	2017-03-29 14:21:12	28	삭제
		이 글에서는 C라는 사람이군요. 표현도 표현인데 그 글이 반대도 많긴 했지만 베오베까지 간 것도 멘붕이더라구요.
	319	매일가는 빵집이 생겼는데요 [새창]	2017-03-29 13:43:46	247	삭제
		착각은 아닌거같네요. 너가 만들어드려 이러는 거 보면. 이미 관심있는 건 알고 계신거 같으니, 남자친구 혹시 없으시면 연락처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하시면 될거 같네요. 그러면 죄송해요. 남자친구 있어요 하겠죠 ^^
	318	함께 있으면 좋다는게 어떤느낌이에요? [새창]	2017-03-29 13:39:02	0	삭제
		그냥 얼굴만 봐도 좋고, 바라봐도 좋고, 같은 곳을 바라봐도 좋고 그런거요. 딱히 이유는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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