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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뎁힌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2
    방문 : 29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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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뎁힌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2 17:58:55 0 삭제
    남의 말 신경쓰지 말고, 본인들 주관대로 하세요.
    저도 결혼 전 딩크로 합의하고 강아지 한마리 키우며 오순도순 잘 살고 있습니다.
    남 말은 신경 쓰지 마세요.
    601 핸드폰으로 폰에 있는 동영상 올리는 법? [새창] 2021-03-15 21:45:36 0 삭제
    감사합니다~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2 00:13:24 1 삭제
    이게 답정너라는거구나...
    글 읽으면서 쎄한 느낌 들었고, 다른 분들도 대부분 느꼈던거 같은데
    정작 글쓴이는 답 정해 놓고 다른 답만 나오니 본인 정해 놓은 답 말하고.. ㅋ

    허우대 좋고 인물 좋은, 말빨 좋은 사기꾼 느낌만 나는데...
    내인생 내가 꼰다는 말 여기서 보는 듯 하네요.

    나중에 -한 6개월 쯤 후-
    꼭 이 글에 댓글로 후기 남겨 줘요.
    6개월 잘 사귀고 있다, 사귀는데 무슨 부탁을 한다, 잘 안됐다 등등

    근데 댓글 열심히 쓰다가 느끼는데, 이 글 자체가 주작인거 같기도.. ㅋ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1 07:25:34 0 삭제
    이렇게 바뀌기 전에는
    제가 막내여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받는거에 고마움 몰랐고, 당연하다 느꼈고
    너무 챙겨주면 오히려 부담스럽고
    실증나서 권태기도 오고 그랬네요.

    그러다 헤어지면,
    내가 똥차고 상대는 벤츠였는데, 내가 그것도 몰랐구나 하게 되더군요. 이런걸 두번 겪고 위와같은 깨달음을 얻었네요.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1 07:20:24 0 삭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엄마 아빠도 아닌데,
    내 형제도 이정도로 잘 해주진 못할 텐데,
    나에게 이렇게 잘 해주고 챙겨 주는 사람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구나”
    라고 깨닫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감사해 하는 마음 생기고 꼭 보답해야겠다는 마음 생기더라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경우입니다.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25 15:02:11 0 삭제
    강아지 키우는 여자친구 만나서 결혼까지 했는데.
    전여친(현와이프)는 사람이 먼저지 개가 먼저는 아니라는 마인드였습니다.
    저도 개가 최우선인 사람이었다면 연애조차 안했을 듯 합니다.
    596 애인이 애기사진과 영상을 자꾸 보내요 [새창] 2021-01-14 14:59:44 1 삭제
    딩크 합의 하고 진행중이신거 같은데,
    중간에 여자분 마음이 바뀐거 같네요.

    아니면 애초에 결혼하면 바뀌겠지 하고
    합의한척 하고 결혼진행 하는 걸 수도 있구요.

    이래서 이혼한 케이스도 꽤 되는거 같네요.
    이야기 잘 해 보시길
    595 생각 할 시간을 달라는 남자 [새창] 2020-12-31 09:07:38 0 삭제
    사람이라서 완전하지 못 한거죠.
    이런 실수들을 계기로 한단계 발전해서 조금씩 변해가는 거죠.
    594 결혼이란무엇일까요...?다들어떤마음으로 연애하세요?? [새창] 2020-12-18 13:38:53 1 삭제
    요즘 남자들 마흔 넘어서도 많이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30대 후반에 저도 님처럼 결혼 생각을 갖고 연애를 시작한 적 두번 있었는데, 상대가 부담감 느끼기도 하고 내 마음도 급하고 해서인지 잘 안되더군요.

    그냥 연애 하다가 자연스레 평생하고 싶다는 마음이 서로 들 때 결심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15 15:52:49 0 삭제
    인연이 이어져서 두분이 연인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사귀는 사람이 연락 싫어해서 연락도 잘 안되고 그래도 잘 이겨내실 수 있으면 약속도 잡아보고 통화도 해 보고 하시고,
    아니라면 님하고는 맞지 않는 성향의 사람이라 신중히 생각 하시길.. 사람 쉽게 변하지 않거든요.
    592 권태기 어떡하죠 [새창] 2020-12-15 15:48:53 2 삭제
    익숙함에 길들여져서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말이 떠 오르네요.

    사랑이란게 만날 때마다 설레고, 10년 20년이 지나도 불타오르고... 그러기 쉽지 않을거에요.
    누굴 만나든 초반엔 설레고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편해지고 그럴겁니다.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14 07:26:34 1 삭제
    폰 정지 하기 전에
    이런 이유로 폰 정지 하려 한다. 연락 안되도 걱정하지 말아라 라고 미리 말 했어야 합니다.

    폰 정지 시킬 때 미리 말 못한 건 정말 미안하다.
    라고 진심으로 사과 하시는게 그나마 마음 풀릴 확율 있어보이네요.
    앞 뒤로 잡다한 이유 붙이지 않는 편이 나을거 같구요.
    590 여자들은 마음에도 없는 남자와 스킨쉽이나 오랜시간 지낼 수 있나요? [새창] 2020-11-29 10:26:10 0 삭제
    여자가 선톡은 흔하지 않죠~
    90프로 그린라이트고 마음 있는거 같네요.
    더 기다리게 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ㅎㅎ
    10프로는 남자 헷갈리게 하면서 어장치는 여자도 더러 있는데, 이 경우는 빠르게 어장에서 탈출 하셔야 합니다.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23 08:41:07 4 삭제
    강한 엄마 입김.
    그리고 따라가는 여자친구..
    같이 살며 고생은 좀 해도 잘 살아보겠다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텐데.
    안타깝지만 결혼까지 할 인연이 아니었나 봐요.
    잘 추스리시고, 잘 보내 드리길...
    588 연인사이, 해봤다 vs 안해봤다. 지면 저 가슴털 다 뽑힘 [새창] 2020-11-21 08:54:27 3 삭제
    결혼한 가족 사이인데도
    아주 급한 통화 아니라면
    잠시만 나 화장실 이라고 말 하고
    통화 끊고 다시 걸고 있네요.

    그리고 아주 급한 상황은 아직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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