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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	전남친 외상술값 스압 [새창]	2017-04-06 20:33:10	2	삭제
		폭력 바람 도박은 용사하는 거 아니랬음! 잘 헤어지셨어요.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20:30:03	0	삭제
		저번글에는 과거에 자폐증에 허언증 있는 분 만나신거 같던데 힘든 연애의 연속이시네요. 사람 보는 눈이 생기셨을테니, 곧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405	번호를 어떻게 물어봐야 하나요? [새창]	2017-04-05 14:49:48	0	삭제
		4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4:31:07	0	삭제
		지금 만나고 계신가요? 얼마나 만나셨는지? 만나는 중이면 얼릉 정리 하시는게 좋아보이는데요.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403	우리 이혼 하나봐요. [새창]	2017-04-05 12:06:03	7	삭제
		댓글들 많아서 묻힐 수도 있지만, 그래도 보시길 바라며 남겨요. 바로 이혼 진행 하지 마시고, 상담도 받고 여행도 가고 하면서 한번 더 생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글만 봐서는 아직 이혼까지는 너무 성급한 관계같아 보여서요. 상담이나 다른 걸 통해서 극복 하실 수 있어 보이네요.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0:59:14	0	삭제

	401	스킨십 안하는 연인이 있을까요? [새창]	2017-04-05 10:58:32	10	삭제
		맞춰주고 참고 만남 지속 하실 수 있으시면 계속 만나시고, 아니면 헤어지셔야죠. 제가 위에 댓글 남겼듯이 이것만 빼면 다 좋은데라는 분 많은데, 결국 그것 땜에 헤어집니다.
	400	스킨십 안하는 연인이 있을까요? [새창]	2017-04-05 10:43:35	9	삭제
		사람은 다양하니까 그런 사람도 충분히 있을 수 있겠죠. 혼전순결보다 좀 더 보수적 포지션인거 같네요. 그런데 서로 합의가 안 된다면, 양보하는 쪽이 참다가 나중에 폭발합니다. 근데 이런 부분은 합의가 어렵죠. 상대방의 이것만 빼면 다 좋은데 이러는 분 많은데, 결국은 그 이것만을 조정 못 하고 싸우다 헤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399	약19 ) 남자분들께질문 [새창]	2017-04-05 10:40:08	6	삭제
		근데 댓글 남기고 든 생각은 또라이 맞는거 같네요. 한달정도 만나면 상대방에게 집중해서 같이 있으면 좋다정도 생각하는게 보통인거 같거든요. 근데 저건 뭐 섹스하고싶다는 말로밖에 안 들리네요.
	398	약19 ) 남자분들께질문 [새창]	2017-04-05 10:36:59	1	삭제
		보통은 "평생(영원히/죽을 때까지) 함께 하고싶다." 정도 생각하고 그정도 수준에서 표현도 하는거 같습니다. 최소한 제 주위 사람들 경우에는요. 저 표현은 말하는 사람 마음이야 어쨋든, 듣는 사람 느낌으로는 좀 짐승같다고 할까? 번식본능인가?싶기도 하고 좀 아름답게 들리진 않습니다.
	397	정말 남일이 아닌 줄 알았어요. [새창]	2017-04-04 22:55:34	4	삭제
		펜치같은 거 있으면 그걸로 잡고 돌리면 될거 같긴 하네요. 근처 편의점이나 문 연 상점 있으면 빌려보세요
	396	정말 남일이 아닌 줄 알았어요. [새창]	2017-04-04 22:53:17	27	삭제
		일단 귤부터 넣어드리고, 고수님들 보시라도 추천 드릴게요.. 해결 하시면 댓글이라도 하나 남겨 주세요. 저번에 화장실 갇히신 분 보니까 걱정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395	뉴스룸 오늘자 홍준표 인터뷰.avi [새창]	2017-04-04 22:27:51	2	삭제
		안철수도 부탁 드려요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8:56:29	1	삭제
		글에 나온 외로운 성격, 도어락 체인문제도 있겠지만 말은 안 했어도 새벽에 들어오는 것 때문에 잠을 깬다거나, 솔로의 질투심 등등 여러가지 복잡미묘한 감정이 섞여서 그런거같네요. 성인이고 사생활이 있는거라 친구가 통금 정하는 말이 안 되는거지만, 동거인이 매일같이 새벽에 들어오는 건 좀 짜증날거 같긴 하네요. 일주일에 며칠이나 늦게 들어가는지는 안 나와서 모르겠지만, 친구한테 너의 불편함 이해하겠다. 하지만 내 여친도 성인이고 앞가림 알아서 하니까 일주일에 두번 정도는 이해해 주면 좋겠다라고 말 해 보세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20:49:33	41	삭제
		분탕종자의 분란 조성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오유 가입 첫글이 이런 왜곡해서 편집한 글인데다가, 원글 구경간다는 댓글에 대댓글 달았다가 삭제 한거 보니 밑에 원글의 댓글 반응 보고 삭제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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