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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5	여시는 사과안할겁니다.... [새창]	2015-05-07 14:01:56	1	삭제
		여론몰이에 대한 대응책을 세우자.. 바보운영자도 봐야한다.. 뭐 여시랑 얽혀서 이런 말 나오고 이런 논란이 처음인것도 아니고 물론 이정도 규모는 아니었지만.. 바뀌지않더라구요. 그냥 반복 반복일 뿐이고 기존 유저들만 지쳐떠나죠. 2012년부터 점점 심해져서 여기까지 왔죠. 답을 찾아낼것이다.. 늘그랬듯.. 그 답은 최소한 오유입장에서의 답은 아닐것같단 생각이 이번에도 역시 드는데 너무 비관적인가요. 오유 기존 문화는 이미 2년도 더 전에 흔들렸고 엎어지고있어요. 선비? 아니죠 선비 코스프레가 남았을뿐입니다.
	258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5-07 13:41:59	1	삭제
		좋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ㅠ
	2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13:40:06	5	삭제
		뭐 사람 생각하는거 결국 비슷비슷하니까요ㅋㅋ 우리가 지금 하는 예상들의 수순을 하나씩 밟을것같네요 어찌됐건 결론은 우리잘못 없다~ 는거겠죠
	2582	도저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는 사람을 위한 초 간단 현상황 정리 [새창]	2015-05-07 12:18:11	5	삭제
		정황증거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여시입장에서 생각하려고 색안경끼고 봐도 도저히 그 주장을 믿어주기가 어려울 정도지만 정말 만에하나 저게 다 베충의 주작이었다 해도 책임을 회피할수없는이유는.. '누가 저 조작글을 썼는가'는 중요한 포인트중 하나지만 일베까지 엮인 그런 자료를 단지 유리해보인다고 활용하고 공지까지 올라가게했던 그 행태는 말그대로 선을 넘었다고 밖어 볼수없고 책임회피 할수있는 부분이 아님. 이게 밝혀지지 않았다면 저 자료로 아직도 물타기를 했을테니.
	2580	현재 무도게시판 사태 정리 (feat. 친구.JPG) [새창]	2015-04-16 21:24:51	3	삭제
		허.. 삭제.. 이런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닥반테러. 본인들이 주도할땐 마음껏 비난을 가하다가 비판 여론 거세지면 그만하자 이해하자.. 여시 이중대라고요..? 그곳이 어떤곳인지 그 분들 행태를 보니 잘 알것같네요.
	2579	(재업+베스트금지) 현재 무도게시판 상황정리.JPG [새창]	2015-04-16 21:21:14	0	삭제
		고인물은 썩는법.. 잘만드셨네요.
	2577	동영상 들었는데.. [새창]	2015-04-15 02:24:52	8	삭제
		이미 비하라고 단정짓고 까는 분들은 까기위해 까는 양상으로 돌입했어요.. 사과 하고 하차하고 뭘 해도 까죠. 저도 처음에 기사만 보고 까다가 원본 보고나니 이게 지금 맞는건가..? 내가 알던 맥락이랑 너무 다른데 싶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느낀점을 말하려하면 빠나 비하로 모는분들도 계시더라고요..
	2576	안경을 맞췄는데 테와 렌즈사이에 유격이 있으면 [새창]	2014-08-22 12:01:54	0	삭제
		전부터 그랬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써왔네요ㅠ 안경점 바꿔야겠어요..
	2572	타 프로그램과의 비교로 본 제 생각.(토론) [새창]	2014-06-02 16:24:28	1	삭제
		아닙니다 위에 감정적으로 태도가 의심스럽다 이런 댓글다점에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싶습니다. 우이짜님이 하신말씀에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전반적으로 공감하는바역시 큽니다. 사회에서의 인식의 차이도 맞습니다. 분명 마케팅만봐도 상이한게 많고 차별적 요소라 느낄것도 보이지만 서로 용인선이 다르다보니.. 프로에서역시 현상만으로 비교하는게 잘못된것일수도 있겠네요. 제가 다른 주제를 자꾸 연결시키려한건 제 쟁각이 위에쓴것과같이.. 떼놓고 보기 어렵다 생각해서였습니다. 어쨌든 이해해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이번 논란이 잘 마무리되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다만 저도 보류에 몇번 가다보니 어제부터 스트레스가 쌓여 표현이 과격해지는것같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2571	타 프로그램과의 비교로 본 제 생각.(토론) [새창]	2014-06-02 16:16:14	0	삭제
		그리고 타프로와의 비교를 또 반대분들이 어이없게한것도 있구요. 안선영 라스사건때 오유에서 안선영 속물근성같다란 말을하면 바로 블라먹고 남자들이 '열폭'한다 란 댓글과 반응들은 푸르딩딩이되어 여론이됐었죠. 이걸 지금과 비교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남자들 그때 화내놓고 왜 지금뭐라하냐고. 어이없을뿐이죠. 심지어 루저녀사건과같은 명백한 비하발언까지 옹호하며 끌고와서 비교도 하던데 이런 피곤한 반응들에 대한 반발도 이 폭발?에서 뺄수없죠. 마찬가지로 잘못된 타 프로와의 비교이기도 하구요. 서로 원하는건 본인의 의견만을 굳히기위한 캐치프레이즈만들기와 물타기죠 이런건. 누가 더 우세한지는 수로 밀어붙이니 너무 뻔했지만. 아 그렇기에 닥반도 얘기를 뺄수가 없는거구요.(누가 시작했냐를 따져들어가는건 저도 원치않습니다) 어쨌든 지금 논란이 번진 상황속에선 단순히 타프로와의 비교 혹은 간택 열폭등 단어사용의 부주의에 한정해서 말하기엔 상황흐름이 많이 변했기에 제가 위의 댓글들을 단것이구요. 이에대해서 더 얘기를 하고싶지만 토론의 주제를 다른프로와의 비교와 그에대한 생각 이 파트로 한정하시길 원하신다면 이번 댓글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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