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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0	모든 오유인은 닭치고 이글을 꼭 본다!!!!! [새창]	2015-06-03 11:58:38	1	삭제
		세줄읽고 바로 세로로 읽어봄ㅋㅋㅋ
	2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11:27:26	12	삭제
		티가 안난다기보단 티는 나요. 나는데 꼭 한발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걸쳐두고 저러기 때문에.. 저런말 하면 다 여시냐? 라고 하겠죠. 뭐 그렇기야 하겠습니까만 최소한 여시들은 다 저렇게 말할겁니다.
	2838	민방! 신고 보고 4 [새창]	2015-06-03 00:13:15	2	삭제
		푸라묜님 볼때마다 움찔함.. 닉언죄송합니다..
	2837	여시사태 후 자중론자가 까이는 이유는 한가지 [새창]	2015-06-02 21:50:37	2	삭제
		가끔 자중론을 말씀하시는 분들중 납득이 가는 경우는 있습니다. 여시가 편승하기 좋은 명분이라 그렇다만 조금은 식히자 라는 의견도 불필요한건 아니니까요. 다만 저도 항상 걱정되는건 그겁니다. 사태 초기부터 우려해왔고 그렇게 되는걸 보기도 했고.. 여시들이 지금 상황에 매달릴 명분은 자중론과 온건론밖에 없을거란 사실이죠. 차단공지까지 나온 상황이라 실드를 치거나 언급할수는 없고 강점기 분위기로 되돌리곤 싶고 사람들은 강경하게 나오니 강경파의 실수를 기다리거나 온건파분들에게 교묘히 빌붙는거죠. 친일파척결하듯 일단은 강경하게 나가서 뿌리를 뽑아야한다고 생각하고 그과정에 명백한 오인사격이 있다면 비판받는게 맞습니다. 다만 여기서도 우려스러운건 교묘히 활동하며 쏠때마다 오인사격취급할 가능성또한 열려있단점이겠군요..
	2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21:28:10	3	삭제
		예 온건파 분들 생각에 깊이 동감합니다. 너무 강경히 나가다 혹시나 섣부른 신고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 역풍은 역설적이게도 강경파가 가장 우려하는 결과를 만드는 발판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건 말씀해주신 대로 그들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자제해야하죠. 그래서 저역시 신고만큼은 최대한 신중히 하고있습니다. 총 네다섯번쯤 한것같은데 그나마 그중 두번은 여시와 무관한 악플러 신고였을만큼.. 물론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파악해둔 리스트정도는 있다만 언급한적은 없습니다. 말이 샜네요.. 어쨌든 전 온건파분들이 그사람들을 봐주려한다거나 살살치려는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볼때 지금상황에 아닌척 편승하기 위해선 자중론과 온건론에 매달릴것이 분명하니 온건파 분들도 그점 유의하고 경계해주시고 그런 자중론에 대한 격한 반발의 이유도 어느정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는것이죠.. 그리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상황을 보는 입장도 꼭 필요하고 강경한 스탠스를 유지하며 경각심을 일깨우는 분들도 필요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우리가 당해온 시간이 긴 만큼 벗어나는 시간도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을테니까요.
	2834	고대 유적발굴을 통한 조상님들의 생활 방식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 [새창]	2015-06-02 21:14:00	0	삭제
		진짜가나타났다ㄷㄷㄷㄷㄷㄷ
	2833	11년 전 잊고있던 예전 아이디를 찾았습니다 ㅠㅠ [새창]	2015-06-02 18:02:22	0	삭제
		민트급 미사용아이디..ㄷㄷㄷㄷ
	2831	현재 존중받아야 할 자중론자 정의해드림. [새창]	2015-06-02 15:42:32	3	삭제
		자중과 온건을 지향하는 분들이 모두 여시를 위해 그러는게 아닌것을 잘 압니다. 방식이 다른것일수도 있단것 역시 압니다. 다만 여기있는 모든 여시와 동조자는 지금같은 상황에 틈을 벌리기 위해 매달려야할 프레임이 온건과 자중론밖에 없을것이란건 자명합니다.
	2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4:07:03	1	삭제
		한번 집어삼켜봤는데 두번 못할까요 쪽수가 밀리는것도 아니고. 어휴 거기서 갑자기 밀고들어올때 분위기를 한방에 자기들 맘대로 쥐고 흔드려하고 찬반도 악용시작해서 그거 막으려던 사람들이랑 대립 심화되던 그 초기에.. 어떤 사람들덕에 결국 점령당했었나를 아는데 그걸 그대로 반복시켜 데자뷰 일으기는 분들보면 참 답답하죠
	2829	와 보자보자하니까 [새창]	2015-06-02 13:59:29	7	삭제
		그러게요 그 옛날이 어느 옛날 말하는건지. 여혐프레임에 고분고분 밟혀주고 닥반 닥쓰레기통 넘치던 그때요? 저도 오유짬은 얼마안되지만 그분들 쳐들어와 테라포밍 하기 전과 후가 달라도 너무다른건 확실히 알거든요. 그 과정에서의 싸움들도 다 기억하고. 이제 거기서 벗어나고 말그대로 '예전의' 오유로 치유되려하니 막 조바심나요? 아니 그럼 뜻맞는 ㅇㅅ로 가면 될걸 왜 여길 그리 못놔줘서 그러는건지. 그리고 위에 밑도끝도 없이 욕하는분 솔직히 의도 다 보입니다.
	2827	국민안전처 "메르스 심각하지 않다, 대책본부 가동 안할것" [새창]	2015-06-02 13:48:34	0	삭제
		메르스가 무슨 독감정도인줄 아는건가..
	2826	결국 쫒아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6-02 12:29:35	0	삭제
		그들만의 리그라니..ㅋㅋ 슬슬 쪽수 확인이 되나봐요? 강점기때의 패기를 슬슬 다시 보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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