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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ㅋㅇㅃ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1
    방문 : 1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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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ㅇㅃㅇ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예리함]힐링캠프 문재인편을 보고 느낀점... [새창] 2012-01-13 08:21:31 14 삭제

    친일빠 뽀큐머겅
    61 오늘 네이버에뜬 4400만원짜리슈퍼카는 가짜입니다! [새창] 2012-01-12 08:11:35 0 삭제
    왜 네이버한테 그러는거지
    60 그래도 민주당, 열린우리당은 자기 할일은 했음 [새창] 2012-01-10 17:24:43 0 삭제
    그래서 저걸 다 민주당이 했다 이겁니까?
    59 [BGM] 노스페이스 [새창] 2012-01-10 17:10:06 7 삭제

    두번머겅
    58 김어준과 이준석 문자 대화 내용 [새창] 2012-01-03 17:46:19 11 삭제
    이준석이 김어준에게 같이 디도스 조사를 해보자 한 것은
    박근혜 측이 선관위 디도스 공격에 대한 배후를 밝히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 박근혜, 김어준과 손잡고 선관위 디도스 공격 배후 밝히겠다 선언'
    뭐 이런 식의 이슈를 만들어 내고 싶어서가 아니었을까?

    진보의 나꼼수, 젊은 층의 나꼼수, 지금 가장 정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매체인 나꼼수.
    그런 나꼼수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김어준이 박근혜와 손을 잡게 된다면??
    국민들이 박근혜를 조금이라도 호의적으로 생각하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저런 것 같은데.
    아니면 말구.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3 15:06:14 0 삭제
    유상무 상무상?
    56 [약혐]여친 능욕 甲 [새창] 2012-01-02 14:59:20 0 삭제
    선물이 참 크다...
    55 이 사진 보면 빵터짐 ㅋㅋ [새창] 2011-12-29 09:19:41 3 삭제
    터져볼래.....?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7 16:13:23 2 삭제
    작성자가 여자라는거야 남자라는거야
    53 영웅의 취미 생활.swf [새창] 2011-12-05 12:16:20 25 삭제
    자기 회사는 왜 못지킨거야
    52 박원순 시장님 골치아픈 노숙자문제 단 한방에 해결할 기발한 방법 [새창] 2011-11-09 08:08:18 0 삭제
    행정과 종교라...
    기독교의 자발적인 참여도 아니고...
    이거 박원순 시장 입에서 나오는 소리라면 분명 무능력한 시장이란 말 나오겠네요.
    좀 위험한 발상인 것 같습니다.
    51 원더걸스 티져 영상 [새창] 2011-11-01 14:55:03 1 삭제
    류리아디가 뭐에요
    50 대륙의 블리자드 테마파크, 조이랜드.[소리주의] [새창] 2011-11-01 14:47:18 0 삭제
    일리단이 약간 이상할 때부터 느낌이 오더라...
    49 대륙의 블리자드 테마파크, 조이랜드.[소리주의] [새창] 2011-11-01 14:47:18 1 삭제
    일리단이 약간 이상할 때부터 느낌이 오더라...
    48 소년원, 그들의 도가니[BGM] [새창] 2011-11-01 13:47:30 3 삭제
    리플들 보니 할 말이 없어지네요.
    소년원은 죄를 지은 아이들이 들어가는 곳이 맞지요. 하지만 그들이 죄를 지었다고 해서 추행이나 모욕을 당하는게 당연하다는 식의
    말들은 뭡니까??
    정말이지 오유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고 추천을 받는 모습을 보니 정말이지 경악을 금할 수가 없네요.

    교도소, 소년원이 물론 죄값을 치르는 곳이죠. 하지만 죄값만 치릅니까?? 교도소와 소년원은 '갱생'이라는 목적도 갖고 있습니다.
    철없이 뭐 모르고 죄를 지은 아이들, 알면서도 죄를 지은 아이들 모두 다 갱생할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갱생 프로그램으로 운영해도 시원찮을 판에 아이들을 구타하고 추행하고. 이게 말이나 됩니까??

    어린 나이라면 성인이 되었을 때보다 더 빨리 뭐든 고칠 수 있습니다.
    바로 잡을 수 있는 아이들을 방치하고 추행하고 폭행하면 상처, 골만 더 깊어져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는거 생각 안해보셨나요??
    소년원에서 아이들을 추행하고 폭행한 사람들은 직무유기이며 범죄자입니다.

    그리고 악마소녀네티님.. 정말 기가 막히네요.

    저 위에 리플을 보니
    ----------------------
    님 자식이 동급생한테 살해당했어요 근데 소년원가서 맨날 놀고 먹고 그냥 캠핑인데
    님이 우연히 소년원 근처 지나가다가 그놈을 봣어요
    그럼 기분 어떨것 같습니까? 죽이고 싶겠죠? 사람 죽인새끼는 소년원들어가서 벌 받고 있는줄 알았더니 띵까 띵까 놀고만 있고.
    ----------------------

    이런 리플 다셨던데
    반대로 님의 아이가 가해자라면?? 그리고 소년원에서 그런 대접을 받는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전 자식을 가진 아비의 입장으로서 두가지 다 생각해봤는데 둘다 똑같이 끔찍하네요.

    청소년 문제는 우리들의 동생들 일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자식의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나의 자식이, 우리의 자식들중 누가
    가해자가 될지 피해자가 될지 우린 모르지 않습니까??
    아무렇게나 말씀하시지 마시고 감정에 치우치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뭐가 맞는 것인지.
    저렇게 놔둬야 할지, 아니면 고쳐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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