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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브금] 어느 동안 여배우의 삶 [새창]	2012-10-15 00:25:40	0	삭제
		단팥빵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75	자살 [새창]	2012-10-15 00:20:25	0	삭제
		저기요 따라하다가 데이터 꺼졌는데, 어떻게 연결 다시해염?? ㅠㅠ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4 06:48:30	1	삭제
		일반적으로 제수가 분수일 경우 등분제 즉 분할의 의미로 나눌수 없거든요. 왜냐하면 이렇듯 몫에 대한 값은 같지만 나머지에 대한 답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요. 일반적으로 나머지는 제수보다 클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님은 2번 계산과정이 맞다고 대답하셨잖아요. 따라서 계산과정 3번의 과정에 따라 포함제 즉 측정의 개념으로 접근하여야 합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4 06:44:01	0	삭제
		댓글달기용/ 괜찮아염.. 저도 풀다가 멘붕 잠시 왔었거든요~ㅎㅎㅎㅎㅎ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4 06:42:50	0	삭제
		댓글달기용 / 저만 멘붕온게 아니라 다행이네염... 계산과정 2번 틀렸어염~ ㅋㅋㅋㅋ
	71	엄마가 15살짜리애한테 xx년소리를 듣고오십니다. [새창]	2012-09-30 05:55:29	6	삭제
		뭔놈의 정학이고 퇴학이여.. 퇴학 한번 시키려면 학부모 와서 난리 안칠거 같애?? 증거내놓으라고~ 어쩌구 저쩌구... 교사가 학생을 사랑해야지~ 사랑하니까 혼도 내고, 잘못된거 보고 고쳐주려는거여~ 정말 말 밖에 못하는 교사 입장에서 도를 지나치는 몇몇 애들 어쩔수 없이 포기 할수 밖에 없다. 그냥 보고도 못본척, 알고도 모른척,,,, 그냥 욕이나 하면 다행이지,,, 자동차 타이어 펑크 내고, 불지르는 애들도 봣어~ 왜 요즘 들어 교실 문을 잠구는지도 알았고,,, 얘들 주려고 사다 놓은 간식같은거, 어느 순간 와보니까 다 없어졌드라고~ 인권 좋아~ 교권 그거 뭐라고,, 내려 놓으면 되지... 근데 얘 잘못됐다고 교육 탓하지는 말아줘~ 니들 한번 생각해봐~ 학생이 복도 바닥에 침을 뱉었어.. 그걸 본 선생님이 가서 닦으라고 했는데, 학생이 싫은데요~? 이래~ 교사가 이상황에서 뭘 할 수 있을까?? 벌점을 줘?? 그래 벌점을 줬다 치자.. 근데 나중에 이녀석이 "제가 안그랬는데요.. ?" 이러면 그땐 어떻게 해야 될까?? 막말로 학생이 내가 했다는 증거 대라고 그러면 교사가 무슨 수로 증거를 보여줘~? 응? 내가 체벌 관련해서 논문 쓴다고 이거 저거 많이 찾아봤는데, 결론은 이거야~ 체벌은 마치 감옥과 같은거야.. 개도의 목적도 있지만 그 이전에 나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예방의 의미도 있는거지... 진보 너무 좋아하지마~ 무상급식 무상우유 주니까 얘들이 한끼 식사의 소중함, 고마움 이런거 전혀 못느껴... 버려지는 밥들, 썩어가는 우유들이 천지야~ 돈 없어서 수학여행 안간다길래 내 사비 털어서 대신 내줬더니, 수학여행 당일 반에서 제일 많은 돈을 가져와서 쓰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70	통신사콜센터 상담원입니다. [새창]	2012-09-28 01:56:43	0	삭제
		근데 상담원들도 뮤트 하고서는 욕하잖아요~ 콜 할당량 채우기 바빠서 길게 통화해야 될 내용은 자꾸 담당부서로 연결한다고 서로 떠밀고,,, 물론 시스템 문제이지 상담원 욕할 내용은 아닌거 압니다. 힘 내시구,,,, 말귀 잘 못알아듣는 어르신들에게는 답답해도 좀더 친절하게 차근차근 설명 해주시는 멋진 상담사 되세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3 13:08:42	3	삭제
		여기 길리건의 배려윤리를 몸소 실천하시는 분이 계시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임용 꼭 합격하시고, 멋진 선생님 되세요~^^
	68	유머X) 네이트 개념 뎃글...ㅠ [새창]	2011-03-13 19:52:14	1	삭제
		사실 이런사건은 연예인들이 나서서 이슈화 하고 힘을 보여줘야 되는데... 연예인이 나서서 진실을 규명하고 하면 국민들이 뒤에서 든든히 서포트 해줄텐데...
	67	제가 아는 어느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새창]	2011-03-05 00:00:16	0	삭제
		마지막으로 한말씀 더 드립니다. 나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불합리한것을 불합리하다고 말 안하고 그냥 적응하며 사는데, 왜 너네들은 불합리한것을 불합리하다고 불평하며 그것을 고치려 하느냐 라고 따지는게 옳은것인가요?? 하나 둘 서로 고쳐나가야 되는것 아닌가요?? 야~ 남들도 다 참고 그러려니 사니까 너네도 그냥 참고 살아~라는 말은 안될 소리죠.. 조금 다른 길로 논쟁이 엇나갔는데... 결국 금천동피바다님과 저를 비롯한 다른분들의 의견 충돌은 돈이드니까 난 그런 비효율적인데 세금 내기 싫으니까 그정도는 참고 해 VS 교육의 질을 좀더 끌어 올리기위해서는 행정업무는 간소화될 필요가 있다 에서 온것이죠.. 공교육을 살리자는데는 모두가 한마음이면서 왜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행정업무를 간소화하자는 말에는 동의를 못하시는건가요??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교사가 업무에서 한결 여유로워지면 그것이 곧 아이들에게 더 많은 열정으로 다가간다는 전제에서 말이죠...
	66	제가 아는 어느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새창]	2011-03-04 23:47:52	0	삭제
		교사들에게 투입되는 돈이 조금 줄면 그만큼의 복지예산 가능성이 늘어납니다. 그렇다고 지금걸 다 뱉으라는것도 아닙니다. 더이상 쓸데없는거 투입말고 그돈이라도 보전해서 다른복지 하라는겁니다.<<금천동 피바다님께서 직접 쓰신 글입니다.. 난독증이라니요.. 님이 이렇게 말씀하셔서 전 교사가 뭐 봉급이 엄청난것도 아니다라는걸 말씀드린거지요.. 전 줄인다면이라는 가정하에 한말이고 저 역시 논점은 그것이 아닌 행정업무 간소화는 교육의 질을 위해서 필요하다는 말을 한거죠.. 자꾸 난독증 난독증 하시는데 금천동피바다님부터 차근차근 글을 읽어보시죠.. 그리고 피바다보세요님... 교원연금 없어진지 꽤 되었습니다. 국민연금으로 통합되는쪽으로 가고 있어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연금혜택 받는 분들은 공무원 박봉시절에 근무하시던 분들(현재 60세 가량 되신)이구요. 그런거 굳이 감안 안하셔도 될만큼 타 공무원에 비해 그리 큰 노후보상은 없네요...
	65	제가 아는 어느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새창]	2011-03-04 23:24:13	1	삭제
		교사들 혜택 좋죠.. 이정도면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평생 굶어죽을일 없는 정도니까요.. 또 남한테 괄시받지 않고 어딜가든 직위 나이에 상관없이 이름뒤에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따라 붙으니 참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니 매일매일이 새롭고 타 직업에 비해 상사 눈치도 덜 받죠.. 오죽하면 연고대까지 나와서 직장생활하다가 다시 교대에 입학하겠습니까?? 그런데요.. 초임 연봉 3000만원도 안되는 수준이 님이 보시기엔 분수에 지나치게 많아 보이십니까?? 상위 4% 정도의 학생이 교육대학교에 와서 4년동안 공부하여 다시 그들과 3:1의 경쟁률을 거쳐 교사가 됩니다. 쉽게 되는게 아니지요... 그만큼 꿈을 위해 노력하고 열심히 한 대가입니다.. 그정도 받으면 약오릅니까?? 왜요?? 의사들은 월 1천만원 이상씩 버는데 그들은 그럼 나쁜겁니까?? 젊은시절 열심히 공부한 댓가이고 결과입니다. 초임 연봉 3000만원 정도 받는게 그게 그렇게 잘못된겁니까??
	64	제가 아는 어느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새창]	2011-03-04 23:01:22	0	삭제
		피바다보세요// 또 한분 등장인가요.. 제 댓글 보시면 군제대한 초임교사 실수령액이 200이 조금 안된다고 써 놓았습니다.. 금천동 피바다님께서 교사들이 행정업무비며 이것저것 수당이 많으니 그런것만 좀 줄여도 애들에게 복지혜택이 돌아가니 교사에게 돌아가는 쓸데없는 비용을 좀 줄이자는 이야기를 하였구요.. 그래서 적어도 교사가 전문직이라면 대한민국 평균 연봉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것저것 다빼고 본봉만 받으면 80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러면 누가 교사를 하려고 하겠느냐라는 의미로 적은것입니다. 갑론을박중에 글에 흐름에 따라 적은것이지 제가 입맛데로 원하는데로 왜곡한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63	제가 아는 어느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새창]	2011-03-04 21:50:31	4	삭제
		금천동피바다// 정확히 8호봉 월급이 110여만원 정도 됩니다. 여기에 소득세와 주민세등을 제외하고 본봉만을 받을때 수령액이 80정도라는것이지요.. (아까도 적어놨듯이 이것저것 다 뺐을때 말입니다.) 난독증은 님이 가지고 계신거 같군요.. 쓸데없는데 쓰지 말라는 말은 뭐가 도대체 쓸데 없다는겁니까?? 교사들 행정업무 간소화하는데 드는 비용을 말하는겁니까?? 상담교사 채용은 언제든지 환영이라 해놓고 또 뭔소리인지 말이 도대체 두서가 없이 논리적이지 못하군요... 게다가 토론이 어쩌구 저쩌구 하시고선 정작 본인의 글에서는 남을 비꼬기나 하고 상대방의 논리는 전혀 들으려 하질 않으시는군여.. 뭘 알려드려도 이해하려 하지 않으시니 더이상 논쟁의 가치가 없어졌다는 판단이 드는군요..
	62	제가 아는 어느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새창]	2011-03-04 21:35:55	4	삭제
		금천동피바다 // 금천동피바다// 님은 수업 + 수업연구 + 행정업무 = 교사의 역할 끝~!! 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사람 상대하고 가르치는 일에 이렇게만 하면 되는건가요?? 수업연구가 무슨 지도서 보고 지도안 짜서 1시간 준비하곤 그대로 하면 되는건줄 아시나 보네요.. 님 말데로라면 교대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산수는 수학전공자 데려다 쓰고, 영어는 영어잘하는 유학생들 데려다 쓰고 과학은 과학 전공한 사람 데려다 쓰면 되겠지요.. 교육은 그런게 아니에요.. 적어도 초등교육은 종적 계통성이 아닌 횡적 연계성을 가지고 하는 교육이에요.. 국어를 배우면서 국어만 배우는게 아닌 거기서 도덕도 배우고 역사도 배우고 하는것이지요. 그리고 교사들도 아동심리학, 교육심리학 여러가지 다 배웁니다. 완전 다른과목의 교사라니요. 교사가 상담하면 마치 비전문적이고 제대로 되지 못한 상담교사처럼 말하시는데, 요즘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교사 안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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