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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쓰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1
    방문 : 3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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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쓰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23:08:11 13 삭제
    나는 비트코인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는 좀 알죠. 동전줍기라고 하나? 가진자들이 일부러 거품을 일으키고 때를 기다렸다가 버블붕괴... 그렇게 실물가치보다 현금가치가 올라가면 싹 쓸어 담는거죠. 비트코인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거품이다 싶으면 손대지 않길 바랍니다.
    360 공익..1회 이용권.jpg [새창] 2017-11-20 11:47:46 3/34 삭제
    또 오유 특성나온다. 한쪽 이야기만 듣고 결론짓고 공무원 욕하네~ 말이라는것은 글과 다르게 분위기와 상황 또 어조에 따라 많이 달라질수 있고, 글쓴이가 쓴 글이 객관적인지 주관적인지도 모르고 과정상 오해나 과장이 섞여 있을수도 있는데 그냥 공무원 ㄱㅅㄲ로 결론 나는거임?
    359 오유에는 어느병과 적폐분들이 제일 많나요? [새창] 2017-10-09 06:54:40 0 삭제
    근데 왜 의무실엔 약이 두가지밖에 없는거죠?? 진통제랑 해열제 두가지로 모든 병을 처방했던 기억이 있네요.. 소화제도 있었나??
    358 미치도록 힘들었던 군 생활의 회상 [새창] 2017-10-09 06:52:22 0 삭제
    후방도로를 포장공사도 하셨나 보군요..ㄷㄷㄷ 그 긴 거리를....그많은 시멘트를 사람이 비비셨을거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레미콘 한대만 있으면 됐을일을...ㅠ 하루에 10미터 비비고 깔기도 힘드셨을거 같은데..
    357 한번 돼정은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새창] 2017-10-09 06:39:22 0 삭제
    북진 할 수 없지요. 전쟁나면 미군이 자동 참전하는 것 처럼 중공군도 자동 참전해요. 아시다시피 중공군과 쪽수로 싸움할 역량 안됩니다.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3:49:35 13 삭제
    남녀사이라는게 그런거 같아요..
    사람 감정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사람이 그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환상속에 살다가 그 환상의 막이 겆히면,
    그제서야 깨닫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 댓가는 살면서 꼭 그 이상으로 받는것 같구요..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너무 원망하지 마세요.. 그리고 아픈 티 내지 마세요..
    헤어짐의 최고의 복수는 "너 아니어도 괜찮아"입니다. 그냥 그렇게 보내주세요~
    힘드시겠지만, 더 이상 미련이나 아쉬움 남기지 마시고 태연해지시길 바라요~
    2년이 아니라 20년을 살다가도 어느 한순간 변심으로 인해 깨지는게 인간 관계인거 아시잖아요~
    스스로 괜찮아지도록 바쁘게 살아보세요. 서른이시면, 클럽도 좀 가시고, 여자도 만나고, 자신을 좀 더 계발하며 멋지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님아 화이팅~!!
    355 완전 딴세상이군요.... [새창] 2017-10-09 01:01:36 6 삭제
    진짜 오유 보면 너무 애기들 같음...

    자기가 보는 세상만이 전부인듯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만이 정의라고 믿는것도 너무 웃김..

    그리고 그러한 편협한 생각에 니편 내편 나눠서 자기들끼리의 논리로만 무장하고 다른 이들 배척하는 태도들이 너무 많음.

    그래서 한 때 시게 참 자주 갔었는데, 진절머리 나서 시게글은 왠만하면 안보게 됨...
    354 군인혵혜택 이런 건 어떤가요 [새창] 2017-10-09 00:55:10 2 삭제
    거기다가 군인 우선 표할당제 이런것도.. 매진되었어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바로 휴가 떠날 수 있게, 군인들을 위한 표 할당제도 도입..
    사실 최전방 같은경우 휴가 나와서 집에 도착하면 저녁 6시쯤 되는게 현실... 거기다가 복귀할때는 오전 7~8시쯤은 집에서 나와야 되는 현실이니..ㅠ
    353 군인들에게 이런 혜택과 제도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새창] 2017-10-09 00:43:07 0 삭제
    똑같은게 아니죠. 국가가 거두어 들이는 세금이 다소 줄어들 가능성은 있으나, 기업들은 물건을 더 팔게 되어 내수가 진작 될테고, 국가 입장에서는 돈을 지불하는 개념이 아니라 돈을 덜 거두어들이는 개념이니 다른거죠.

    또한 공공시설은 10명이 사용하나 100명이 사용하나 똑같은 비용이 들어가니 국가로서도 이득일테구요..
    352 서영교 "복당 했으니 '성폭력 끝장법' 만들고 파" [새창] 2017-10-09 00:06:34 22 삭제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 아닌가요?
    군인이 민간 병원 이용이라~ 농담안하고 대다수 군인들이 큰 민간 종합병원 가려면 적어도 2~3시간 그것도 간부 자가용 이용했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인데 지금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게다가 입대하는 순간 주민등록 대신 군번으로 신분 증명하는 상태에서 의료보험 적용도 안되는데 이게 무슨 멍멍이 소리인지... 국방위 소속 맞음??
    진짜 X도 모르면서 그냥 듣기좋으라고 씨부리는거 같네요~

    사실 군인들 휴가나왔을 때, 그리고 전역 후 사회 적응기간 동안 1년정도 모든 세금 면제해주는 제도(일정금액 상한 정하고)같은거나 법안 발의해라~

    국방의 의무랑 병역의 의무가 다른거고, 여자들도 나름의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다고 한다면 남자들 납세의 의무라도 좀 일정기간 부담안하게 해줘라~

    쥐꼬리만한 봉급 가지고 휴가나 외출 나오면 이건 뭐 일반인들보다 더 호구잡히는 현실이니....
    351 유정이가 추천하는 초코파이 맛있게 먹는법.jpgif [새창] 2017-10-08 15:14:18 2/16 삭제
    이정도는 그냥 웃고 넘어가도 될 애교같은뎅
    다들 너무 예민해지신듯~
    게다가 사실 진지병먹고 엄밀히보면 저건 군인을 조롱했다기보다 군대를 조롱한거죠
    사회에선 줘도 안먹는 초코파이따윌 군대에선 그마이 맛있게 먹는다는건 그만큼 군대가 보급에 있어서 그지 같다는 소리이니까~
    그나저나 요새 군대는 비타민은 좀 보급됩니까? 군대서 비타민 섭취못하면 상처가 아물지 않는구나를 깨닫고 와서ㅠ
    지금의 장병들은 그러지 않길~ㅜ
    350 군게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10-08 02:18:22 3 삭제
    질문자님께 질문합니다.

    "기회는 평등할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과 여성할당제 실시는 말의 앞뒤가 맞는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여성징병제는 수십년동안 어디가서 말도 못꺼낼만큼 금기시 되다시피 했습니다. 그런거 원하는거 아닐거에요. 문제의 핵심은 남자와 여자라는 저울에 남자에게는 부담을 여자에게는 혜택을 가중하는 지금의 정책과 태도가 문제인거죠. 이게 본질입니다.
    349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진행상황) [새창] 2017-09-09 10:55:33 0/76 삭제
    26남자사람/
    비난하려한것은 아니었는요,,,,, 그냥 저는 저런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요.. 너무들 문제의 본질보다는 감정상한것에 대한 복수심에 갈때까지 가보자 해서 결국 양쪽다 상처만 남게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예전에 응보적 정의 VS 회복적 정의 와 관련해서 강의를 들었던적이 있어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지는 모르나 적어도 교육기관에서는 또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환경을 제공해줘야된다고 봐요. 잘못을 했으면 그에 따른 처벌은 받아야지요. 하지만 거기서 끝이나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요. 피해학생의 상처도 아물지 않고, 가해학생 또한 반성하지 않지요.

    저는 이러한점을 말씀드린겁니다.
    348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진행상황) [새창] 2017-09-09 10:37:54 7/220 삭제
    흠.... 저는 아버님의 대처도 그다지 적절한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댓글들처럼 뭐가 멋진지도 모르겠구요.
    왕따를 당했으면 아이가 왕따를 당한 이유가 무엇이고, 정황이 어떤지 그리고 이러한 일의 해결점을 찾아가야지 감정적으로 복수를 다짐하면 결국 아이에게도 아버님에게도 상처만 남을것입니다.

    그리고 아버님 역시 같은반 학생들 중 아무도 같이 하려고 하지 않는 문제있는 아이들과 같은조가 된것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셨는데, 이건 뭐 내 아이는 왕따 당하면 안되지만 왕따 당하는 애들하고는 놀지말아야된다 이런 의미인가요?
    또한 그 가해자 학생이 학교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초등학교 특성상 한 아이의 입김으로 인해 모든 아이들이 따돌림을 행하진 않습니다. 그렇다면 가해학생 뿐만 아니고 다른 학생들도 뭔가 피해학생에게 거리를 두고자 한다는 이야기인데, 문제의 해결점은 여기서부터 찾아가셔야 됩니다.

    그 가해자 학생이 전학가면 문제가 해결 될것 같은가요? 학부모들 사이에서 말들 오갈 것 같지 않으세요? 선생님들 사이에서는 부모님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어떻게 생각할것 같나요? 문제를 키우고 싶으시다고요? 아이를 위한다면 그러지 마십시요. 아이는 그러면 피해야 될 대상이 되어버릴지 모릅니다.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하시는것이 가해자의 처벌과 날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겠다는것인지. 아니면 아이의 학교생활에서의 문제해결인지....
    아이들은 쉽게 싸웠다가도 또 쉽게 화해하곤 합니다. 아이들의 싸움으로 인해 부모님들의 감정싸움으로 번지지 않길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정작 피해 학생도 가해학생도 모두 힘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로 초등학교에서 전학가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또한 일이 들춰지면 들춰질수록 아버님이 몰랐던 이야기들이 있을수도 있고, 일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아버님의 아이 또한 더 힘들어질 것입니다. 아이를 위해서도 적을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버님은 당연히 화가 나실겁니다. 아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시겠지요. 하지만 감정적인 대처로 인해 또 다른 상처가 남게되지 않도록 이성적으로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세상 그렇지 않습니까? 모든 사람이 내맘같지 않고, 비상식적인 사람도 많지 않습니까? 지금은 내가 좀 억울하고 손해보는것 같더라도 굳이 그런사람들과 싸우려하지는 마세요.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시고, 어떻게 본때를 보여줄까보다는 문제의 근본적 해결에 대해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347 전 이대로 지지하겠습니다 [새창] 2017-04-22 16:56:23 2/21 삭제
    이 말 때문에 더 화가 나는것이지요.. 기회가 평등하지 않고 과정도 공정하지 않으며 결과는 불의할 이야기를 계속 정책으로 쏟아내니깐요.

    왜 문재인후보께서는 이런 삽질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당장 다음주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는 폭탄 맞을것 같아 더 안타깝고요.

    이건 결국 남녀 편가르기밖에 안되는 정책이고 발언입니다. 문재인 쉴드 치는 분들도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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