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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쓰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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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쓰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논리로 이준석 탈탈털어버리는 김영경 [새창] 2012-11-10 13:06:37 2 삭제
    여자가 털리는데?????
    105 2006년 전북의 아챔우승스토리 [새창] 2012-11-10 06:20:07 0 삭제
    최강희 작가

    김형범 염기훈 주연

    최고의 스토리~ㅎ
    104 2006년 전북의 아챔우승스토리 [새창] 2012-11-10 06:20:07 3 삭제
    최강희 작가

    김형범 염기훈 주연

    최고의 스토리~ㅎ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06:08:21 0 삭제
    위에 두분,,, 글을 안읽는건지, 못읽는건지, 아니면 내가 글을 못쓰는건지 헷갈리게 하시넹...
    102 논리는 후달리고 [새창] 2012-11-10 06:01:53 0 삭제
    사귀어도 되는데,

    그에 따른 논란이나 하락은 인간 세상에서는 당연한거..

    나는 뭐 별 감흥 없지만, 많이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충격이긴 하겠죠...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01:14:40 0 삭제
    멋지다썩은떡 //

    안 그런 학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직접 들은 말로는 파업 참여에 대해 학교에는 비밀로 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도 하였구요.

    학교측에서는 파업과 관련하여 비정규직에게 일체 어떤 말도 못하기에, 오늘 갑자기 뒤통수 쳐맞은 학생과 학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01:07:56 1 삭제
    플링/ 그런건 정당성이라는게 아니라 야비한거라고 하는거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법이라는 테두리를 교묘히 이용해 학생을 볼모로 자기 이득을 취하겠다는,,,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적어도 학교에 미리 통보는 했어야죠. 학생이고 학부모고 뒤통수 쳐가며 파업하는것에 대해 어찌 정당성이란 말을 갖다 붙이십니까??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01:01:43 0 삭제
    플링/

    아 ~ 그래서 학교에 통보도 안하고 몰래 안나와서 오늘 하루 얘들 밥도 못먹게 하고, 수업도 결손 만든거군요..

    정당한 권리라서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00:56:17 0 삭제
    외국 자원이 우리나라 자원이랑 같은줄 아나??

    외국 물가가 우리나라랑 같은 줄 아나??

    자꾸 외국 외국 하며 비교 하는데, 자꾸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도 않은 옷을 입겠다고 하면 어떡해요?

    그렇게 좋아하던 선진국들 지금 국가 재정 상태는 알고 하는 소리입니까??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00:45:47 1 삭제
    possopare/

    지금 당장 비정규직이 문제다 해서 급식실 아주머니고, 마트 직원이고, 모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해준다 합시다.

    그러면 나중에 지금의 10대나 20대가 설 자리는 누가 마련해줄 겁니까??

    정규직이 필요한 자리가 있고 아닌 자리가 있는겁니다. 바로 전문성이 필요한 자리에 국가가 그에 걸 맞는 자격 요건과 선발 시험을 거쳐서 뽑는게 공무원이라는 자리인거죠...

    너무 이상적인 논리를 현실에 대입하다보면, 사회는 무질서 해지고, 점점 틀의 경계가 모호해져 혼란 스러워 진다는 사실을 굳이 역사와 그간의 실험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이해할 수 있지 않습니까?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00:34:39 7 삭제
    아 증말 답답하네...

    그렇게 집회 하고 싶으면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하면 되잖아요...

    얘들 밥안주고, 수업안하고 나와서 파업하는게 그게 지금 정당한 일이라는 건가요??

    그리고 그들의 처우 개선의 목소리가 너무 말도 안되니까 하는 소리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무슨 논리냐하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수능 1등급 받은 애랑 그냥 저냥 놀면서 수능 9등급 받은 애를 대학교 서열화 반대한다면서 같은 학교에 입학시켜주자는 논리인데,,,

    이게 공정한 룰이고, 말이 되는 소리냐는건데,,, 이렇게 이견이 많은건지~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00:25:43 5 삭제
    플링/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자격 요건은 알고 그런 말씀 하시는건지??

    무슨 커리큘럼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테솔 6개월짜리 이수한거 이야기 하시는거라면, 그 말 거두시죠...

    사범대나 교대 4년 이수하고, 아직도 교사 못되어서 도서관에 쳐박혀 공부하는 인원들이 수만명 입니다.

    영전강 시행 첫해에 사대와 교대 임용티오 반토막 났습니다.

    좋습니다. 급식 아주머니들 정규직 해주고, 영전강 스전강 전부 정규직 시켜줍시다. 그러면 이제 수능 보고 사대나 교대 들어갈 학생들의 취업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누가 책임져 줄겁니까?? 그렇게 무책임한 말을 이상적으로 막 말하지 맙시다.

    이번에 영양사 티오 0명인건 알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00:16:41 3 삭제
    라브/

    지금 급식 이야기만 하는것도 아니고, 공무원들이 자기 일할 시간에 나가서 집회하는거 그냥 바로 모가지 날라갈 일입니다. 불법이구요.

    참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모르고 아주 편하게 말씀하시는데, 물가가 오르면 소득을 올려라라고 말하시는 논리에 더이상 할 말이 없어지네요...

    파이가 한정 되어 있고, 그것을 더 많은 사람이 나누어 갖으면 각자 갖게 되는 파이의 양은 전보다 훨씬 더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00:07:01 3 삭제
    멋지다썩은떡/

    제가 제일 이해 안되는 부분이 바로 그런겁니다. 학교 선생님들도 학교에 학부모나 손님 찾아오면 커피 내옵니다. 많은 학교는 아니지만 님이 말씀하신 그러한 업무를 하는 도서관 서서분들 보질 못했습니다.

    방학때 월급 받으면서 나와서 일한다고 볼멘소리 하는게 너무 황당합니다.

    뭐 나름의 속사정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이긴 하지만, 그게 다른 여타 직업군에 비해 그렇게 형편 없는 처우인지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어느정도 적정 수준의 임금을 요구하는것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합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9 23:58:09 6/4 삭제
    라브 /

    저사람들이 정규직 되면 정규직 되고자 대학졸업하고 수년간 시험공부하며 노력했던 이들이 정규직 되기가 힘들어지죠.. 그 문이 좁아지죠..

    꼬우면 집회하라는데, 공무원들은 그런 집회 못갖어요... 그리고 얼마나 대단한 비정규직들이길래, 집회관련해서 학교측이 어떤 간섭이라도 조금 했다가는 징역 2년이하 또는 벌금 2천만원을 받게 되는 신분이죠.

    비정규직 인생 사는 사람 없으면 좋죠.. 다 정규직 되면 좋겠죠.. 그러면 님 세금도 좀 두배로 늘리고, 물가 상승한다고 볼멘소리 하지 맙시다.

    교육대니 사범대니 다 없애버리고, 앞으로 공무원들은 국가 시험 없이 뺑뺑이 돌리면 되겠네요.. 전문직은 개나 줘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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