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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쓰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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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쓰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23:13:42 0 삭제
    글쟁이/ 글에도 써놨다 시피 이현도가 아르헨티나 영주권 획득한 나이가 14살 때였습니다. 뒤늦게 영주권 취득했다는 근거없는 논리로는 욕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쓴 글입니다.
    135 열풍? 도대체 어디서 열풍????? [새창] 2013-08-08 23:05:13 10 삭제
    길거리에서도 춤추는 애들 보이고, 야구장에서도 얼마전에 이 춤추면서 응원하던데요?
    134 오늘 뮌헨 바르샤는 왜하는거죠? [새창] 2013-07-25 00:36:49 0 삭제
    무슨 컵이던데요....
    133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돌아왔습니다.[닉넴 적어드려요] [새창] 2013-07-25 00:30:15 0 삭제
    이거 하나만 부탁드려요~

    화무십일홍(한자로) 그 꽃이 9일째 되던 날~!!

    정말 카톡 프로필로 해놓고 싶어요~ 부탁드려욧~
    132 비오는 밤에 차선이 안보이는 이유 [새창] 2013-07-25 00:24:53 1 삭제
    그래서 내가 낸 세금은 뭐에 쓰는건데??
    131 15000원에 주류 안주 무제한...ㄷㄷ [새창] 2013-07-24 23:35:04 18 삭제
    가끔 전주 살 때를 회상해보면 과연 내 기억이 맞는지 의심 들 때가 있어요..

    삼겹살 먹으러 갔는데, 밑반찬으로 육회가 나왔어요.. 뭐 게장 이런건 기본이었구~

    막걸리를 먹으러 갔는데, 안주 가짓수도 가짓수지만 이게 무한리필이었어요..

    왜 전주에서는 공기밥을 돈주고 먹은 기억이 없을까요??

    왜 전주에서는 커피숍을 가면 과일이 나왔을까요??
    130 컴터샀어요 [새창] 2013-07-24 20:38:45 1 삭제
    무슨 컴퓨터가 내 1년치 월세보다 비싸???
    129 컴터샀어요 [새창] 2013-07-24 20:38:45 60 삭제
    무슨 컴퓨터가 내 1년치 월세보다 비싸???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23:08:52 13 삭제

    그리고 전주 가시면 이 간장맛은 한번 보고 오셔야 아~ 이게 전주 가맥집 제패한 집의 맛이구나 할거에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23:04:25 45 삭제

    스케일이 다른 전주의 김밥천국~!!

    요정도면 증거 되려낭??ㅎ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23:01:34 26 삭제
    전주를 떠나기 13년 전까지 음식점에서 공기밥 추가는 당연히 서비스고 돈 안받는건 줄 알았다. "이모 여기 밥좀 더 주세요~" 하면 그냥 있는 밥 주는건데 왜 돈 받나 했다.

    부산에서 삼계탕 먹는데 공기밥을 안주길래 이모가 잊었나 싶어 "여기 밥 좀 주세요~" 했더니 밥을 가져다 주셨다. 삼계탕이 9천원이었는데, 나갈 때 만원짜리 건내고 침묵이 10초간 지속 되었다.

    나는 왜 잔돈 안주지? 였고, 사장님은 왜 안가지? 이런 상황..!!

    그리고 그 때 들었던 충격적인 말.. "삼계탕 먹는데 밥은 당연히 포함되는거 아니에요?" 라고 묻자 "삼계탕 안에 찹쌀 들어가 있잖아요~" 컬쳐 쇼크였다..!!
    125 닭근혜 지지율이 어떻게 70%가 넘어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6-28 03:03:09 0 삭제
    김영삼은 멍청했던거지, 굉장히 비리면에서는 깨끗했던 사람입니다. 저도 들은겁니다만 일화 중 하나가 전투기 입찰 과정 중 자연스레 리베이트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그냥 받아서 국고로 환수하든 아님 어디 자선단체에 기부하든 하면 될터인데, 그런거 받을 수 없다고 돌려줬다고 함..

    멍청한거죠..ㅎㅎ
    124 닭근혜 지지율이 어떻게 70%가 넘어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6-28 03:03:09 2/6 삭제
    김영삼은 멍청했던거지, 굉장히 비리면에서는 깨끗했던 사람입니다. 저도 들은겁니다만 일화 중 하나가 전투기 입찰 과정 중 자연스레 리베이트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그냥 받아서 국고로 환수하든 아님 어디 자선단체에 기부하든 하면 될터인데, 그런거 받을 수 없다고 돌려줬다고 함..

    멍청한거죠..ㅎㅎ
    123 초등교사가 말하는 레알 초등 학부모 tip [새창] 2013-04-12 18:25:41 1/14 삭제
    초록의 바다/ 님은 꼭 나중에 애 낳고 초등학교 보내서 무슨 일 생기면 바로 교장 교감에게 전화하세요... 왜그리 시선이 삐딱 합니까? 가벼운 질병은 동네 의료원 이용하래도 꼭 대학병원 가실 분이네... 혹여 군대 안가셨으면 가셔서도 뭔일 있으면 바로 국방부에 민원 넣으세요...
    122 초등교사가 말하는 레알 초등 학부모 tip [새창] 2013-04-12 18:12:28 16/18 삭제
    지금 위에 댓글 쓰신분들은 직업이 뭐길래 가르치는건가요?

    뭐만 하면 교사라서 가르치려 든데....ㅋㅋㅋ

    교사라서 참 안되는것도 많고, 교사라서 하지말아야 될것도 많고, 교사라서 욕 먹으며, 교사라서 글마저도 극존칭 써가며 써야겠네....

    세상의 시선이 이러니 교사생활 10년이면 학부모한테 멱살 안잡혀본 교사가 없을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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