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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6:17:24	0	삭제
		이쁘시네용~ㅎ
	180	그랜져의 위엄 [새창]	2013-09-17 01:42:20	0	삭제
		택시 타이어 터진것 같네요~
	179	달밤 패션쑈!!!! [새창]	2013-09-17 01:25:18	2/8	삭제

	178	<m>쉬었다가는 시간, 진교수의 트윗 배틀 ㅋㅋ [새창]	2013-09-17 01:15:11	32	삭제
		내가 2001년 군번인데 뭔 개 소리야? 최전방에서 북한 주적론에 대해 얼마나 귀 따갑게 교육받고 했는데,,,,, 그럼 김대중때 휴전선에서 북한군하고 총겨누고 있던 사람들은 뭐가 되냐???
	177	달밤 패션쑈!!!! [새창]	2013-09-17 01:11:24	1	삭제
		일단 작성자님은 3위권 밖으로~
	176	강점기 36년을 이렇게도 보는 사람이 있구나... [새창]	2013-09-17 01:09:26	2	삭제
		두번째로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 반박해봅니다. 식민지 근대화론이 옳고 그르고는 중요한 내용이 아닙니다. 일제로 인해 조선이 근대화의 길로 들어서고 이로 인해 성장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일본에게 조선을 지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근대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라고 절이라도 하자.. 혹은 일제의 35년간의 지배가 그리 나쁜것만은 아니었다. 이런 주장이 하고 싶은겁니까? 사실은 근대화가 되고 안되고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주권과 외교권이 반 강제적으로 빼앗겼던 치욕의 역사라는 것이죠. 잘 모르겠습니다만 역사적 사실이 일제 식민지 지배로 인해 한반도가 근대화 되었다손 치더라도 우리의 치욕의 역사를 미화시켜서는 안되죠. 저들은 저리도 뻔뻔한데 한발짝 양보해서 그래 근대화 시켜준것은 고마워~ 라고 또 한번 치욕을 맛보자는것도 아니고.. 사실이 그렇다손 치더라도 우리의 역사인데 왜 남의 시선에서 우리의 역사를 바라보는 행위를 해야 됩니까? 더 쓰고 싶지만 내일 일때문에 이만 줄입니다. 한가지만 더 반박 해보면, 일본이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 일본은 사과가 아니라 사죄를 해야 되는것이지요. 도덕적 윤리적 지식이 없으니 객관성이라는 아량넓은 잣대로 저런 소리를 하는겁니다. 사죄라 함은 지은 죄의 잘못을 빌고 용서를 구하는 행위인데, 그냥 저들처럼 인정할께 미안해~ 하고 휙 돌아서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말그대로 용서를 비는것이고, 상대방이 용서를 받아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는것이지요. 어제는 미안했다가 오늘은 근데 너도 잘못했잖아. 그리고 내일은 따지고 보니까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라는 태도는 도저히 사죄하는 태도가 아니지요~
	175	강점기 36년을 이렇게도 보는 사람이 있구나... [새창]	2013-09-17 00:51:11	2	삭제
		제가 반박해보죠. 김구 = 테러리스트 ? 일단 이것은 관점의 차이라고 한발 물러서 봅시다. 사회가 그렇듯 누군가에겐 영웅이 또 누군가에겐 악당이 될 수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될것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가치와 정당성을 지키는 일입니다. 당시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억압 받으며 살았던 우리의 역사를 굳이 객관적이라는 포장지로 상대방의 관점에서 수용하는게 타당한것인가요?? 그렇게 가르치고 배우는게 올바른 일일까요? 이는 마치 군국주의에 대한 저항을 모두 테러로 규정하는 말도 안되는 논리죠. 예를 들어 집에 강도가 침입해서 내 여동생을 강간하고 금품을 빼앗아가는데 이를 보고 아버지가 야구 빠따로 뒤통수를 가격하여 살해했다고 살인자~라 부르며 비난 할 수 있겠습니까?? 당시 약자적 위치에서 했던 저항을 왜 테러라는 상대방 관점에서 바라봐야 됩니까?
	174	박근혜에 대한 할아버지와의 대화 [새창]	2013-09-15 06:04:24	3	삭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전두환 재산 압류를 박근혜가 지시해서 하는거에요?? 원래 추징은 십여년 전에 판결받았다가 그간 지지 부지 했는데, 그걸 박근혜가 빨리 받아내라고 지시한거에요??
	173	[전문] 황교안 법무가 일선 검사들에 보낸 해명 이메일 입니다 [새창]	2013-09-13 21:13:04	5	삭제
		삼권 분립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삼권이라 함은 행정부(청와대)-입법부(국회)-사법부(재판기관) 이렇게 나뉘어진다. 이러한 삼권 분립의 목적은 어느 한 세력이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것을 방지하고, 서로 견제 하며 독재를 막기 위함이다. 즉, 결론적으로 이 세 부서는 서로 치고박고 싸우며 각자의 독립성을 지켜나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은 행정부(대통령)아래 국회는 청와대를 비호하기 바쁘고, 사법기관은 그 독립성이 무색하게 청와대의 개가 되어 있다.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이 무너졌음을 뜻하는것이다. 검찰은 사실 행정부 소속이나 준 사법기관이라 할 만큼 그 독립성이 유지되어야 하는 위치에 있다. 하지만 역대 검찰이 보여준 행위는 권력의 개라 할만큼 비겁하고 치졸했다. 우리는 이러한 삼권분립이 무너져 있음을 최근의 한 사례로 명백하게 파악할 수 있다.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이 그것이다. 행정부 소속인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했다는 증거를 파악했음에도 경찰은 이를 묵과한다. 이를 견제하고 싸워야 할 의무를 가진 감찰기관인 국회는 국정조사에서 경찰을 변호하고, 국정원을 감싸는 행태를 보였다. 누가? 새누리당 말이다. 최근 준사법기관인 검찰이 이에 대해 칼날을 들이민다. 하지만 결과는 검찰총장 사퇴!!! 주어가 없다고 사법기관이 무죄를 판결하고, 4대강의 문제점을 되짚어야할 국회는 그를 비호하고, 행정부는 또 그랬던 이들을 정부의 고위 관직으로 추천하여 한 자리 마련해주는 이런 현실~! 제발 제대로 된 국민들이라면, 분개 좀 해야지 않겠는가??
	172	[익명]요즘 노약자석은 노인석이 되어 버린듯 [새창]	2013-09-13 20:35:49	56	삭제
		예전에 초딩 저학년들 데리고 지하철 탔는데, 이것들이 노약자석에 앉음.. 그래서 "애들아 노약자석이니까 일어나~!!!" 했더니, 애들 왈 "저희는 약자잖아요~" 순간 그런것 같기도 하고 해서 뭔가 할말이 없어짐...
	171	회사막내에게 점심이란?.jpg [새창]	2013-09-09 18:13:53	0/9	삭제
		세상이 점점 융통성 없어지고, 각박해지고 자기중심적으로 변하는게 댓글에서도 느껴지네요. 물론 직장스트레스 이해못하는바는 아니지만, 선배나 손 윗사람 좀 챙겨주고 양보하고 떠받들어주는게 그리도 이상한 문화인가요?? 요즘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건데, 회식자리 때 나이많은 상사분들 1차만 간단히 하고 젊은사람들끼리 놀라며 조용히 빠져주시는 그 뒷모습이 어찌나 쓸쓸해 보이던지,,, ㅠㅠ 삶을 그렇게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전 인간적인게 좋고, 딱부러지는 것보다는 융통성있는게 좋고, 개인보다는 단체로 있을 때 그게 더 좋네요~ 그리고 분위기 띄우고, 좀 애교도 부리고, 때론 망가져도 되는게 신입이고 후배 아닙니까?? 이러한거 또한 사회생활하는 능력이라면 능력이구요~ㅎ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20:39:01	10/7	삭제
		무섭다 오유학생들....ㄷㄷ 체했다길래 명치 눌러주고, 그래도 안괜찮으니까 조퇴도 시켜줬는데, 미친년 소리가 할 소리인가요? 그것도 선생님한테? 자초지종이라 하면 선생님이 명치눌러서 그런줄 알고 오해해서 미친년이라 했다는 내용 말하는건가요?? 정학 8일 처분은 불합리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게 억울해서 자살생각이 낫다 하니 참 상황 안봐도 어떤지 대충 파악은 됩니다.
	169	일본 게임에 대한 평가 [새창]	2013-08-25 18:15:27	0	삭제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	차기 대선주자의 위엄 [새창]	2013-08-25 15:51:44	5	삭제
		강남거지/ 어차피 대선은 사람보고 뽑지 않잖아요~ 그냥 영남>호남 이런 지역감정 깨지지 않는이상 결국은 또 새눌당 윈~!!
	167	갑자기 겁나 뜬금없네요 -ㅅ-;; [새창]	2013-08-25 14:26:13	0	삭제
		내말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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