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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 [새창]	2013-10-06 02:51:40	1	삭제
		상자 하나를 묶는데 필요한 리본의 길이는 2/6m 입니다. 영수가 가지고있는 5/6m짜리 리본으로 묶을 수 있는 상자는 총 몇개이고 남은 리본의 길이는 몇 m 입니까?? 라는 문제를 우리가 번분수를 활용하거나 분모가 같으니 자연수의 나눗셈으로 계산하거나 혹은 역수를 취해서 계산하도록 한다면 아이들이 저 문제의 정확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195	??????? [새창]	2013-10-06 02:49:25	0	삭제
		응칠이님 과일 소주님 5/6 나누기 2/6 의 몫과 나머지는 몇입니까??
	194	맞추면 아이큐 150인 수학문제 [새창]	2013-10-05 21:37:10	0	삭제
		몇 마리라 하면 보통 열마리보다 적을 때 하는 말 아닌가??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21:27:08	0	삭제
		통속의뇌/ 자꾸 ㅋㅋㅋㅋㅋㅋㅋㅋ 붙이면서 정신승리 하시는듯 한데,,, 일반적으로 제수가 분수일경우 등분제, 즉 분할의 개념으로 나눌수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나머지가 제수보다 클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1번과 2번은 틀린 풀이인거구요.. 5/6 나누기 2/6은 동수누감, 즉 몇 번 빼고 몇개가 남는지로 알아봐야 되는겁니다. 그래서 몫은 2가 되는것이고 나머지는 1/6 이 되는것인데, 이는 애초에 제수가 분수이브로 2/6에 대한 절반을 의미하는 1/2가 되는것입니다. 위에분들 저에게 수학선생님 아니시죠라고 하셨는데, 수학도 가르치고 국어도 가르치고 합니다. ^^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20:59:12	0	삭제
		통속의뇌/ 님이 댓글에 잘 써 놓으셨잖아요.. R=A*Q+B 그런데도 왜 틀렸는지 저에게 신박한 사고를 하신다고 하시니 더이상 제가 뭐라 말씀 드려야 됩니까??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20:43:50	0	삭제
		통속의뇌/ 첫 댓글에 너구리찡이 계산기로 풀어서 그렇게 나왔다잖습니까?? 그렇게 비꼬시면 기분이 좀 풀리십니까? 참고로 님이 풀이한 번분수 풀이도 틀린겁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20:32:49	0	삭제
		대부분 아래의 세 계산 과정 중 한가지로 계산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풀이과정에 따라서 그 몫과 나머지는 달라지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가 내용이나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 단순히 통속의 뇌님 말씀데로 번분수로 풀도록 가르쳐도 될까요?? 계산과정1.) 5/6 나누기 2/6 = 5/6 곱하기 6/2 따라서 약분해주면 5/2 이므로, 몫은 2 그리고 나머지는 1/2 (0.5) 이다. 계산과정 2) 5/6 나누기 2/6 는 분모가 같으므로 자연수의 나눗셈으로 바꾸어 5 나누기 2로 생각할 수 있다. 이는 5개의 사과를 두명에게 나누어 줄 경우 몇개씩 나누어 줄 수 있는가로 생각할 수 있다. 한사람당 2개씩 나누어주고 1개가 남으므로 몫은 2 그리고 나머지는 1이다. 계산과정 3) 5/6 나누기 2/6 는 제수가 분수이므로 동수누감으로 생각하여야 한다. 5/6 를 2/6 로 나누면 총 2번을 나눌수 있고, 이에 대한 나머지는 1/6 이 된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20:26:32	1	삭제
		가르치려는게 아닙니다. 느끼게 해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우리는 때론 너무 자신의 가치관과 지식만으로 모든 세상의 사물을 정의 내리고 재단하려고 합니다만, 사실 알고보면 잘못 알고 있는것도 많고, 내가 틀렸을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틀렸다라는것을 인정하기는 쉽지 않지요. 댓글에 몇몇 반대 먹으신 분들이 왜 저렇게 가르쳐야 되는지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뭔 X소리냐로 치부해버리는 분들께 느껴보시라는 의미에서 쓴 글입니다. 어째서 자기 자신만의 생각으로 올바르게 가르친 교사를 쓰레기로 매도하는지,,, 또 없는 뒷 이야기까지 상상해서 써내려가는지.. 답답해서 쓴글입니다.
	188	??????? [새창]	2013-10-05 19:58:50	7/9	삭제
		이 글 추천해주신 분들께 문제 하나 내드립니다. 5/6 나누기 2/6 = 뭘까요?? 왜 학교에서 저렇게 가르치는지,,, 또 저 나이의 학생 때에는 왜 저렇게 풀이하도록 해야 되는지 이 문제 풀어보면 이해하실듯 합니다. 참고로 계산 방법이 세가지 있는데, 셋다 답이 다 다르게 나옵니다.
	187	우와 네이버 웹툰중에서 한국만화거장전이라고 떳는데 [새창]	2013-10-01 23:04:42	7/43	삭제
		미술작품에 문외한이라 뭐 디테일한 감상까지는 못하겠지만, 이정도의 그림체는 수없이 많은 동양화가들에게 내세울만한건 아닌듯 한데,,, 뭐 개인취향이니 감동받았다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할말은 없지만, 별 감흥 없는 사람들에게 반대테러는 좀 웃긴듯 하네요~
	186	우와 네이버 웹툰중에서 한국만화거장전이라고 떳는데 [새창]	2013-10-01 21:37:11	6/69	삭제
		이게 왜 대박인지 누가 설명좀?? 그림을 수묵으로 독특하게 표현한점?? 이미 야사로 전해져 내려오던 이야기를 말의 시점으로 표현한점?? 아니면 거장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이유좀 설명해줘요..ㅠㅠ
	185	요즘 한국 경제 돌아가는 꼬라지 기사모음 [새창]	2013-09-23 21:00:29	0	삭제
		곧 또 한번 공무원이 각광받는 세상이 오겠네요..
	184	송포유에, 절 왕따시켰던 애들이 나올거라 생각하면 소름돋네요. [새창]	2013-09-22 22:43:50	8/31	삭제
		윗분들 이미 인생에 오점을 남겨 평생 낙인이론을 갖고 살게된 아이들에게 더 이상의 양지에서 웃음 짓지 말라는거 너무 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으십니까? 방송 출연으로 국민적 왕따가 되어가고 그 비행청소년들의 죽음을 바라는 글이 버젓이 베오베로 가는 이 현실을 보니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인지, 또 선과 악을 나눌 수가 있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과연 티비에 나오던 애들이 약자인지 괴롭힘 당한 자신이 약자인지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요. 전 오히려 그런 이야기 하며 히죽거리는 모습 보니 더 측은하던데...(얼마나 사고가 성숙지 못하면 저럴까... 얼마나 집이나 학교에서 교육을 못받았으면 저렇게 살까? 등등)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21:59:15	0	삭제
		멍왈/ 누가 강자고 누가 약자일까요?? 제도권 교육을 받는자와 소외되는자 누가 더 약자입니까? 그게 자의든 타의든 저는 돈을 빼앗기는 아이보다 돈을 빼앗는 아이가 더 안쓰럽고 불쌍해 보입니다. 적어도 그 비행청소년의 미래가 크게 달라지질 못할거란걸 알기 때문에요.. 10빠빠/ 10대에는 그게 멋있다고 착각하는게 10대라는 미성년자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줬으니 너는 평생 양지에서 웃음 짓지 말라라고 말하는것이 과연 우리가 바라는 사회인가요? 이러한 프로가 계기가 되어서 그들이 조금이라도 변할 수 있기를 바라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뭐 그렇게 누군가를 괴롭힌적은 없습니다만 제가 무시하고 깔보던 아이와 고교 졸업 후 5년이 지나 만나게된 동창회에서 그 아이는 경찰대를 나와 저를 깔보더군요.. 그게 세상이라는거 느꼈구 이 또한 제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구요~
	182	[소리주의]쩌는 묘기당구 [새창]	2013-09-20 01:07:59	1	삭제
		2분 40초 백시키 먹는건 진짜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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