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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쓰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1
    방문 : 3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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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쓰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지금 코레일 부채가 얼만지는 알고 임금 인상요청하는건가? [새창] 2013-12-15 14:16:23 3 삭제
    글쓴님은 가계부채가 얼만지는 알고 계십니까??

    무려 1000조입니다..

    이자만 1000억입니다..

    근데 국가가 원하는게 세금 인상??

    미친건가??
    210 저처럼 어린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3-12-15 14:10:41 1 삭제
    무언가를 해야 된다라는 압박감 갖지 마시고,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것인지 판단할 줄 아는 지혜를 얻으시면 됩니다.

    어른들의 학생은 공부나 하라는 말!! 그냥 어른들의 어린애 취급하며 무시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님 나이 때에는 지혜를 얻고 세상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힘을 얻기위해 노력하라는 말로 이해하세요~!!

    화이팅!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3:27:06 18/20 삭제
    총학의 논리가 맞는듯 한데,,, 원래 한쪽면만 보면 한쪽으로밖에 생각 못할 수도 있음~!!

    오유분들 "~건가?" 라는 의심은 할 수 있지만, "~이네" 라는 단정은 하지 맙시다.

    그 학교내에서 서로가 동의한 규칙을 우리가 이러쿵 저러쿵 재단하며 옳네 그르네 하는건 아닌듯 해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22:47:25 50 삭제
    이게 표절 아니면 도대체 뭐가 표절임?? 오마쥬형식이라고?? 나온지 반년도 안된 앨범에 오마쥬가 말이 되나??

    좀 깔건 깝시다..
    207 아니 근데 왜 아가씨 표절 얘긴 한마디도 없어요?? [새창] 2013-11-02 22:35:02 2 삭제
    와~ 이건 편곡만 다르지 거의 박은 수준인데요???
    206 군대 다시가고싶다 [새창] 2013-10-08 01:29:58 2 삭제
    그니까 투표를 잘해야징... 솔직히 김대중 정부 들어서고 군인들 대우가 굉장히 좋아졌고, 노무현때 꽃이 폈지... 참고로 난 01군번~

    나때부터 군대 개월수 줄기 시작했는데, 내가 첫 혜택을 본 군번~(2년2개월에서 1주일 일찍 전역) 나때부터 월급도 오르기 시작하고, 각종 보급품도 개선되기 시작~ 근데 이명박 들어서면서 또 그지처럼 되어가나 보네~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4:19:05 0 삭제
    torynote님 획일적으로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다구요. 제글의 의도는 아이들이 개념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단순히 공식을 대입하여 기계적으로 풀다 보면 오개념을 갖거나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혼란스러워 질 수 있음을 이야기 하는거에요..

    어른이야 2.5라고 답한뒤 0.5는 2/6의 절반임을 누구나 알 수 있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0.5가 나머지인줄 착각 할 수도 있고, 나머지가 1인줄 착각 할 수도 있어요. 몫과 나머지에 대한 개념을 이야기 해줘도 저렇게 오개념을 가질수 있다고요.

    아이들이 실제 곱셈 세로셈으로 할 때 자리수를 잘못 이해하거나 덧셈을 혼용하거나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무리 말로 설명해줘도 그렇게 되요. 그러니까 다양한 도구와 그림 문장을 가져다가 아이들에게 이해시키는거구요~
    204 ??????? [새창] 2013-10-06 04:13:52 3 삭제
    나름 결론 지어 봅니다.

    사실 교사의 눈으로 봤을때에도 또 지금 이렇게 논란이 일어나는 현실적 측면에서도, 저 문제는 좋지 못한 문제임은 확실합니다. 더군다나 저학년의 학생인 경우에는 문제의 성격을 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출제 했어야 되죠.

    하지만 저 답안을 틀렸다고 했다고 해서 교사가 쓰레기니, 엄마가 촌지를 안갖다줬느니, 저러니 아이들 창의성이 죽지 하는 댓글들 역시 너무 억측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 안에 상황은 그 누구도 모르고, 또 5*6과 6*5는 엄연히 개념상 다르게 이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제 그만들 하시고 굿밤 보냅시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4:05:43 0 삭제
    torynote/
    어 분수네? 동수누감으로 해야지 가 아니라 개념에 대한 이해를 저런식으로 가르쳐야 된다는 거지요. 사실 아이들에게 동수누감이니 하는 용어는 설명하지도 않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데로 몫과 나머지가 뭔지 개념을 정확히 이해시키고 그에 따른 풀이 과정과 방법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시키는게 초등교육입니다. 그냥 개념의 위계나 내용의 순서 없이 막 가르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뭘 묶음으로 잡았는지 장담할 수 없으니 아이에게 확인 해봐야죠.. 그런데 저걸 정답으로 해주면 아이들이 확인 할까요?? 피드백을 위해선 저 답안에 대해 아이가 의문을 갖게 해야 되지 않을까요?

    물론 저라면 저렇게 문제 내지도 않았을 뿐더러 일단 세모표시 해놓고 아이들에게 확인 해보겠지만, 저 선생님이 쓰레기 소리 들을 정도로 잘못한건 아닌것 같아서 댓글 남겼고 또 이러한 과정이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글 써본겁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3:46:43 0 삭제
    그리고 왜 5*6과 6*5가 다르냐고 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다섯개씩 여섯묶음과 여섯개씩 다섯묶음은 엄연히 다른데 왜 그걸 어쨌든 30갠데 뭐가 문제냐라고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게 되는거죠..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있어서 단순히 기계적 암산 보다는 내용에 대한 원리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데, 그냥 교환법칙이 성립되니 같은거 아니냐? 그렇게 가르쳐야지 아이들 창의성이 높아진다 하면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저기 교재 쓰시고 수학 연구하시는 교수들에게 돌을 던져주십시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3:42:45 0 삭제
    torynote/

    초등교육에서는 반드시 수식을 글이나 말로 표현해보도록 합니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느냐 하지 못하였느냐를 확인하기 위함이고, 또 아이들의 수학적 의사소통능력을 개발시키기 위함이지요.

    학업을 마친 성인들은 저 문제를 2.5상자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뒤에 있는 0.5라는 숫자는 제수인 2/6의 절반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은 길이가 1/6임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것이구요. 하지만 아이들은 그렇질 않죠..

    그래서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아이들에게 무작정 유리수에서 나머지는 존재하지 않아 라기 보다는 분수의 나눗셈에서 나누는 수가 분수일 경우에는 동수누감의 원리로 나누어야 함을 이해시킵니다.
    200 ??????? [새창] 2013-10-06 03:32:24 4 삭제
    파스타파리안/ 그런 소리 하지 마십시요..

    전 세계 초등 수학 관련된 대회에서 대한민국이 1,2등 을 다툴정도로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리와 원칙을 따라서 해야 되는게 왜 나쁜건가요?? 수학에서 원리와 원칙을 따르지 않고 1+1 = 0이다. 왜냐면 모든 물질은 고체가 아닌 기체나 액체도 있기 때문이다 라고 하면 창의적인걸까요??

    댓글에 취지는 정확한 개념과 이해를 요구하는것이지 뛰어난 학생에게 이렇게만 해~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199 ??????? [새창] 2013-10-06 03:27:00 4 삭제
    응칠이님,,

    왜 객관식 문제가 점점 사라지고 서답형 서술형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지 아십니까? 그냥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 문제에서 (2)번 문제는 정답을 이야기 하라는게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알았는지를 쓰라고 했는데, 답만 맞다고 정답이라니요?? 풀이과정이 틀렸는데 정답으로 해달라는것은 문제조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 같네요..
    198 ??????? [새창] 2013-10-06 03:18:47 3 삭제
    응칠이님 /

    5/2가 틀린 답은 아니지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저렇게 가르칠 경우 아이들이 혼란스러워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는겁니다. 중등 수학 이상의 학업을 마친 사람들에게는 5*6이나 6*5나 뭐 다르겠냐 싶겠지만 초등학생들은 그렇게 이해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죠. 님 말씀데로 그래서 5/2가 틀린겁니까 한다면 수학적으로 맞습니다만, 아이들에게 그러면 저것을 글이나 말로 표현해보라고 하면 총 2.5상자를 묶을 수 있는데 여기서 0.5는 2/6의 절반을 이야기 하므로 1/6m가 남습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냐구요..
    197 ??????? [새창] 2013-10-06 03:02:09 5 삭제
    응칠이님 그러니까 님이 자꾸 이런 소리 하시는거에요~

    제수가 분수일때에는 등분 즉 분할의 개념으로써 나누기가 안되고, 포함제 즉, 동수누감의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해야 된다는게 초등교육에서의 가르침입니다. 다른 문제가 아니라 초등 교육과정에서는 반드시 식을 문장으로 표현해보도록 하는데, 개념에 대한 이해를 저렇게 해야 되기에 평상시 잘 쓰지도 않는 포함제니 등분제니 동수누가니 동수누감이니 하는 용어들을 이해하여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겁니다.

    왜 5*6과 6*5을 아이들에게 그것은 같다라고 무작정 설명하다보면 저런 혼란을 갖을 수 있는거에요~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가르치는 것인데, 이것을 장황한 변명이나 핑계로 치부하시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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