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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4:18:10	0	삭제
		사닥호/ 님은 지금 저 교과서를 이미 비판적 안목에서 보고 계십니다. 왜냐면 님은 다르게 배웠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른 교과서와 같이 비교해서 본다면, 비판적 안목이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4:15:17	0	삭제
		황금요정/ 사람의 의중을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그냥 이러한 생각일수도 있는데, 어찌 원색적인 비난만 하느냐? 라고 쓴 글이구요. 어찌되었던 학교도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그들이 싫다고 하면 철회 되어야 되는게 맞는거겠죠.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3:53:14	0	삭제
		사닥호/ 왜 그랬느냐고 물으셨기에 그에 대한 답변을 해드린거고요. 왜 학교홈페이지가 이념적 대립의 장이 되어서는 안되느냐? 라고 이야기 한다면 그건 또 다른 이야기이고 뭐가 맞는건지 저도 판단이 서질 않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러한 생각이라면 굳이 반대할 일은 아니다~ 라는것과. 왜 무조건적인 비난만을 하느냐? 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3:47:14	0	삭제
		사닥호/ 학교 홈페이지가 이념적 대립의 장으로 활용되어서 교사나 학생 학부모가 서로 상처입는 일이 발생할까 우려되어서 모두 내렸다라고 인터뷰 하셨네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3:44:32	0	삭제
		몸에좋다/ 이러한 생각이시면 그저 기성세대들의 "학생은 그냥 공부나 해~" 라는 말에 따르는것으로 밖에 생각이 되질 않네요. 쓸데 없는게 아닌, 생각의 장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거짓인지 진실인지는 교사가 아닌 학생이 판단해보라는 겁니다. 현재 인터넷이나 현실에서 조차 박정희에 대해 공과 실을 따로 이야기 하며 죽일놈 혹은 박정희 만세~ 이러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교육은 단순 교과지식의 주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비판적 사고와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만들어줘야 되는것이죠~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3:36:03	0	삭제
		버티기/ 교감선생님 의중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저도 모르고 님도 확신할 수 없는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두 교과서가 모두 채택되어 둘 다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는겁니다. 조금은 넓은 시각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220	'황당' 상산고 교감 "우리 학교 주목받으니 흐뭇" [새창]	2014-01-04 13:33:17	0	삭제
		1기사를 읽고도 글의 행간을 파악 못한다면, 조금은 안타깝네요. 기사의 행간을 읽어보면, 교감선생님의 말씀은 우리학교가 주목받게되서 흐믓하다가 아닌, 교과서 선정문제가지고 학교 이름이 오르내리는것 보니 역시 상산고가 전국적으로 유명하긴 한가보다라는 이야기를 한것이고, 하고자 하는 말의 핵심은, 지학사와 교학사 두 교과서를 모두 채택하여 학습함으로써 학생이 스스로 객관적 시각과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데, 어째서 이를 알아주지 못하고 비난만 하느냐 이죠..
	219	'황당' 상산고 교감 "우리 학교 주목받으니 흐뭇" [새창]	2014-01-04 13:26:37	1	삭제
		앞뒤 맥락없이 어느 한 부분만을 가지고 와서 조롱하는 모습은 마치 조중동 그들의 모습과 다를바 없네요. 이런 자극적기사의 제목만을 보고 판단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6:55:20	0	삭제
		그런 논리면 노홍철 이상민 은지원도 자신들의 연합이 깨지는게 싫어서 은지원 살린건데, 왜 욕하는건데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6:50:13	0	삭제
		은지원을 욕한다는게 아니라, 아무 이유없이 탈락할뻔한 은지원씨 생각은 해봤냐 이거죠... 그냥 이유없이 싫다는 이유로 은지원 떨어트리려고 작정한 이은결씨의 행동도 좋게 보이지만은 안는다는 이야기~
	216	불멸의 징표 이제 큰일남 [새창]	2013-12-29 06:48:18	0	삭제
		둘이 친목질 하는거 모르나요?? 3화에서 홍진호의 꼬임으로 이중스파이 하게되고, 4화에서 홍진호의 첫 선택 받게 되고,, 이미 둘은 연합임~!!
	215	왜 조유영이 욕을 먹는지 이해안가시는분은 들어오세요. [새창]	2013-12-29 06:09:58	3/17	삭제
		이은결이나 조유영이나 님 논리데로라면 둘 다 똑같은거죠. 이은결도 명분 없기는 마찬가지.. 왜 자기가 데스매치에 가게될 확률을 높여가며 팀을 배신하고 상대편의 우승에 일조했을까요?? 홍진호팀에게 무슨 도움을 받았거나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에게 무언가 이익이 돌아오는것도 아닌데,, 결국 이은결 말데로 승패에는 관심 없고, 연예인 3명의 연대가 보기 싫어서 그런거죠. 명분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개인적으로 맘에 안들었기 때문이죠. 조유영도 마찬가지에요. 그냥 은지원보다는 이은결이 덜 맘에 드니까, 은지원보다는 이은결 떨어트리고 싶으니까... 그게 이유에요~ 그리고 그런 이유라면 욕먹을 이유가 없는거죠.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6:00:01	0	삭제
		HaN/ 지난번 왕게임에서 이두희에게 이중간첩을 제의한것도, 이번에 홍진호가 이두희를 첫번째 자기팀으로 지목한것도 이유있었나요?? 같이 연대하고자 한거죠..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5:57:00	0	삭제
		비명소리/ 맥락이 없는게 아니죠. 노홍철과 은지원은 방송 외적으로 친하기 때문에, 서로 믿고 연대할 수 있는 사람이고, 이은결은 노홍철 이상민 은지원을 떨어트리려고 했다고 말했는데, 노홍철 입장에서는 내일의 적이 될 사람이잖아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4:51:21	8	삭제
		사실 이미 저질러 놓은거 어떻게든 해결은 해야 되겠지요.. 이미 건전한 재정적자 수준을 벗어난 코레일 어떻게든 방법을 강구해서 해결해야 되겠지요. 근데 말입니다. 예전 1998년도에도 어땠습니까?? 국가가 싸질러 놓은 똥, 국민이 금 모아다가 그리고 반 강제적인 구조조정으로 울며 겨자 삼키는 심정으로 직장 잃어가며 다시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어찌 이 자칭 보수라 칭하는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그러한 방만한 태도에 분개하지 않고, 분개하는 이들에게 매국이니 빨갱이니 선동질이니 하며 손가락질 하냐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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