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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피란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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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피란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02:45:34 1/6 삭제
    1란쉐님
    저도 몇번 댓글에 썼듯이 생리휴가 출산휴가 반대 안해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제가 님글 복사해서 쓴거 반대받을거 생각하고 쓴거에요.
    그저 감정에만 치우쳐진 여성들은 생리때문에 이렇게 힘들고 아픈데 왜 너네는 뭐라 하느냐 이런글인데 지금 댓글에 누가 생리휴가 쓴다고 뭐라 했나요?
    그글에 지금 추천이 10개 있네요.
    근데 다른 몇몇 남성 역차별에 관한 논리 있는 글에는 그냥 닥반대 들어가고 솔직히 그래서요 깔깔깔깔 수준의 댓글이 달리고 거기에 추천이 박혀있네요.
    지금 댓글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제 댓글때문에 화나셨다면 제가 잘못한거니까 화푸시고 쉬세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02:12:58 4 삭제
    교직에 대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시행한다니까 여성이 반대한게 어디있냐고 했죠?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02:12:25 5 삭제
    [[성명]]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방침에 대한 한국교총의 입장| NEWS!!!
    주인장 | 조회 20 |추천 0 | 2003.05.18. 23:43
    '역차별' 불러올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보다 우수교원 확보대책이 더욱 시급하다!

    - 교육부의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방침에 대한 한국교총의 입장


    1. 한국교총은 교육부가 12일, 초중등 교원 신규채용시 '양성평등체용목표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역차별 논란을 불러올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보다 우수한 인재를 교직으로 유치할 수 있는 우수교원확 확보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한다.

    2. 행정자치부가 2003년 1월 1일, 공무원 채용시험 합격자 성비에서 한쪽 성이 30%가 되지 않을 경우 정원을 초과하여 합격시킬 수 있도록 「공무원 임용시험령」(대통령령 제17813호)을 개정함으로써 구체화된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양성평등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공무원 채용에서 여성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로서 1996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던 여성채용목표제를 계승·확대한 것이다.
    이 제도를 교원 임용에 적용할 경우 여성의 공무원 진출을 확대시키겠다는 도입 취지와는 달리 최근 몇 년간 7∼80% 이상 임용되는 여성의 교직진출을 오히려 줄이는 역할을 할 것이기에 교육부는 도입취지와 맞지 않은 정책을 펼치는 것이다.

    3. 만약 교육부가 교단의 여성화 경향을 이 제도 도입으로 일부분 해소하겠다는 의도로 추진한다면 교육문제와 양성평등 문제를 혼동한 발상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교직은 다른 직종과 달리 교원 채용에서 가장 우선하여야 할 것이 양성평등과 같은 남녀 성비 조정이 아니라 얼마나 우수한 인력을 유치하느냐 마느냐이다. 미래의 주역을 길러내는 일이 교원의 손에 달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는 등한시 한 채 남성의 진출이 부족하니, 실력 있는 여성은 채용하지 않고, 실력이 모자라더라도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교원으로 채용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다.

    4. 한국교총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정말로 교직내의 여성화를 우려하고, 남성의 진출을 늘리기를 원한다면,

    첫째, 우수교원확보법을 제정하는 등 교원이 사회적.경제적으로 우대 받는 여건을 만들어 우수한 남성이 교직에 매력을 느끼고, 교직에 들어올 수 있도록 유인할 것을 촉구한다.
    교직에 남성의 진입이 적은 것은 사회 전 분야에 비해 남성이 그만큼 교직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는 등한시 한 체 교육력 약화만 불러올 임시방편 조치는 철회되어야 한다.

    둘째,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운운하기 전에 먼저 교원 법정정원을 확보하기 바란다.
    법정정원 조차 확보하지 않은 채 한쪽 성을 정원을 초과하여 채용하겠다는 발상은 탁상공론일 뿐이다.

    셋째, 교육부가 앞장서 여성이 사회 어느 분야에서도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와 관행, 사회적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을 촉구한다.
    이러한 조치가 선행되었을 경우 올바른 양성평등 채용이 이루어지고, 교직에 일방적인 여성의 진출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5. 따라서 한국교총은 교육인적자원부가 단순히 남녀의 비율 맞추기식 정책을 위해 정력을 쏟을 것이 아니라, 우수교원의 확보와 교원의 처우 개선, 법정정원 확보에 보다 더 많은 정력과 자원을 투입할 것을 촉구한다.



    항상 웃으며...감사하며...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02:12:07 8 삭제
    [전교조] 또 다른 성차별,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반대한다!| 소식방
    김미라(총무간사) | 조회 16 |추천 0 | 2003.05.16. 15:30
    또 다른 성차별,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반대한다!

    1. 교육부는 지난 5월 12일, '교직의 여성집중'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앞으로 신규교원 채용인원의 30%를 남성에게 할당하는 내용의 이른 바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상 '남성할당제'로 또 다른 성차별이다. 또 '교직의 여성집중' 현상이 나타나게 된 근본원인이 무엇이고, 그것이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검토도 없이 나온 즉흥적인 방안으로, '성차별' 등 소모적 논란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많다.

    2. 지금 학교현장에서는 여성교원들이 다수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직은 소수의 남성교원이 차지하고 있어, 오히려 '승진에서의 성차별'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교육부의 이러한 방침은 여성차별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는 비난에 직면할 것이 뻔하다. 또한 교직의 '여성집중 현상'은 우수한 여성인력이 상대적으로 성차별이 적은 교직으로 집중된 결과인 만큼, "사회 모든 분야에서 성차별을 해소시켜야만 교직의 '여성집중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3. 전교조는 이 같은 주장에는 충분한 설득력이 있으며, 교육부가 이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남성할당제'를 도입하기로 한 것은 성급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지금 교육부가 고민해야 할 문제는 '남성할당제'가 아니라, 각종 승진기회에서 성차별을 해소하고, 학교현장에 만연해 있는 봉건적 성차별 관행을 일소하는 것이다. 교육부 산하에 '남녀평등교육심의회'를 구성 운영하도록 되어 있는데도 교육부가 지금까지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성차별에 대한 교육부의 관심이 얼마나 빈약한 것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너무 많은 여성교원'이 아니라, 여성교원의 증가추세에도 못 따라가는 교육부의 '빈약한 성차별의식'이다.

    4. 그리고 '교직의 성비(性比)문제'는 비단 초·중등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도 대다수의 대학에서는 '과도한 남성집중' 현상이 여전한데도, 교육부가 이를 시정하기 위해 대학교원 채용에 '여성할당제'를 도입하겠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런데도 유독 초·중등학교에만 '남성할당제'를 도입하겠다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을뿐더러, 형평에도 맞지 않는다. 양성평등은 단순히 채용 시 인위적으로 성비(性比)를 맞추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채용에서부터 업무, 보직, 승진, 퇴직 등 모든 과정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이를 위해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가운데 실현되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첫째, 또 다른 성차별인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철회하라.
    둘째, 교육부 산하 '남녀평등교육심의회'를 빠른 시일 안에 내실화 하라.
    셋째, 교직 내 성차별·성희롱 해소를 위해 성희롱 예방교육을 강화하라
    넷째, 교직 내 성차별·성희롱 관련 분쟁 해결을 위해 시·도 교육청에 교원단체가 참여하는 '양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하라.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02:05:42 2/7 삭제
    11111111111란쉐
    ...군생활안해본건지(아 여자는 군대 안가지)
    여자분이라 군생활하면서(여자는 군대 안가는구나ㅜㅜ)
    주변 남자들 상황에 관심이없는건지...

    그냥 죽도록 아파서 벌벌 떨면서도
    눈치보여사 못쉬어요... 실제로 제가 다닌 군대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말하면 다들 아는 군대인데 그런거없엇어요...-_-;;

    남자인 제가 봐도 심하게 요령피고
    일 안하는 사람도 제법 잇긴햇지만
    제대로 된 사람이면 그렇게 안하죠=_=;;;

    제 밑으로 온 남자직원은
    일도 저도다 적고 출근은 늦고 퇴근은 빠른데
    연봉을 더 받고 승진도 저보다 먼저햇어요 (이부분은 뭐라 대치할말이 없네요)
    같은학교 같은학번 동기엿는데 말이죠.....
    사람들이 말로만 저에게 일 잘한다 그러지
    실제로 제가 받는건 높은임금이아니라 일더미쁀 ㅜㅜ

    속상하다 정말 ㅠ
    군대에서 직접 겪은바와
    여기 몇몇 분들 말하는거보면
    정말 애 낳지말아야겟네요..
    군대보내면 뺑이치니까요..

    당신도 누군가의 아내가 될테고
    누군가의 엄마가 될거에요...
    당신 아들이 남편이 아픈데도 못쉬고
    무거운 몸으로 힘들게 다니고
    갈굼당하며 살길 바라시나요?
    군대
    본인 지키기위해 가는거긴 하지만
    당신의 아이를 위해서 가는거잖아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01:55:35 2/5 삭제
    11 ♥·ㅅ·♥
    그러니까 군대로 치면 남자가 사회적 약자인데 이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성분들이 생리휴가 출산휴가 이런거 받는거갖고 뭐라고 하는거 아니에요.

    전통적으로 여성이 차별받아왔던부분에 대해서 개선해나가는걸 뭐라고 하는건 아니라고요.

    저런 차별을 개선해나가면서 남성에 대한 차별도 같이 개선하자 그런 말인데 지금 댓글 분위기 봐바요.

    솔직히 심리학1님은 처음 댓글을 본문을 정확히 이해하지 않고 써서 점점 댓글이 벌어져버린건 이해하겠는데 이에티님이나 다른 몇몇은 합당한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냥 무조건 닥반대에요.

    여성차별 심한거 인정함 그렇지만 남성차별도 있는데 이런부분에대해서 이야기 조금만 해보자 이렇게만 나와도 무조건 반대라고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01:50:49 1 삭제
    111 이쑤시
    지금 댓글 분위기가 진짜 남성 옹호하면 닥반 여성 옹호하면 닥찬을 느끼게 해주는 댓글이네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01:42:32 3 삭제
    저위에 이에티님이 말한 교사직에서 양성평등 채용에 관해서 무슨 남자들의 지원이 떨어진다느니 그래서 양성평등채용을 도입안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멍멍이 소리인거 본인들도 느끼시죠?

    양성평등채용 도입되는 순간 남성들 지원 폭발할겁니다.

    왜 여성이 불평등한쪽에는 목소리를 높이면서 남성이 불평등한쪽에 목소리를 높이면 찌질한놈 취급하는겁니까?

    우리나라 페미들이 남자들한테 동감을 못얻는건 양성평등을 목표로 해야지 여권신장만 부르짖으니까 못얻는겁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01:32:14 4/6 삭제
    저위에 이에티님이나 몇몇분들 댓글은 전혀 반대 받을만한 댓글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반대가 꽤 되네요.

    본문에 진중권씨 말이 이성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감성적으로 거부감이 드는건 왜일까 쭉 댓글을 보면서 생각해봤네요.

    여러가지 보다보니 권리와 의무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서 이러이러한것을 해달라는 권리는 있지만 의무는 같이 지기 싫어하는것처럼 보인다고 할까요.

    여성분들 입장의 댓글 대부분이 권리가 없어서 권리를 높여달라 하지만 의무에 대한 댓글은 거의 없네요.

    일반적으로 임금 문제만 해도 남성은 야근/특근 더 함 >> 회사에서 남성을 더 선호함 >> 여성은 진급하기 힘들어짐 >> oecd평균 임금차이?

    이렇게 현상은 보지만 남성이 왜 야근/특근을 더 하는지에 대한 글은 거의 없네요.

    현재 일반적으로 남성이 결혼시 비용을 더 많이 지출하게 되는데 이런 문제에 대해 같이 해결하자는 생각 없이 단순히 남성도 야근 안하면 되잖아 이렇게 말하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군가산점 문제도 있던 없던간에 남성이 역차별을 당하고 있는 문제인데 이에대한 여성들의 의무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는분이 없네요.

    오로지 군가산점으로 인해 여성들이 차별받는다 이렇게만 말씀하시지 여성들이 나서서 국방세를 내서 남성들의 군생활을 좀 더 의미 있게 만들어주자 이런 주장하시는분들은 거의 못봤습니다.


    밤늦게까지 댓글이 이어지고 초반에 몇몇분들이 좀 논리가 엉성한 주장을 하여 본문에 조금이라도 태클을 건다 싶으면 그냥 닥반대가 들어오는거 같은데 좀 진정들 하시고 쉬셨으면 하네요.
    170 술집여자라고 싸잡아 욕하지 말라 [새창] 2013-07-23 11:00:13 5/6 삭제
    본문의 글쓴이는 동정할 가치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지만 베댓이된 글은 흔히들 말하던 전형적인 조중동의 인간성공스토리로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당신이 성공 못하는건 당신이 미친듯이 열심히 살지 않았기때문에 그런거다 나를 봐라 난 잠도 줄여가며 미친듯이 살아서 이렇게 성공했다.

    "너희들이 가난한건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지 돈있는 우리탓을 하지마라 저기 봐라 노력하면 저렇게 성공해서 우리발끝에라도 쫒아올수 있잖니" 이런 글처럼보인다고 할까요.

    물론 본문의 여성분이 좀 더 쉬운 유혹에 빠져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건 안타깝지만 사회가 좀 더 저런 사람들이 나오지 않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면 어렸을때부터 보듬어서 일반적인 사회인으로 키워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친듯이 노력하지 않아도, 보편적인 노력만으로도 일반적인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게 정부의 책임 아닐까요?
    169 일요일아침 문득.....보고싶은... [새창] 2013-07-21 13:32:27 1 삭제
    다람쥐 구조대 칩과데일 기억하시는분!!!
    어렸을때 패밀리로 게임도 있었는데!!!
    168 [주의] '너 일1베충이지' 분탕질 메뉴얼.jpg [새창] 2013-07-19 14:37:06 0 삭제
    전에 뽐뿌에서도 극딜, 평타 이런말 쓰니까 일1베충으로 몰아가던 사람 있던데 오히려 이런사람들이 일1베충이죠.

    일반적인 용어를 마치 일베인만 쓰는것인냥 뭐뭐 하면 일1베충 뭐뭐 하면 일1베충 이런식으로 말이죠.
    167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도 불사하겠다" 선언(1보) [새창] 2013-07-15 19:32:14 0 삭제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595765.html
    협회 전무라는 사람이 하는 말 보세요.

    이종경 전무는 “국가대표에 대해선 협회가 권한을 갖고 있다. 김연경처럼 뛰어난 선수가 국가대표로 뛰는 건 의무다. 김연경이 빠지면 전력상 큰 손해다. 국가대표를 은퇴하겠다고 해도 놓아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며, “선수가 응하지 않을 경우 다음 조치를 생각할 것”이란 맞대응을 예고했다.

    아주 그냥 김연경선수는 노예예요 노예.
    166 돈 없던 어린 덕후가 할 수 있었던 것 [새창] 2013-07-14 23:57:35 0 삭제
    옆에 사다모토 요시유키 화보집은 초판인가 예판구매자 특전으로 줬던건데 알고보니까 그전에 한국뉴타입에서 정식발매했던거 남은걸 껴줬던거 같네요.
    165 돈 없던 어린 덕후가 할 수 있었던 것 [새창] 2013-07-14 23:54:12 1 삭제
    에바가 보여서 올려보는데 이거 기억하시는분 계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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