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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휴대폰 습득, 하루 종일 고민했습니다. [새창]	2013-09-04 02:27:47	0	삭제
		나의 갤4는 외국으로 이미 팔렷겠지 ㅠㅠ
	191	전주 전북대 정모입니다~ [새창]	2012-03-03 23:33:58	0	삭제
		전북대앞이 많이 바꼈구나 ㅠ.ㅠ
	190	마린컨트롤 실사판과 베플 [새창]	2011-12-15 19:31:17	0	삭제
		동대문 기동단이군요. 검열때 저거 항상해요. 1년에 두번 정도. 연습은 무식하게 오래해야 됩니다. 다른 자세한 사항은 대외비니 ㅡㅡㅋ
	189	(BMW) 이녀석 뭘로 키우지?? [새창]	2011-12-15 19:25:18	0	삭제
		주사위는 다 돌린건가요?ㅋ
	188	(BMW) 이녀석 뭘로 키우지?? [새창]	2011-12-15 19:25:18	0	삭제
		주사위는 다 돌린건가요?ㅋ
	187	으아 사고 쳤음 온통 피바다임. [새창]	2011-12-13 01:37:50	1	삭제
		역시 혼자 먹는 술의 위력이란............
	186	[MBGM] عزيزتي الله يسم [새창]	2011-12-05 19:37:08	2	삭제
		브금이 두 개일 줄이야 ㅠ
	185	섹스동영상 관심 갖기전에 이쪽도 좀 관심 가지세요 [새창]	2011-12-05 19:32:50	1	삭제
		제 친구가 소방관으로 3개조 3교대로 근무하는거 보면서 정말 힘들게 일하는구나라는 생각을 매일하긴하지만.. 이런거 보면.. 제 친구뿐만 아니라 저희를 위해 고생하시는 공직자분들보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과..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더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84	나 LG 계열사 D 회사 면접 보고왔는데.. 너무 좋아 ㅋ취업됨 [새창]	2011-12-01 16:40:34	0	삭제
		흠.. 역시 기본을 지켜야죠!! ㅎㅎ 축하드립니다!
	183	증오할 타겟이 바뀐것 같습니다. [새창]	2011-11-24 04:17:20	0	삭제
		1크리티컬박 치안업무 담당에 시위진압이 껴있다는 걸 모르고 지원했습니다. 멍청해서 미안합니다 ㅡㅡ;;
	182	[절대주의]★집회 확성기녀 따가라지마세요!![BGM] [새창]	2011-11-23 23:23:03	0	삭제
		흠.. 다함께라는 단체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댓글을 읽었는데.. 없네요.. 하.. 안타깝군요.. 객관적인 사실을 원하는 사람은 많은데 그러한 사실을 설명해주실 분이 없으니..
	181	월 스트리트에서 경찰들 호통치는 군인 [새창]	2011-11-23 22:47:58	0	삭제
		가슴이 아프다..
	180	증오할 타겟이 바뀐것 같습니다. [새창]	2011-11-23 03:24:15	0	삭제
		03년 군번에 1기동대 6중대 나온사람입니다. 시위 많이 막았습니다. 시위 막는 동안 눈에 들어오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부대원들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내 새끼들이 다치면 어쩌나.. 우리 부대 뚫리면 어쩌나.. 이런 생각하느라 바뻐서 말이죠.. 정치관련 생각? 전혀 없었습니다. 시위대? 때렸습니다. 먼저 때리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리고 생각없는 행동이었죠.. 그것에 대한 후회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먼저 알았더라면.. 의경을 안가고 다른 곳에 지원하지 않았을까..? 뭐 이런 생각들요.. 그러나 의경을 택한 것에 대한 후회보다는 좋은 점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정치에 대한 생각들을 하게 됫다는 점이 가장 큰 나아진 점이라고 하겠네요.. 의경생활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 정치상황을 느꼈으니까요.. 아무튼 의경생활 동안에는 그저 군대를 제대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제가 어려서 그랬던 걸 수도 있고 생각이 모자라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제 나이 20살 21살 22살때니까요. 딱 놓고 봅시다. 지금 전의경들 저와 별반차이 없는 나이이며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오류는 존재하기 마련이니깐요 ㅋ 정치에 대한 관심도 없고 그저 제대만 보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욕하고 있는 건가요? 그들에게 경각심이나 너희가 지금 하고 있는 건 이런 것이다라는 생각을 들게 할 수는 없을까요? 그들에게 하는 화풀이보다는 좀 더 나은 방법은 없는 걸까요?? 폭력적인 시위로 변질되서 그들을 잡아다가 쥐어 팬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의경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평화적인 집회에서 폭력적인 집회로 변질되는 것 보면.. 솔직히 구역질 납니다.. 너무 온건하다고요? 그럼 쥐색히랑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랑 다른게 뭐가 있습니까? 도대체 시위하시는 분들이 원하는 건 무엇인가요? 오늘은 비준안 무효처리? 예전에는 비정규직 반대? 이러한 조항에 힘을 심어 줄 수 있는게 방법이 무엇일까요? 어떠한 일을 해보셨나요? 의경만 쥐어패면 장땡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목적을 잃은 행동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발..
	179	증오할 타겟이 바뀐것 같습니다. [새창]	2011-11-23 03:24:15	5	삭제
		03년 군번에 1기동대 6중대 나온사람입니다. 시위 많이 막았습니다. 시위 막는 동안 눈에 들어오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부대원들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내 새끼들이 다치면 어쩌나.. 우리 부대 뚫리면 어쩌나.. 이런 생각하느라 바뻐서 말이죠.. 정치관련 생각? 전혀 없었습니다. 시위대? 때렸습니다. 먼저 때리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리고 생각없는 행동이었죠.. 그것에 대한 후회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먼저 알았더라면.. 의경을 안가고 다른 곳에 지원하지 않았을까..? 뭐 이런 생각들요.. 그러나 의경을 택한 것에 대한 후회보다는 좋은 점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정치에 대한 생각들을 하게 됫다는 점이 가장 큰 나아진 점이라고 하겠네요.. 의경생활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 정치상황을 느꼈으니까요.. 아무튼 의경생활 동안에는 그저 군대를 제대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제가 어려서 그랬던 걸 수도 있고 생각이 모자라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제 나이 20살 21살 22살때니까요. 딱 놓고 봅시다. 지금 전의경들 저와 별반차이 없는 나이이며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오류는 존재하기 마련이니깐요 ㅋ 정치에 대한 관심도 없고 그저 제대만 보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욕하고 있는 건가요? 그들에게 경각심이나 너희가 지금 하고 있는 건 이런 것이다라는 생각을 들게 할 수는 없을까요? 그들에게 하는 화풀이보다는 좀 더 나은 방법은 없는 걸까요?? 폭력적인 시위로 변질되서 그들을 잡아다가 쥐어 팬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의경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평화적인 집회에서 폭력적인 집회로 변질되는 것 보면.. 솔직히 구역질 납니다.. 너무 온건하다고요? 그럼 쥐색히랑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랑 다른게 뭐가 있습니까? 도대체 시위하시는 분들이 원하는 건 무엇인가요? 오늘은 비준안 무효처리? 예전에는 비정규직 반대? 이러한 조항에 힘을 심어 줄 수 있는게 방법이 무엇일까요? 어떠한 일을 해보셨나요? 의경만 쥐어패면 장땡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목적을 잃은 행동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발..
	178	정의의 대한민국 국민 [새창]	2011-11-18 22:36:28	0	삭제
		이거 너무 강경한데 ㅡㅡ;;; 전 사람의 인권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말을 믿습니다. 사람이 미운게 아니라 죄가 미운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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