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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rdAsk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07
    방문 : 5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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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Ask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솔직히 저 개념 자체가 보수적인 씹선비인데요..이건 아닌듯.. [새창] 2011-10-06 18:51:26 1 삭제
    여기에 게시판없어져라 하시는 분들은 들어와서 보는분들이라는 말씀이 되지 않습니까..

    여기 들어오시지 않으셨으면 어떻게 이런글이 있는줄알고 어떻게 글을 올리실수있는건지..

    저 20대이지만 많이 보수적인 사람인데....그래도..

    이건 경우가 아닌것 같습니다..

    성인인증하는게 좋지않냐 이런글도 아니고..

    무슨 개념이 있니 없니....그런말씀들은 좀 지나치십니다..그것도 단기간에 단체로말입니다..

    이건뭐.. 3,1운동 퍼져나가는것도 아니고....ㅡ ㅡ


    48 서울가서 왜 주사를 놓코왔나?? [새창] 2011-10-06 02:42:27 0 삭제
    아 글보다가 그냥 시원하게 답하시는 분들이 없길래 한마디 하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둘중 하나입니다.

    1. 서울까지 가서 술을 마시고 주사를 부리고 왔다.

    2. 나이트나 혹은 X촌을 가서 X구리(영어로는 SEX)를 하고왔다.

    29년 인생산 남자로서는 이두가지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47 남자친구 때문에 우울해짐요ㅜㅜ [새창] 2011-09-25 18:00:57 0 삭제
    군대갔다오면 두고보자시는데 못두고봐요.ㅋ

    전역하고는 다른여자 만나거든요..
    46 밍밍이긔에게 바치는 글 [새창] 2011-09-25 17:54:23 0 삭제
    뭔진 모르지만 남들이 까니까 일단 나도 까야지..

    밍밍이긔 개새끼..
    45 안녕하세요 그래도 안생겨요입니다..그런데 김연아 선수.. [새창] 2011-09-25 17:41:15 0 삭제
    음 윗분들 말씀이 뚱딴지같은 질문을 해서 화가났다는것이다..라는 말씀은 알겠는데..

    그게 그렇게 기분나빠하면서 어이없어 할일인가..싶어서요.

    공인이라면 그냥 이해하고 웃어넘길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제가 기자라면 그거 물었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나...하고

    기분이 많이 안좋았을거 같아요..애인있느냐고 묻는게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44 헤어졌습니다. 직업상 문제로인해 [새창] 2011-09-25 17:33:40 0 삭제
    다단계님/ 안녕하세요 안생겨요입니다.. 님은 그래도 나은 편이신듯..ㅋㅋ

    저는 제아이를 가진 애인에게 억울한 누명써서 회사 짤리고 밤에 헛소리하고 경끼해서

    정신병원까지 갔다왔습니다..ㅋㅋ 그래도 산사람은 살아야져 ㅋㅋ

    언제 저랑 술한잔해요..님이 생각있으시다는 전제 하에서요 ㅋ

    생각있으시면 쪽지 남겨주세요~그런거..위로 들어봤자..소영없고 시간이 약입디다 ㅋ
    43 군대인데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1-09-25 17:30:10 0 삭제
    저는 눈이 사시였는데....그것때문에 선임들에게 맨날 말하는데 째려본다고

    쳐맞았어요ㅋㅋㅋㅋ 어떤새끼는 꼬집기도 하고....

    한쪽눈이 거의 안보여서 한쪽눈은 반쯤감겨있고 한쪽눈으로만 세상을 보거든요.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째려보는거죠 ㅋㅋ 진짜 탈영충동 살인충동 자살충동 많이 느꼇지만..

    2년만 참자 2년만 참자 하며 버텼습니다..

    결국 민간인이 되었고 지금은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해서 웃으며 보내..기는

    개뿔 ㅅㅂ 나오면 세상 더 x같아요..

    지금도 존놔 돈없고 가진게 없고 능력도 없어서 힘들어 죽겠네요 ㅋㅋ

    군전여하는 순간부터 이젠 세상과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근데..군대..다시가기는 싫어요 이상하게도 ㅋㅋ
    42 한나라당 의원님이 우리군 호칭문제를 걸고 넘어지셨네요..-펌- [새창] 2011-09-20 20:50:13 0 삭제
    넹?? 잘생긴 오빠..? ㅡ,.ㅡ 뭔뜻이신지...
    41 당신은,,, 이제,,, 어머님 [새창] 2011-09-11 01:27:00 2 삭제
    아 왜 일터에서 그지랄로 시망하고 쫒겨났냐면 같은일터 여자였음..시발..

    내가 있으면 자기 앞날 걸리적거리고 애떼는데도 말릴것 같으니까 모함 테크 탄거임..

    나하루아침에 윗사람들 동료들한테 개나쁜놈되고 걸레같은놈되고 거의 쫒겨나다시피 회사 휴직후 강퇴 시발..

    지 뱃속에 애아비를 그딴식으로 팽개치고 애기떼고 모함한거 걸리고나서

    나 일터에서 쫒겨나고 2달뒤 지도 그만둔건 유머..시발...아 쓰고나니 또빡치네..

    시발x아 뱃속에 내아이 들어있는 여자한테 그런꼴 당하니까 죽겠더라..

    오죽하면 살짝 대가리가 맛이 갔을까..교훈은 하나 얻었다..

    세상에 무서운놈도 많지만 너같이 소름끼치게 무서운년도 있다는걸..

    그리고 사람 잘못믿으면 시망한다는걸 알겠더라..

    믿고 보증섰다가 집날리면 타격이 얼마나 크지 몸소 느꼈다.

    고맙다 시발X아..
    40 당신은,,, 이제,,, 어머님 [새창] 2011-09-11 01:19:58 0/5 삭제
    간만에 로그인해서 답글 남겨봅니다..물론 대한민국 어머니들 강합니다..

    그런데 시발..요새는 개념없는 여자들이 많더군요...

    누구는 아이 뱃속에 가지고도 자기 살려고 애 아버지 일터에서 나쁜새끼로 모함해서 내쫒고

    아무도 모르게 그아이도 지우는 년도 있습니다..네 물론 제 이야깁니다..

    저 그충격으로 한때 살짝 맛이가서 정신병원에 두달간 입원 치료 받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미운건 사실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사람잘못 믿은 제잘못도 반은 있으니까요..

    참 세상에 별년 다있구나 싶었는데.... 시발 그 별지랄년을 믿은건 나잖아!!

    그것때문에 더욱 화가납니다.
    39 아..앵간한건 다 참겠는데 진짜 [새창] 2011-09-01 03:23:40 0 삭제
    제가 군대있을때 충성마트에서 일할때

    술한병 얼마냐고 묻는 군인들도 있습니다..

    머 그런걸 가지고 ㅋㅋ
    38 진지하게 집나왓는데...아ㅠ.ㅠ [새창] 2011-09-01 03:22:10 0 삭제
    왜 하필 재워줄 남자를 찾는가..?? 당신이 설사 진짜로 진짜 집나온 소녀라해도..

    그리고 번호까지 맞다고 해도..미친년인증하는거 밖에 안될듯..
    37 산모와 아기를 잃은 아빠입니다.도와주십시오! [새창] 2011-08-28 22:20:47 1 삭제
    어떻게 도와드리면 되나요..저도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으로 여자와 아이를 잃고 정신병원까지 갔다온 사람입니다....

    두렵고 혼란스러운 심정 이해합니다.....힘내십시오....진심입니다..
    36 산모와 아기를 잃은 아빠입니다.도와주십시오! [새창] 2011-08-28 22:20:47 22 삭제
    어떻게 도와드리면 되나요..저도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으로 여자와 아이를 잃고 정신병원까지 갔다온 사람입니다....

    두렵고 혼란스러운 심정 이해합니다.....힘내십시오....진심입니다..
    35 연예인 조공류甲.jyj (스압주의) [새창] 2011-08-28 02:02:12 1 삭제
    아......난 나중에 내새끼 낳았는데 내생일 챙길줄모르고(설마 날짜까지모르는 미친x들은 없을테고)

    연예인들에게 저러면....자살하것 같다....자식 교육 잘못 시킨 내잘못이 크니까....

    겁난다......

    물론 저분들이 부모님들보다 연예인들 먼저 챙겼다는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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