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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rdAsk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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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Ask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사랑하는 내 아가에게. [새창] 2012-09-17 04:37:28 40 삭제
    부끄럽지만 저도 댓글한번달아봅니다
    저는 제아이에게 빛을 한번도보여주지못했습니다
    옛애인이 저몰래 아기를 지워버렸기때문이지요
    자랑은아니지만 저는 항상 한생명을죽인
    죄인이라 생각하고삽니다
    제가 무엇인가모자랐기에 그렇게
    아이를몰래지우고 철저히 저를
    버린거겠지요
    저는그래서 제아이의 정확한기일도모르고
    찾아갈곳도 없습니다 그저 해마다
    사월말오월초가되면 종교는없지만
    기도해주는게 다이지요
    내년부터는저도 꽃한다발이라도사들고
    아이를 잃었던지역의 제일높은산을찾아가
    기도라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힘내란말씀은 감히드리지않겠습니다
    사고치고 책임감없이 아이지워버리고
    화장실에버려버리는 사람도 많은데
    멀리떠나버린 아이를위해 가슴아파하고
    안타깝게여기는 그마음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앞으로 또다른 한아이의
    훌륭한어머니이자 한남자의 아내로써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아이의 명복을빌며
    조심스럽게 당신의 앞날에 행복을
    빌어봅니다 부디 좋은어머니
    부끄럽지않은 아내로서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78 나 전역하는날 울면서 배터지게 호두과자먹은썰 [새창] 2012-08-08 06:45:49 10 삭제
    일하면서 새벽에 쉬는시간에 폰으로 써본거라

    오타가 많았네요 추천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요새이래저래 너무힘든일이많아 그때생각이나서

    한번써봤는데 추천을 많이 주셨네요....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제글 읽어주신분들 추천주신분들

    댓글달아주신분들 너무도 감사합니다.
    77 나 전역하는날 울면서 배터지게 호두과자먹은썰 [새창] 2012-08-08 06:45:49 53 삭제
    일하면서 새벽에 쉬는시간에 폰으로 써본거라

    오타가 많았네요 추천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요새이래저래 너무힘든일이많아 그때생각이나서

    한번써봤는데 추천을 많이 주셨네요....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제글 읽어주신분들 추천주신분들

    댓글달아주신분들 너무도 감사합니다.
    76 나 전역하는날 울면서 배터지게 호두과자먹은썰 [새창] 2012-08-08 02:40:09 1 삭제
    아주머니.... 그때 고개숙이고 빵만 먹었던이유는
    맛이없어서가아니라 눈물이 자꼬나서 그랬어요....
    75 나 전역하는날 울면서 배터지게 호두과자먹은썰 [새창] 2012-08-08 02:40:09 26 삭제
    아주머니.... 그때 고개숙이고 빵만 먹었던이유는
    맛이없어서가아니라 눈물이 자꼬나서 그랬어요....
    74 나 전역하는날 울면서 배터지게 호두과자먹은썰 [새창] 2012-08-08 02:40:09 104 삭제
    아주머니.... 그때 고개숙이고 빵만 먹었던이유는
    맛이없어서가아니라 눈물이 자꼬나서 그랬어요....
    73 나 상병 4개월까지 막내였음 침상닦음 (몹시스압) [새창] 2012-07-25 16:44:08 0 삭제
    로그인하게 만드네 병장 2호봉때까지 막내였음

    병장2호봉때 화장실 똥휴지 치워봤음??

    병장 3호봉때 이등병 개념없다고 관물대 털려봤음..?

    전역 8일전까지 소대 11명중 4번....(참고로 전 1일군번이라 하루만빨라도 다 고참.조기진급이라 계급같아도 다고참.)

    전역 1주일전에 A급모포 포단 처음받아보고 신세계를 경험했음..
    72 나 상병 4개월까지 막내였음 침상닦음 (몹시스압) [새창] 2012-07-25 16:44:08 1 삭제
    로그인하게 만드네 병장 2호봉때까지 막내였음

    병장2호봉때 화장실 똥휴지 치워봤음??

    병장 3호봉때 이등병 개념없다고 관물대 털려봤음..?

    전역 8일전까지 소대 11명중 4번....(참고로 전 1일군번이라 하루만빨라도 다 고참.조기진급이라 계급같아도 다고참.)

    전역 1주일전에 A급모포 포단 처음받아보고 신세계를 경험했음..
    71 이해하면 음침한 이야기 [새창] 2012-02-26 20:43:10 10 삭제
    목매달아 죽은걸 멀리서 본거네 아무도 치워주지 않으니 항상 그자리에서 서있는거로 보이는거고

    머리는 죽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빠진거고..딱 답나오네;;
    70 [펌] 어느 시각 장애인 도와주는 여성 [새창] 2012-02-09 05:38:40 0 삭제
    이시발 왜 아무도

    시각장애인이 눈짓으로 확인을 한후

    라는 대목에 관심을 안가지지?!?!?!?!

    ㅅㅂ 내가 고잔가..?
    69 바람피우다 걸린 와이프..그 이후 [새창] 2012-01-28 00:09:34 1 삭제
    안녕하세요 안생겨요입니다.. 작성자님 제말 장난으로 듣지마시고 한번 들어주세요.

    저는 1년전쯤 사내연애를 했습니다...국내 3대 기업중 하나였죠..

    하지만 저의 아이를 가진 여자로부터 협박죄로 누명이 씌여 회사를 나오고 우울증과 적응장애증으로

    정신병원에 3달간 입원도 해봤습니다.. 얼마나 힘드신지 압니다..

    제가 바로 작년에 겪은 일이거든요..지금은 중소기업을 다니며 소일거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올해 안으로 1인시위도 준비중입니다..너무 억울해서요....

    쪽지 한장 남겨주십시오. 저도 님과 같이 남에게 말 잘못하는 성격입니다. 말실력도 없구요..

    제가 두말안하고 저에게 연락 주시면 찾아가서 소주한잔 기울이겠습니다.. 공감대 형성이 잘될것 같네요..

    그냥 위로해줄수있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쪽지 한장 주시면 제가 폰번호 남겨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런글 남기면 사람들이 저사람 수상하다 머 장기매매다 이딴글들 싸질러놓는 분들이 있으신데.

    진심으로 친구가 되고싶습니다.. 쪽지 한장 남겨주세요.. 만나더라도 사람들 아~~주 많은곳에서 만날테니

    이상한 걱정은 마시구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68 하루만 살다간 내딸 [새창] 2011-12-22 23:46:30 30 삭제
    아가야님// 저또한 비슷한일을 겪었습니다.... 아이와 사랑하는 사람을 둘다 동시에 잃었죠..

    저또한 정신을 얼마간 놔버려서 철장이 있는 병원에 있었고....

    직장에서도 짤리다싶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죽으라는 법은 없나봅니다....정말 죽을것 같이 힘들었는데..그랬었는데..

    시간이 약이 된다는말...그시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약이 되더라구요....

    잊혀지는건 아니지만....못잊음에 괴로워 잠못드는 일은 차츰 줄어들것입니다..

    누구에세 말할때도 없고...그래서 더힘든거 잘압니다....

    그래도 열심히 삽시다...우리 열심히 살아봐요...님은 그래도....님을 아껴주는

    남편분이라도 계시지 않습니까...2세야 언제든지 다시 만들면 되는것이구....(할말은 아니지만서도...)

    남편분과 더욱더 아껴주시고 사랑하시면 언젠가 답이 생길것입니다....행복하세요~
    67 하루만 살다간 내딸 [새창] 2011-12-22 23:46:30 82 삭제
    아가야님// 저또한 비슷한일을 겪었습니다.... 아이와 사랑하는 사람을 둘다 동시에 잃었죠..

    저또한 정신을 얼마간 놔버려서 철장이 있는 병원에 있었고....

    직장에서도 짤리다싶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죽으라는 법은 없나봅니다....정말 죽을것 같이 힘들었는데..그랬었는데..

    시간이 약이 된다는말...그시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약이 되더라구요....

    잊혀지는건 아니지만....못잊음에 괴로워 잠못드는 일은 차츰 줄어들것입니다..

    누구에세 말할때도 없고...그래서 더힘든거 잘압니다....

    그래도 열심히 삽시다...우리 열심히 살아봐요...님은 그래도....님을 아껴주는

    남편분이라도 계시지 않습니까...2세야 언제든지 다시 만들면 되는것이구....(할말은 아니지만서도...)

    남편분과 더욱더 아껴주시고 사랑하시면 언젠가 답이 생길것입니다....행복하세요~
    66 [스크랩]젊은시절 가난했던 이경규가 살던 집[BGM] [새창] 2011-12-06 18:53:25 8 삭제
    다른시선으로 보면 지금 저집에는 다른누군가 살고 있다는것이죠....

    20년전 가난했던 이경규씨처럼요....
    65 [스크랩] 우리반 김경진 훈녀 만들기[BGM] [새창] 2011-12-06 18:47:46 0 삭제
    자이제 훈녀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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