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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렇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07
    방문 : 38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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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83 생활의 달인 일식의 4대문파 중 북창동파 스시집 다녀왔습니다 ㅎㅎ실망후기 [새창] 2015-09-25 21:13:45 2 삭제
    뭐긴 뭐겠어요.

    지들 장사속으로 나눈거죠.

    진짜 고수들은 저런데 안 나와도 장사 잘 되고 이미 인정 받았죠.
    37582 고소영·윤은혜, 배우 인생 위기 속 달랐던 책임의식 [새창] 2015-09-25 21:08:36 0 삭제
    고소영측이 윤은혜로 지 사건 묻을라고 보도자료 뿌리는 느낌이
    37581 포카칩 누적매출 1조 돌파!!! [새창] 2015-09-25 20:24:45 0 삭제
    질소를 더 늘렸나
    37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20:20:32 18 삭제
    신빙성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37579 최상의 시나리오...군입대 [새창] 2015-09-25 20:19:02 0 삭제
    신정환 댕기열 인증샷은 기억 속에서 지우신듯
    37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19:45:39 0 삭제
    가발 쓴다고 머리만 밀지 말아죠 ㅠㅠ
    37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17:17:32 0 삭제


    to

    the
    37576 기적의 겜블러 [새창] 2015-09-24 20:42:18 145 삭제
    참 사람은 자기합리화의 노예인 동물인거 같아요.
    37575 교회 나오세요 [새창] 2015-09-24 17:21:17 0 삭제
    안사요.
    37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7:16:09 0 삭제

    에휴 위에 수많은 반박 댓글과 왜 반대를 몇 십개 받았는지 다시 댓글 읽어보면서 생각해보시길
    37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07:50:18 17 삭제
    애초에 님이 드는 상황 자체는 아예 극적인 상황을 말씀하시면서

    일반적인 여성얘기를 하시는데 참 단어선택이나 상황을 제시하시는 능력이 아이러니 하시네요.

    애초에 1편이면 신교대 이야기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보시고 일반여성이 불가능 할거다란는 정도의 예를 드는게 아니라

    아예 극한 상황을 들고와서 말씀하시네요.

    뭐 그러시다니 제가 군생활에서 본 한가지 예를 들어드리죠.

    저 같은 경우 군생활을 신교대 조교로 생활을 했습니다.

    근데 이 신교대가 좋같은게 사단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사단 위병소만 전문적으로 근무를 서는 경비중대도 같이 생활을 했습니다.

    제가 조교로 짬을 먹고 거의 말년 병장급이 됬을 때 솔직히 이 짬 때 일 안 하잖아요.

    연구강의야 당연히 눈감고도 하는거고 일과도 거의 그나마 쉬운 교육계로 빠지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대대장이 젊어서(물론 상대적으로...) 군대 늦게간 저랑 굉장히 친하고 특히 서로 엿먹이는걸 좋아했는데

    막 말년에 제가 노닥거리는걸 보고는 불러서는 경비중대 인원 부족하닌깐 가서 도와주라고 파견을 보냈습니다.

    막 애들은 좌천 당했다고 놀리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뭐 전역은 그래도 조교 주특기 달고 했습니다.

    좀 규모 있는 행사 있을 때는 다시 조교일도 하구요.

    뭐 그래봤자 2~3달이긴 했는데 원래 워낙 사단 간부들이랑 두루두루 친해서 적응하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닌깐 위병소 생활하면서 보닌깐 간부 이름이랑 차번호를 아는게 편해서 심심해서 위병소 애들 외우는 리스트를 뺏어서 외우는데

    외우도 보닌깐 사단에 기동대에 저격반에 저격 1반장 2반장 이래 있는데 2반장 이름이 여자고 중사(진) 이렇게 써있더군요.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얘는 누구냐고 기동대 저격반이면 개 빡신데 아니냐고 근데 여자네?

    이러닌깐 맞다고 나중에 출근시간 때 누군지 알려주겠다고 얘는 튀어서 알려주기도 쉽다고 해서 출근시간 때 근무 서는데

    출근시간 때 거의 영외 숙소 사는 간부들은 차타고 옵니다. 그래서 바글바글 하구요.

    근데 살짝 아담하게 생긴 여성 간부님이 차들오는 막 뛰어 오는겁니다.

    근데 알고 보닌깐 이 분이더라구요. ㅇㅇ 그래서 궁금해서 막 경비중대장이나 이런 애들한테 막 물어봤는데

    그냥 체격 아담하고 체력은 원래 안 좋았는데 노력해서 기동대에서 나름 엘리트인 저격반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제가본 여간부들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렇다고 체력 조건이 그닥 좋아보이지도 않구요.

    근데 제가 알고 있던 여간부들은 적어도 제가 보기엔 대다수는 남간부보다 체력적으로 별로 밀리지도 않고 굉장히 열심히 였어요.

    뭐 사실 일반적인건 없습니다. 차이로 인정해 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요즘 세상엔 그런건 없어요.

    제가 신교대 생활 쭉 해오다보닌깐 애들을 많이 봐서 남자애들도 여자보다 체력 엄청 안 좋은 애들도 많다는 것도 알구요.

    그냥 요세는 님이 말씀하시는건 차이를 인정하는게 아니라 거의 차별이죠.

    결국에는 여자는 이래서 못한다. 여자한테 이런거 맞길 수 있냐? 하시는 거닌깐요

    쓰다보닌깐 글 엄청 길어졌네요.
    37571 어느 메갈리안의 고백 [새창] 2015-09-24 04:32:02 8 삭제
    무슨 외모는 엄청난 가치인 것처럼 얘기하네 이영애급 외모가 아닐빠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수직하향곡선을 그리면서 0으로 무한히 수렴하는 가치아닌가?
    37570 외향인 & 내향인 [새창] 2015-09-24 03:20:45 35 삭제
    개인적으로 저도 내향인이라 나갈 때 되면 나가는 김에 라는 생각으로 할 일 만날 사람 다 만나고옴
    37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03:00:50 9 삭제
    그러닌깐 님 말씀이 남자들이 하는 병과를 여자가 그대로 소화하기 힘드니 현실성이 부족하다라는 얘기를 하신거잖아요.

    제가 그래서 남자로 바꾸고라고 쓴건데요. 제 글이나 제대로 읽으세요.

    그림체 얘기 나온 것도 현실이 잔인한걸 설명하기 위해서 추가한거구요.

    그리고 애초에 자대 가보면 일반 여자보다 체력 떨어지는 애들 많아요.

    뭐 남자라고 체력 다 좋고 등치 건장한가요. 오히려 평균 여자애들보다 기초체력 떨어지는 애들도 많아요.

    그런 애들도 81mm 들고 일과도 뛰고 내무반에서 갈굼당하면서 내무생활 한다구요.

    무슨 현실성을 무시한 판타집니까.

    현실이 저 것보다 한 몇 십 배는 잔인하닌깐 순화한 것 같다고 제 원 댓글에도 분명히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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