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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02:01:53	25	삭제
		ㅋㅋㅋ성희롱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자기는 성희롱을 해야겠다. 이런건가 ㅋㅋㅋ 역시 잠재적 가해자라고 칭하는 사람들은 정말 가해자가 될 걸 예언하는 사람들이었군요.
	38077	19)남자의 적은 남자.jpg [새창]	2016-05-22 01:12:15	7	삭제
		님이 결여되지 않았다고 얘기해도 이미 이 댓글에도 많은 사람즐이 공감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데 이미 사회성이 결여된거죠. 사회성이 결여됬다라는건 님이 결정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지금 지칭하는 의미로 실제 사람들 대화에서 쓰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소수에 사람들이 주장할 뿐인데 실제로 쓰인다고 말하는건 무리가 있죠. ㅇㅇ
	38076	19)남자의 적은 남자.jpg [새창]	2016-05-22 01:03:59	10	삭제
		사회성이 결여된 단어는 단어의 역활을 하지 못한다. 고등학교 때도 배우는 내용인데 사회성이 결여된 단어 인줄 아시면서 그 사회성이 결여된 사어를 구지 쉴드치면서 쓰시는 저의가 또 궁금해지네요.
	38075	19)남자의 적은 남자.jpg [새창]	2016-05-22 00:28:47	7	삭제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제가 말씀드린 변질된 페미니즘이란 님이 언급한 내용처럼 소극적이고 단편적인 내용이 아닙니다. 원론적으로는 페미니즘이란 가치를 훼손시킨게 어떤 부류에 사람들인가가 중요한 내용이겠죠. 오히려 본질적인 알맹이는 아예 배제해놓고 얘기하시네요. 그게 이 대화에서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하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말이죠.
	38074	19)남자의 적은 남자.jpg [새창]	2016-05-22 00:20:04	10	삭제
		애초에 언어라는 것 자체가 사회성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네들끼리 잠재적 가해자는 이런 의미 이고 너네들이 이해 못하고 1차적으로 받아들여서 기분 나쁜 것 뿐이다라고 하면 누가 그 단어의 뜻을 소수에 사람들끼리 생각하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까. 그런 해석은 일반 사회에서는 전혀 사회성을 가지고 있지 못한건데 자기네들끼리 그 단어를 포장 하려는 핑계로 밖에 안 보이지요 ㅇㅇ 아무리봐도 궤변으로 밖에 안 받아 들여지는데요.
	38073	19)남자의 적은 남자.jpg [새창]	2016-05-21 23:36:45	30	삭제
		저게 여성주의 운동이라구요? 무슨 변질된 페미니즘과 같은 행보을 걷는건가요?
	38072	(야갤펌) 강남역 집단 린치 영상 [새창]	2016-05-21 23:30:30	22	삭제
		Clarusoculus 님 글올린지 10초만에 어떻게 동영상 다 보고 댓글까지 쓰셨는지 꼭 좀 알려주십쇼. 자격증 시홈 인강 볼 때 님이 쓰신 방법이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38071	곡성. 깐느에서 초반 반응 [새창]	2016-05-20 10:46:49	6	삭제
		마잭 형님이나 레이디 가가 올 때도 악마숭배 운운하면서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었는데요. 뭐 ㅇㅇ 참 작품 활동을 보고 인성 운운하고 하는 거 보면 참 못배운티 남
	38070	음원깡패 mc그리 [새창]	2016-05-18 14:25:27	17	삭제
		음악의 진입 장벽을 장르가 만들지는 않죠. ㅇㅇ 그 장르를 하는 사람이던 듣는 소위 리스너들이나 쓸 때 없는 부심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가 특별해 보이고 싶어서 만드는거 뿐이지.
	38069	곡성을 보고... (영화 본사람만 보세요. ) - 세부내용추가 [새창]	2016-05-17 11:25:45	15	삭제
		병먹금
	38068	스포) 곡성 졸라 흥행해서 속편 나왔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6-05-16 20:29:14	0	삭제
		??? : 아 씨 들켰어...
	38067	League of Legends 란게 어떤 게임인지 아십니까? [새창]	2016-05-16 20:27:20	12	삭제
		그게 무슨 소립니까? 10명이 치고 박고 싸우다 서로의 부모님 안부를 묻는 그런 훈훈한 게임이란 말입니다!
	38066	곡성을 보고... (영화 본사람만 보세요. ) - 세부내용추가 [새창]	2016-05-16 20:15:39	31	삭제
		어디서 주워들은 말인데 " 좋은 영화는 관객이 영화관에서 나오면서 시작된다. "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여러 사람이 이 영화에 영감을 받아 해석하고 공부하기 시작한거보면 곡성은 좋은 영화가 맞는 것 같습니다.
	38065	어제자,칸느영화제 박찬욱 아가씨, 씨네21에서 평이네요txt [새창]	2016-05-16 11:05:06	14	삭제
		사실 이 평점은 칸만 놓고 보면 조금 더 과장해서 펠레의 예언과 같은 느낌이라서 ㅇㅇ 그렇게 의미 있지는 않아염
	38064	정신나간 논리.jpg [새창]	2016-05-13 21:42:26	0	삭제
		지금 이 글 조회수만 1200대에요. ㅇㅇ 그 중에 50명 추천만 있어도 갈 수 있는게 베오베에요. 어떤 글이 베오베에 갔다고 해서 그 사실이 오유에 절대적인 성향이나 대표하는 의견이 될 수는 없는거에요. ㅇㅇ 글 맥락이 이중성을 까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이런 오류가진 논리를 들고 올 때마다 항상 제가 하는 말이지만 오유는 존나 하나의 생각을 공유하는 존나 큰 유기체가 아니기 때문에 이중성 자시고 하는게 웃기는 거에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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