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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63 조응천 의원 페북, "비박(非朴)의원들이 탄핵열차에 막바지로" [새창] 2016-12-05 01:23:43 16 삭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세종 13년 9월 10일 황희가 관직에서 물러나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세종 14년 4월 20일 황희가 고령을 이유로 사직하자 허락하지 않다
    세종 14년 12월 7일 영의정 황희가 사직하니, 윤허하지 아니하다
    세종 17년 3월 29일 영의정부사 황희가 전을 올려 노쇠함으로 사직하기를 청하니 이를 허락치 않다
    세종 18년 6월 2일 영의정 황희가 사직하나 윤허하지 아니하다
    세종 20년 11월 19일 영의정 황희가 사직을 청하니 허락치 않다
    세종 21년 6월 11일 영의정 황희가 사직할 것을 청하다
    세종 21년 6월 12일 황희의 사직을 반대하다
    세종 22년 12월 21일 영의정부사 황희가 자신의 파면을 아뢰다
    세종 25년 12월 4일 영의정 황희가 연로함을 이유로 해면을 청하나 듣지 않다
    세종 31년 10월 5일 황희를 영의정 부사로 그대로 치사(致仕)하게 하다
    문종 2년 2월 8일 영의정부사 황희의 졸기(卒記)

    ㄴㄴ 불허함
    38362 문재인을 향한 광주시민들의 애틋한 민심.jpg [새창] 2016-12-04 00:55:11 0 삭제
    네 논리적한시적으로 판단해도 한시적으로 정치인 한 명을 발언대에 세운 후에는 이미 공정성은 무너졌어요 .. ㅇㅇ 논리적으로
    38361 문재인을 향한 광주시민들의 애틋한 민심.jpg [새창] 2016-12-04 00:02:40 0 삭제
    네 한시적
    38360 문재인을 향한 광주시민들의 애틋한 민심.jpg [새창] 2016-12-03 22:57:04 11 삭제
    애초에 한 정치인에게만 한시적으로 용납된 자체가 공정성이 상실된겁니다.

    까는 이유는 사족처럼 붙이실 필요 없구요.
    38359 문재인을 향한 광주시민들의 애틋한 민심.jpg [새창] 2016-12-03 22:36:18 16 삭제
    ??????? 한시적이라고요?????

    그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같은 논리가 어디 있습니까.

    이미 님이 한시적이라는 단어를 쓴 이상 공정성은 상실된겁니다.

    되도 않는 쉴드 치지 마세요.ㅇㅇ
    38358 그디어 박근혜의 창조경제가 성공했습니다 [새창] 2016-12-03 22:29:23 135 삭제
    외국인 입장에서는 얼마나 신기하겠음

    대통령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독재자였던 딸인데

    이 딸은 사이비 종교에 심취해있고 심지어 약에도 심취해있는데 국정운영을 전속 샤먼한테 맞김

    그리고 그 나라 국민은 국민성이 저열하다고 비난받고 모욕 받았지만

    100 만 명 이상이 서울에 모여서 평화시위를 하고 심지어 청소까지 하고 다님

    이건 도대체 무슨 조합이지 이 생각 들거임 ㅋㅋ
    38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03:55:00 0 삭제
    결국 전혀 객관적이지 못하고 공신력 없는 표본이며 심지어 통계화도 이루어지지 않은

    님의 뇌내에서 이뤄진 연산을 마치 통계가 있는 사실처럼 말씀하신거네요. ㅇㅇ

    사용 빈도는 2배 이상이라고 하셨죠? ㅎ
    38356 아무리 국민의 당이 미워도 홍어니 뭐니 그런글은 쓰지맙시다. [새창] 2016-12-02 01:44:28 12 삭제
    ?????????????????????

    어째 생각 하는 방식부터 일베스럽네
    38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01:22:56 24 삭제
    자기가 진정한 페미니즘주의자라고 착각하는 여성우월주의자들한테 지옥같은 곳이죠. ㅇㅇ
    38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01:17:07 0 삭제
    2배 이상의 빈도는 어떤 기관의 어떤 기간동안에 수짐된 표본으로 만들어진 통계자료를 근거로 말씀하시는건가요?

    남고생은 좀 의문이 가지만 남학생은 많이 사용되는 것 같은데 ㅇㅇ
    38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00:45:55 4 삭제
    아니 애초에 처음부터 여성우월주의적 본의에서 출발한 페미니즘이라는 마이너한 학문을

    지금은 자기가 페미니즘의 실체라고 생각하는 여성우월 주의자들에 의해 페미니즘에 가치가 더럽혀져

    많은 진보적인 페미니즘 주의자들 마저 이퀄리즘으로 빠진 그런 뒤떨어진 페미니즘을 왜 온국민이 공부를 해야하죠?
    38352 문재인 대표 놀랍네요 [새창] 2016-11-29 03:51:38 4 삭제
    저기서 문재인이 조기대선을 강하게 어필했으면 조중동이 다음날 어떤 헤드라인으로 물고 뜯었을지 눈에 선합니다. 당연히 이렇게 나와야죠. 손석희가 왜 집요하게 이 질문을 했는지는 무성이랑 비교하면 답 나옵니다. 손석희는 둘을 간접적으로 비교하는걸 우리한테 보여준겁니다.
    38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8:00:33 10 삭제
    하 재네는 가사에 miis가로치고 mistake써있는건 절대 모를거야 ㅇㅇ
    38350 타임지 표지 또, 업그레이드 (한국상황) [새창] 2016-11-28 03:17:40 0 삭제
    난 아무리 봐도 이게 선동으로 밖에 안보이지 ?.???
    38349 남성출연자 성추행 사건 모음.jpg [새창] 2016-11-28 00:31:41 29 삭제
    수단이 비열하다면 목적은 정당화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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