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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23	레인보우 식스 히바나 팬아트 입니다. [새창]	2016-12-26 00:33:03	0	삭제
		블비도 그려줘요 이번에 관짝들어가신 블비 영감도!!
	38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0:07:06	0	삭제
		사실 마소의 신뢰도 자체는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특히 윈도우 운용체제로 따지면 피투피만 뒤져도 어두운경로로 사용 가능한 파일들이 널렸거든요.
	38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0:06:04	0	삭제
		일단 기본적으로 마소는 개개인에게 윈도우를 파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업에게 윈도우를 팔아서 개런티를 받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이죠. 오히려 불법으로 배포를 하더라도 윈도우로 운영체제를 독과점을 유지 하는 것에 더 신경 쓰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를 불법적으로 락을 풀어주는 똑 같은 프로그램을 1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막지 않는 모습도 보여주거든요. 그런 행보를 보인 마소라는 기업 입장에서 지금 개개인이 몇십조원 실적을 올려준 것 그냥 개이득일 뿐이죠.
	38420	아는형님 덕후 [새창]	2016-12-25 23:40:51	1	삭제
		돔마이크가..
	38419	겸손한 고대생.jpg [새창]	2016-12-25 22:03:50	14	삭제
		약국에서 고연 하나 살려고 고연 하나 주세요. 하고 말을 할려고 보니 너무 잘난체하는 것 같아서 연고 하나 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38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22:00:45	1	삭제
		애초에 복돌이면 정품 구매하는 이런 정보에 관심이나 있었겠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이번에 마소가 윈10팔아서 번돈이 몇십조대가 될거라는 예상글을 봤는데 뭐가 손해 인지도 모르겠네요 .
	38417	이석기 석방하라는 이제 표말이 노골적으로 [새창]	2016-12-25 02:20:47	11	삭제
		네 그러닌깐 그 사사로운 당익에 국민들의 대의를 이용하시지 마시라구요.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전 처음부터 끝까지 한 가지 메세지만 이야기 했고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일은 아닐 것인데 계속 같은 말 반복하게 하시는 것 보니 그럴 생각도 없으신 것 같군요. 네 우물 속에서 자기들끼리 잘 지내세요. 어느 누가 그런 논리에 설득 당하겠습니까.
	38416	이석기 석방하라는 이제 표말이 노골적으로 [새창]	2016-12-25 02:16:36	8	삭제
		네 억울한 것은 알겠으닌깐. 사사로운 당익에 국민들 대의를 이용하시지 마시고 본인들끼리 하십시오. 재차 말씀드리지만 국민들은 통진당 때문에 모인 것이 아닙니다.
	38415	이석기 석방하라는 이제 표말이 노골적으로 [새창]	2016-12-25 02:13:59	8	삭제
		정권 교ㅔ로 그런 희생을 더 이상 안 할 수 있는 기회가 지금 눈앞에 있는데 본인들은 사사로운 당익에 사로 잡혀 단결해있는 국민들의 대의를 이용할 생각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런 희생이 없기를 바란다면 더더욱 본인들끼리 하셔야죠. 본인들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충분히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말이죠 .
	38414	이석기 석방하라는 이제 표말이 노골적으로 [새창]	2016-12-25 02:12:03	12	삭제
		이미 전에 현재 아이디랑 똑같은 아이디를 쓰신 적이 있네요. 그럼 그 때 이미 아이디는 통일 된 것 아닙니까. 왜요? 그 쪽 아이디도 주기적으로 바꾸십니까? 제발 말도 안되는 핑계 대지 마시고 네 알겠습니다. 이해합니다. 국민의 대의는 통진당의 문제를 해결 하는 것이 아니라 첫번째가 정권을 교체하고 두번째가 그 부역자 무리들을 심판 하는 것입니다. 몰 꼬아서 봅니까. 통진당 당익을 위해 국민들의 대의를 이용하려는 꼴 밖에 안되는 상황 가지고 어떻게 꼬아보겠습니까. 그리고 이석기요? 행사 때 애국가 못 부르겠다고 북한국가 부르던 사람이요? 종북몰이요? 정말 내가 주체파를 몰라서 이리 돌려 말하는 줄 압니까?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허울속에 당익을 쑤셔넣는거 참 좋은데 국민들의 대의를 이용하지 말라는겁니다. 하고 싶으면 본인들끼리 하세요. 좋은 일에 마가 끼는 법이라지만 이번 만은 참아주십쇼. 이렇게 많은 수에 국민이 깨어있는 순간에는 제발
	38413	이석기 석방하라는 이제 표말이 노골적으로 [새창]	2016-12-25 01:56:17	11	삭제
		왜 바꾸시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네 본인들이 하십시오. 거듭 말씀 드리지만 국민들은 통진당 당신들 때문에 모인 것이 아닙니다. 감히 국민의 대의를 사사로운 당익에 이용하지 마십시오. 이 말도 거듭 말씀드리는 것 이지만
	38412	이석기 석방하라는 이제 표말이 노골적으로 [새창]	2016-12-25 01:51:44	10	삭제
		그러닌깐 그걸 자신들이 풀면 되는 것이지 왜 국민한테 짐을 떠넘깁니까. 본인들이 하시면 됩니다. 제발
	38411	이석기 석방하라는 이제 표말이 노골적으로 [새창]	2016-12-25 01:50:48	12	삭제
		아니요 충분히 비난할 만 한겁니다. 사사로운 당익에 국민들을 이용 하려는 것 밖에 안 되는 것이닌깐요.
	38410	이석기 석방하라는 이제 표말이 노골적으로 [새창]	2016-12-25 01:46:28	12	삭제
		그 것도 국민들의 대의에 기생물처럼 붙이면 올가미가 될 수 밖에 없는 사족을 말이죠.
	38409	이석기 석방하라는 이제 표말이 노골적으로 [새창]	2016-12-25 01:44:54	15	삭제
		아니요. ㅇㅇ 그건 정권이 교체 한 다음에 차근차근 풀어도 될 일입니다. 이 기회에에 풀어야할건 통진당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들이 모인 이유는 통진당 때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모인 대의부터 해결해야 맞는거지 거기에 왜 사족을 붙입니까. 어디서 감히 국민들의 대의를 사사로운 당익에 사용할려고 합니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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