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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83	나는 왜 이재명이에게 분노를 느낄까? [새창]	2017-01-27 18:49:34	14	삭제
		MB?
	38482	대만 동성결혼 추진 광고 [새창]	2017-01-27 18:45:45	137	삭제
		독려
	38481	수지논란옷샀어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1-27 17:56:16	40	삭제
		닉값하네
	38480	[속보] 골수 한나라당 지지자인 부모님, 안희정 지지하기로.. [새창]	2017-01-27 16:31:37	0	삭제
		대의명분과 옳바른 비전과 납득갈만한 설명이 있으면 비판할 이유가 있나요. 그들은 그렇게 못하기 때문에 반감을 사는거고 게다가 그런 전과가 하도 많으니 믿고거르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보수정권에 정책이라도 옳바른 정책이 있으면 수정하고 사용하는 것이 더 실용적인 것 아닌가요? 그게 실질적인 진보에 가치관에 더 부합하는 것 아니냐구요 그저 이건 누가 한거니깐 안돼 하는 정말 구닥다리 논리는 이제 좀 지겹네요. 분타질 그만하고 나가주세요.
	38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5:05:04	14	삭제
		아니면 기춘이는 특별히 전에 자기가 했던 고문 중에 골라서 하나씩 하는거임 ㅇㅇ
	38478	누텔라 쨈 해부도.jpg [새창]	2017-01-27 13:57:41	10	삭제
		그렇게 따지면 요구르트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냐면 말이다.
	38477	어제 오버워치를 하면서 너무 수치스럽고 힘들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3:51:29	24	삭제
		?? 모욕죄는 성립됩니다. ㅋㅋㅋㅋ <-- 이 상황에서 어떻게 웃음이 나오죠? 공감능력이 결여된 사이코패스인가
	38476	박원순이 까이는 이유가 언제부터 대선출마해서 였습니까? [새창]	2017-01-26 11:40:00	11	삭제
		유리한 판을 만드는 방법에 자신의 비젼이나 공약 정책을 보여줌으로써 바꾸는 방법이 있는데 내부총질 내거티브를 하닌깐 당연히 문제되죠. 정똥 때 어떻게 망했는데
	38475	박원순이 까이는 이유가 언제부터 대선출마해서 였습니까? [새창]	2017-01-26 11:38:11	31	삭제
		지지자한테도 돌팔매질하고 같은 식구들한테도 돌팔매질하고 왜 본인은 돌팔매질 당하면 안되는거죠. 내로남불입니까.
	38474	JTBC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새창]	2017-01-26 11:34:20	2	삭제
		고발이 아니라 고소군요. 확실한 증거도 있으니 변tm 돈을 뱉어라!
	38473	문재인 "朴누드화 전시, 정치인 주최는 부적절"..표창원 질타 [새창]	2017-01-24 14:35:34	9	삭제
		정치인의 주최로 "국회"에서 이루어졌다는게 잘못이라는거지 저 행위 자체에 문제지적이라고는 안 느껴지는데
	38472	무슨룰로 해도 문재인이 이길텐데 뭐더러 이케 난리인지.. [새창]	2017-01-24 02:18:43	4	삭제
		뭐가 잘못됬긴요. 당비 받아먹을 때는 아무말 없다가 이제 와서 속여먹을라닌깐 문제죠.
	38471	손가혁은 신의 한 수다 [새창]	2017-01-24 01:29:39	10	삭제
		일베도 시작은 그냥 디씨인사이드에 인기 높음 일간게시물을 모아놓는 사이트였죠. 병신화는 이미 시작했다고 봅니다.
	38470	아니 지금 누가 깽판치는데 문빠탓이죠? [새창]	2017-01-24 01:19:24	12	삭제
		아니 손가혁분들 조금만 어그로 끌리면 알아서 기어나와서 명치 세네대씩 맞고 들어가시네 ㅋㅋㅋ 도대체 님들이 통진당 애들이랑 국정원 정직원들이랑 다를게 뭡니까?
	38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0:31:26	20	삭제
		손석희 옹에 뉴스룸이랑 동명의 미국 드라마가 있습니다. 뉴스룸이 이 드라마에서 따온 것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각 나라에 저널리즘에 문제점을 타파한다는 점에서 둘은 비교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에피소드에 주인공으로 나오는 앵커가 여태까지의 뉴스를 반성하며 이런 전문을 시청자들한테 방송합니다. “이 순간부터 방송하는 모든 것들은 우리가 결정할 것이며 민주주의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를 잘 아는 유권자라는 단순한 진실에 근거해 방송할 것입니다. 보다 넓은 관점에서 정보를 이해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방송하는 것 중에는 뉴스거리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최고로 사실적일 것이며 빈정거림, 추정, 과장 난센스는 지양할 것입니다. 뉴스는 인간미라는 관점에서만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뭔데 이런 결정을 내리냐고요? 우리는 미디어 엘리트입니다.” 이런 자부심을 보여주고 보여줘도 어색하지 않을 미디어 엘리트가 되주세요. 자신의 모든 힘과 권한을 유권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당신의 존엄을 찾아주세요. 대한민국 기자님들 지금 우리나라는 당신 자신이 미디어 엘리트라고 칭해도 어색하지 않을 행동과 그에 따른 투철한 자부심이 꼭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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