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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03	이재명 인성 품성 평가하는 니들 [새창]	2017-02-17 23:15:57	9	삭제
		음 님이 말씀하시는 그 찌질함이 가족한테 한 패악질을 얘기하는 겁니까? 아님 운전 관련된 것을 말씀 하시는겁니까?
	38602	문대표보고 페미니즘 공부 더하라는 메갈'문재인 페미표 잡으려는 모양인데' [새창]	2017-02-17 22:56:12	1	삭제
		난 메갈이 자신이 페미니즘이라고 얘기하고 다니고 그걸 동조하는 사람들이 참 더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여성우월주의자 모방범죄옹호자 이상의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무슨법을 지지못해? 문재인 전 대표는 "제가 어떤 생각을 하더라도, 사회적 합의가 모아져야 하는데 아직 우리가 거기까지 가 있지를 못하다. 동성혼 합법화까지 가려면 우리 사회의 인권에 대한 전반적인 환경과 의식이 더 높아질 필요가 있다"며 "우리가 다음 정부에서 여러 방면에서 인권의식을 높여간다면 언젠간 동성혼 합법화도 좀 더 깊이있게 논의하고 또 사회적 공감대를 모아갈 수 있는 때가 오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인권위원회법이 '개인의 성적지향'을 인권 차별금지 사유 중 하나로 꼽고 있다는 점을 언급한 뒤, "차별금지 조항에도 불구하고, 실효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면 다른 차원에서 이 법을 더 강화하거나 사회의식이나 문화를 바꿔가는 등의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진짜 얼마나 짜증나면 워딩 자체를 저장해놓고 다닙니다.
	38601	유시민이 이재명을 안쓰럽게 본 이유 [새창]	2017-02-17 22:52:45	1	삭제
		제가 보기엔 손가혁만 멀리 내치시면 그나마 좋은 평을 받을텐데 이미 인성문제야 더 얘기할 것도 없고
	38600	안희정 지지자입니다. [새창]	2017-02-16 03:31:40	0	삭제
		아니요 딱히요. 지금 얘기하는 연정은 결국 적폐청산을 할 수 없는 구도에 노이는 상황 밖에 안 불러오거든요. 그리고 오히려 노통 때보다 나은게 그나마 지금 국민들은 삼당들을 구워삶아먹을줄 알거든요. 아마도 그러지 않을가 생각되네요 .
	38599	꿈을 꿨습니당 역선택 ㅋ ㅋ ㅋ [새창]	2017-02-16 03:27:07	1	삭제
		그렇게 하기엔 안지사가 너무 판을 벌려놨어요. 물론 지 한 몸 희생하겠다는 발상이면 좋겠지만.
	38598	아 그냥 잘라고 했는데 잣 같아서 [새창]	2017-02-16 03:22:56	2	삭제
		생각해보니 예네도 적폐였어요. ㅇㅇ 정권교체되든 안되든 구워삶아야 했는데
	38597	[약스포?] 파파이스 방청하고 왔는데요 [새창]	2017-02-16 03:16:40	3	삭제
		밊줎닶 닶없닶 진짜
	38596	문재인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새창]	2017-02-16 03:11:33	1	삭제
		참... 난 내 미래를 만들겠다고 권리당원에 당비 꼬박꼬박 내고 싸웠는데 당은 한순간에 그 공을 무너뜨리네요. 민주당 이번 정권교체 끝나고 한 번 제대로 엿먹야겠네요.
	38595	우와...댓글보니 무섭네요... [새창]	2017-02-16 03:08:26	2	삭제
		손가혁이 쓰는 수법들은 진영논리만 바뀌었다 뿐이지 10년간 싸워온 걔네들이랑 크게 다를빠가 없습니다.
	38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03:06:00	1	삭제
		민주당은 또 한 번 신뢰를 잃네요. 참 결국에는 누구 때문에 이 정도의 힘을 얻게 됬는지 망각한거 같네요. 선거철 인사하러 오는 정치인이네요 결국에는
	38593	안희정 지지자입니다. [새창]	2017-02-16 03:03:54	2	삭제
		애초에 노무현 때 연정은 국회에 과반수 자체를 뺐긴 상태에서 몇가지를 내어주고라도 정책을 진행하려는 전략적인 연정이였지만 지금의 연정은 그처 적폐청산의 의지는 안 보이는 그저 대책없는 이상만 주장하는 연정으로 밖에 안 보이는게 사실인데
	38592	우리가 지나치게 우려하거나 겁먹고 있어요. [새창]	2017-02-16 02:23:05	72	삭제
		왜 그런지 아십니까? 저번 대선 때도 다 잡은지 알았는데 2일 정도 남기고 뜻하지 않은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러고 박근혜가 당선됬거든요. 지금이랑 진행 방식이 똑같았어요. 그러니 불안할 수 밖에요.
	38591	안희정 지지자입니다. [새창]	2017-02-16 02:21:33	1	삭제
		문재인 후보도! 자꾸 이미 오늘이든 내일이든 과거가 되버린 것들을, 이미 그것도 청산 다 끝나버린 문제를 가지고서 그거 극복하겠다고 공약을 겁니다. 이미 국민들이 촛불 들고 다 발로 밟아버린 것을 뭘 더 극복하고 말고 합니까 누구의 워딩인지 아십니까? 적폐청산은 끝났습니까?
	38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01:03:50	2	삭제
		네 아닙니다.
	38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00:53:31	1	삭제
		ㅋㅋㅋㅋ 그럴렬면 저렇게 일을 크게 벌릴 필요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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