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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렇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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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798 홍석천이 자살을 결심했던 계기 [새창] 2017-03-07 22:19:28 4 삭제
    오해 안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길게 댓글들을 써는데 끝끝내 오해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군요.
    38797 홍석천이 자살을 결심했던 계기 [새창] 2017-03-07 22:18:29 4 삭제
    흠 앞에서부터 계속 제가 기본적으로 얘기했던 태도는 그들의 문화는 구려라고 하는 무시하는 마인드가 아니라

    좀 더 성숙하면 좋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죠.

    아직 시작에 불과하닌깐요 .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은 어마어마하닌깐요.
    38796 홍석천이 자살을 결심했던 계기 [새창] 2017-03-07 21:59:14 9 삭제
    특히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사람에 대한 지지는 너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38795 홍석천이 자살을 결심했던 계기 [새창] 2017-03-07 21:58:27 8 삭제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동성애자는 외모를 본다는게 아니라

    그들끼리 외모를 이유로 서로의 권리를 무시한다는게 제 골자였구요.

    애초에 저는 맨처음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들의 문화과 양지로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아직은 성숙하지 못한거라고 생각 하는 입장입니다.

    좀 더 성숙한 자세나 태도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라는거지

    그들을 지지 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곡해하지 마시고 처음 댓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한 인권을 굉장히 존중하는 입장입니다.
    38794 홍석천이 자살을 결심했던 계기 [새창] 2017-03-07 21:51:10 6 삭제
    그리고 애초에 저는 그들의 성적취향에 대한 결정권은 지지한다고 말씀드렸고

    성숙하지 못한 그들의 문화가 성숙되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한거지

    그들은 잘못됬다라고 얘기한건 아니죠. ㅇㅇ
    38793 홍석천이 자살을 결심했던 계기 [새창] 2017-03-07 21:50:19 5 삭제
    물론 기본적으로 일반화일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그들 자체도 인정하는 부분이고 물론 항상 전제하는건 다 그런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38792 홍석천이 자살을 결심했던 계기 [새창] 2017-03-07 21:49:32 6 삭제
    그리고 제가 앞에도 말씀 드렸듯이 않그러시는 동성애자 분들도 당연히 많겠죠. ㅇㅇ

    근데 제 친구들 중에 성소수자가 있고 그들 사이에 끼여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38791 홍석천이 자살을 결심했던 계기 [새창] 2017-03-07 21:47:21 16 삭제
    음 일단 댓글을 제대로 읽어주세요 .성소수자만 외모만 본다는 논점이 아니라

    외모가 좀 뛰어나지 않은 친구들의 성적취향 결정권을 같은 성소수자끼리 무시하는 문화간 은연 중에 깔려있다구요.

    대화를 하다보면 말이죠.

    그리고 외설스러운 부분에 대해서는 공적인 장소에서의 예의를 갖춰달라고 표현한거지 언제나 하지 마세요로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는 평소에도 한국 개신교를 비판하는 입장이지 그들의 입장에 동조하지는 않는 입장이구요.

    찌라시요? ㅋㅋ 넵 걸러듣겠습니다.
    38790 홍석천이 자살을 결심했던 계기 [새창] 2017-03-07 21:42:48 14 삭제
    그리고 전 본문같은 뒷담에서 문제되는 점을 자신을 위해 희생해주는 사람을

    인격이나 어떤 사건에 대한 비판보다는 그저 외모만에 비난을 하는 식의 표현이 굉장히 거슬렸습니다.

    저게 이성애자들 사이에서 이성애자들의 편에 서는 사람을 그저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다고 뒷담을 까면

    그에 대해 제재하는 입장인데 동성애자 측에서도 저런 뒷담이 있으면 비판하고 고쳐가는 모습을 보여야지

    이성애자들 사이에서도 저런 뒷담은 많지 않나요로 받아치시면 확실히 그 문화의 성숙하지 않음이 보이는 반증일 뿐이죠.
    38789 홍석천이 자살을 결심했던 계기 [새창] 2017-03-07 21:40:04 11 삭제
    물론 아닌 성소수자들도 많으시지만 성소수자 친구들을 접할 기회가 많은 저로써

    편하게 대화를 하다 보면 좀 당연시하게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많이 보다보니

    아 얘네들 문화는 아직은 성숙하지는 않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죠.

    물론 홍석천의 대한 불만도 많이 들어봤습니다.
    38788 홍석천이 자살을 결심했던 계기 [새창] 2017-03-07 21:38:33 27 삭제
    얘를 들자면 성소수자들끼리 파트너를 선택할 때 공공연하게 외모만 너무 본다거나 얜 이렇게 생겨서 안돼 라던가

    마치 외모가 떨어지는 성소수자들을 얘는 왜 게이냐 레즈냐 하는 정도의 차별

    아니면 외설스러운게 마치 자신의 성소수자들끼리의 문화인냥 거기에 대한 공공장소에 예절을 지켜달라는 요구를 하면

    왜 성소수자를 차별하냐는 식의 그런 문화요?
    38787 홍석천이 자살을 결심했던 계기 [새창] 2017-03-07 21:33:21 4 삭제
    물론 반대도 안 할 뿐더러

    성적취향의 결정권에 대한 차별에 대해서도 보면 항의하는 정도죠.

    다만 그 들의 문화를 지지하지는 않는 입장이죠.
    38786 홍석천이 자살을 결심했던 계기 [새창] 2017-03-07 21:17:43 13 삭제
    솔직히 말하면 성소수자들 문화 자체가 양지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일까요.

    그들 사이에 문화 자체가 성숙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성애자인 제 입장에서 성소수자들의 성적취향의 결정권은 존중하는 바이지만

    그들의 문화를 지지하냐라고 물어보면 전 좀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38785 오유의 저주는 파라과이까지... [새창] 2017-03-07 00:41:31 1 삭제
    오유 정회원 승급 퀘스트가 시작되었군요.
    38784 이읍읍 전과 3범이라고 허위사실 좀 퍼트리지 마시죠. ㅡㅡ [새창] 2017-03-07 00:39:50 4 삭제
    참 오유나 일베나 양비론을 신기하게 말하는 사람을 본거 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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