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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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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58	존윅 안봤는데...키아누 형님 실사격 보니깐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9-07-23 00:57:13	1	삭제
		이 유투브 채널 이름에 있듯이 타란택티컬이라는 총기회사의 총기가 영화에 나오는데 이 타란 택티컬에 창업주가 프로슈팅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전술교관이거든요 특히 존윅이 주로 사용하는 몸 두 방을 맞추는 더블탭 기술 후 바로 머리를 노리는 모잠비크드릴로 유명하죠 메이킹 필름이나 인터뷰를 보면 키아누 리브스가 이 전술교관한테 혹독한 훈련을 받았고 아마 실제로도 이 전술기술들을 통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40957	목사 : 너어~는 결혼해라 [새창]	2019-07-23 00:25:50	2	삭제
		역시 "그"종교 언제부터 예수가 남 저주하고 다니랬나 아 맞다 예수나 하느님 행동 따라서 사는 종교가 아니지 ㅉㅉ
	40956	에어컨 안 트는 집 특징 [새창]	2019-07-23 00:19:38	8	삭제
		꼭대기층에 있어도 고지대에 없으면 그렇게 통풍이 좋지 않겠죠 저희 집 같은 경우가 저희 시에서 가장 고지대에 위치한 아파트이고 저희집이 가장 꼭대기 층인데 문 다 열어두고 통풍시키면 지금도 시원합니다
	40955	요즘 유행하는 100% 고백 성공 노래 [새창]	2019-07-22 05:44:00	1	삭제
		나윤권 기대를 부르면 반응이 좋던데
	40954	요즘 유행하는 100% 고백 성공 노래 [새창]	2019-07-22 05:42:08	0	삭제
		임재범은 자기가 이 노래 부르면 싫어하는 여자를 한 명도 본 적이 없다고 했는데 역시 사림의 문제
	40953	은평 유니클로 바글바글하네요. [새창]	2019-07-22 03:21:54	5	삭제
		ㅋㅋㅋㅋㅋ 지금이 을사늑약 때 국력입니까 심지어 외교는 일본을 뛰어넘고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일본한테 사대하면서 강점기 시절로 돌아가야하나요 일빠나 일본인 같은 놀리시네 ㅋㅋㅋㅋ 멍청하고 멍청합니다
	40952	체르노빌 사태 때 투입된 인부들에게 소련 정부가 지급한 것 [새창]	2019-07-22 02:56:04	5	삭제
		1사실 이미 멜트다운 시기를 놓쳐서 지하수던 바다던 다 흘러나간 지금은 이미 너무 많이 늦은 경향이 있죠 지금은 수습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부 직설적인 학자들은 후쿠시마가 지구의 멸망 시작을 알린셈이다라고 표현하고 있기도 하구요
	40951	최고의 흡연실 뷰 [새창]	2019-07-21 21:29:27	1	삭제
		진도 공사가 끝났나 보군요 제가 대명 다닐 때는 아직 건설중이였는데
	40950	게임 방송을 왜 봄ㅋㅋ게임은 하라고 있는건데 [새창]	2019-07-21 15:31:50	5	삭제
		??? : 그럼 나라 어떻게 돌아가는지나 보게 뉴스라도 틀어봐 ??? : 정치도 짜고 치는거 아니에요?
	40949	현존하는 서방 세계 최고의 지질학 권위자 [새창]	2019-07-21 15:28:57	1	삭제
		디-입 다-아 크-으
	40948	원빈이 요즘 잘 안나오는 이유 [새창]	2019-07-21 15:26:39	110	삭제
		근데 보면 원빈이 작품에 대한 신념이 있네요. 오히려 그래서 마음에 드네요 특히 그겨울 원작 사랑따윈 필요없어 처럼 호스트로 나왔으면 원빈 이미지 자체가 깍이는 거지만 오히려 작품 섦정 상으로 보면 캐릭터 자체도 입체적으로 변했겠죠. 원빈은 자기를 희생해서 작품을 살리려고 했지만 커트 그리고 원빈이 그렇게 밀었다는 스틸라이프라는 영화도 굉장히 인생이나 죽음 잊혀짐에 대해 심도있는 작품이라서 밀었던 것 같은데 원빈도 아마 이런 작품으로 깊은 연기력을 보여줬을 것 같구요 하지만 실패 ㅇㅇ 패턴을 보닌깐 원빈은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좋은 작품을 만나려고 노력 하는데 결국 제작자 제작사나 시류에 때문에 어긋나는 것 같은데 뭐 개인적으로 자기 신념이 있는 예술가는 시기가 늦을지라도 마스터피스를 만들어내기 마련이죠 언젠가는 원빈 본인도 만족하고 관객들도 만족하는 마스터피스를 만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40947	사자의 발목을 부러뜨린 가젤의 페이크 동작 [새창]	2019-07-21 15:15:32	0	삭제
		백무빙을 ㄷㄷ
	40946	아육대 양궁 거리 & 실제 양궁 거리.jpg [새창]	2019-07-21 15:14:45	23	삭제
		사실 100미터야 거저 주는거긴 한데 사실 200 250이 압권이였죠 250은 진짜 감의 영역이긴 했죠
	40945	삼국 시대 조상님들의 클라스 [새창]	2019-07-21 15:12:59	0	삭제
		고려시대때만 요즘 말하는 가요가 호떡파는 코쟁이 아랍오빠랑 눈 맞아서 바로 손잡고 나갔다라는 내용이 유행을
	40944	한일전 레전드 [새창]	2019-07-21 15:09:32	9	삭제
		1 ㄴㄴ 김연아 vs 빙신연맹+잽머니심판+아사다마오 = 연지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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