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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rr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X꼬 헐겠다 [새창] 2012-04-06 02:19:51 2 삭제
    UKI // 설렁탕 얻어먹게 전화번호 한번 불러봐라. 대충 너가 쓴 댓글 보니 열등감, 특히 학벌에 대한 열등감이 심한 애 같아서 불쌍해서 좀 조언해주려고. 내가 나온 대학이든 연수입이든 너하고는 비교가 안될거라서 말이지.. 뭐 너 정도의 지능과 학력, 경제 수준의 계층이 새누리당의 콘크리트 지지층인 건 알고 있어서 너가 어떤 상태이든 놀라진 않을게. 호기있게 설렁탕 사주겠다고 해놓고 잠수타는 찌질이짓은 안하겠지?
    참고로 난 사교육계에서 일하는데, 애의 인성이 쓰레기면 어머니가 쓰레기인 경우를 상당히 많이 봤어. 그래서 너는 그냥 패드립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너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났을지 충분히 상상이 가고 너가 이렇게 된 건 니 잘못이 아니다. 니 애미나 애비 잘못이지. 열등감때문에 외부로 공격성을 마구 드러내고 있는 네 정신병은 네 잘못이 아니라고. 여전히 논리라고는 없는 댓글을 보니 정말 불쌍한 애라는 생각이 들어서 밥이라도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싶어서 그래.
    131 X꼬 헐겠다 [새창] 2012-04-06 01:34:45 1 삭제
    UKI // 너같은 저능아 낳고도 니 애미란 씹년은 미역국처먹었겠지.. 자기가 똥을 싸놓은줄도 모르고.. 뭐라고 씨부리는지 읽다가 말았다. 대체 논리가 뭐야? 너가 할일 없는 병신이라서 여기서 똥을 싸지르고 있다는 이야기야 일베충아? 하여간 벌레 새끼들은 뭐라고 앵앵대는지 알수가 없어..
    130 X꼬 헐겠다 [새창] 2012-04-05 21:03:24 8 삭제
    UKI // 상사에게 아부떠는 건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긴 하지.. 그런데 그렇다고 칭찬받냐? 회사에서도 뒤에서 그걸로 비웃어. 저새끼 아부 쩐다고, 딸랑이라고. 이 글의 반응은 아주 정상적이고.
    그리고 너가 이제까지 쓴 글 보니까 오유를 아주 증오하는 것 같은데.. 일베충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오지 말고 너가 좋아하는데서 놀지? 나는 일베충새끼들이 그게 제일 병신같더라.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안오면 되잖아? 여기 꿀발라놨나? 왜 와서 지랄이야? 난 그래서 일베 병신새끼들 소굴이라고 생각해서 안가는데 말이지. 그래서 안 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 신고해줬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31 22:14:47 0 삭제
    쉬다바리 // 내가 내전하고 절대빈곤으로 고통받는 나라들보다 한국이 불행하다고 했나요? 그건 아니죠. 한국이 그보단 행복합니다. 그런데 확실한 건 내전도 없고 절대빈곤도 없는데 이만큼 불행하게 사는 멍청한 나라는 없습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31 22:12:38 0 삭제
    파텍필립 // 위에 댓글 안 읽었냐? 요점만 말할게
    1. 비약은 너가 하고 있어. 내가 언제 북유럽처럼 복지 안한다고 뭐라고 했냐? 대체 내 글 어디에 그런 소리가 있는데? 북유럽같은 복지는 바라지도 않고, 예로 든 태국이나 부탄만 되어도 행복한 나라라니까?
    2. 행복 강요와 노예 근성은 위의 댓글들이나 읽어봐라. '이 새끼가 감히 행복하지 않다고 지랄이네?"라고 욕하는 병신들 가득하니까.
    3. 내가 뭐라고 쓰든 일베충은 원래 와서 날뛰는 병신들인데 뭐 어쩌라고? 이미 내가 글 쓰기 이전에 위에서 열심히 날뛰고 있다. 북한가라고 악을 쓰고 있구만..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31 22:09:43 0 삭제
    위에 보니 또 부탄이 빈국인데 행복지수 높다는 이야기 있는데.. 엔하위키에서 부탄 한번 뒤져보기를
    2.2 경제 및 외교

    세계적으로 가난한 나라라고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가난은 국민소득을 따지는 부를 생각하는 쪽이기에, 못 먹고 굶주리는 나라가 아니다.그리고 대다수 백성이 행복지수로 알아주며 민심이나 여러 모로 안정되어 있다. 더불어 내전 같은 것도 없다.

    국민들의 80%이상이 농업 및 생필품이나 관광업에 팔 수제품 수공업으로 종사한다(나머지 20%는 지식인과 정치인이 대부분). 일단 자국민 먹기에는 농작물이 넉넉한 편이다. 흉년일 때는 인도에서 강력하게 식량을 지원하기에 독립 이후에 여지껏 사람들이 굶주렸던 일이 없다고 한다. 사실 남한 면적 절반만한 나라에 인구는 모두 합쳐야 100만명도 안되는 점을 생각하면 자급자족은 충분하다. 거지가 없는 나라인데, 노숙자나 거지에게도 왕실에서 먹을 걸 배급하며 집도 제공되기 때문이다. 즉, 적어도 굶어죽을 나라는 절대 아니다.

    하여간 태어나서 계속 노예로만 사니까 세상에 뼈빠지게 일하는 거 외에 행복은 없는줄 알지? 이렇게 평생 미친듯이 공부하고 일하다가 죽는 나라가 세상에 얼마나 더 있다고 생각하는지.. 진짜 니들 사고방식 보면 딱 세뇌된 노예라니까. "일하면 주인님이 먹여주고 재워주니 너무 행복해요. 그런데 왜 너는 밥먹고 잠자면서 안 행복하다고 하는데?" 라고 흥분하는 걸 보니 병신같아서 참..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31 22:01:29 4 삭제
    그리고 다른 나라 가서 살라는 애들이 제일 외국 여행도 안해본 어린애들 같은데.. 예를 하나만 들면 태국인들이 한국인들보다 행복하다는 거 장담할 수 있음. 그 나라는 사람들이 설렁설렁 살아. 심하게 싸우지도 않고 심하게 일하지도 않고 여유있고 분수에 맞게.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다른 나라 가면 살기 힘들지, 아예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그게 최선이지. 물론 한국보다 불행한 나라도 많은데, 행복한 나라도 많다고 머저리들아.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31 21:57:35 7/5 삭제
    한국이 행복한 나라가 아니라니까 북한 가서 살라는 저능아들은 뭔지.. 본문 자료는 그냥 유머고, 당연히 북한이 한국보다 불행한 나라지. 그런데 그렇다고 한국이 행복한 나라라고 주장하는 애들은 논리학은 배웠는지.. 이 나라는 이제는 행복도 강요하네? 행복한 나라라고 믿지 않으면 때려죽일 기세로? 하여간 이렇게 노예들이 많으니 대기업들이 이렇게 잘 나갈수밖에 없지.. 세계에서 압도적인 1위 노동시간이면서 행복해 행복해 중얼거리는 노예들..
    124 조지 클루니 주연 신작영화 포스터 [새창] 2012-03-29 14:21:46 2 삭제
    1 그건 님이 지나치게 정상인 겁니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06111609253104958&type=3
    123 BGM) 체크박스 이론 [새창] 2012-03-19 01:35:54 21 삭제
    네이트온도 업데이트할때마다 저런 지저분한 짓 함. 업무용으로 쓰니 안 쓸수도 없고.. 메이저프로그램이면 메이저 프로그램 답게 제대로 할것이지 참..
    122 [BGM]학창 시절.txt [새창] 2012-03-18 22:27:25 11 삭제
    말 나온 김에 생각난 건데.. 몇년전에 지하철 결혼식이라는 사건이 있었죠. 어떤 가난한 두 남녀가 결혼식 올릴 돈이 없어서 지하철 안에서 승객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결혼식을 올렸다는 훈훈한 이야기..
    그런데 알고보니 어디 연극과였나의 졸업 작품이었다고 합니다. 그 때 사람들은 '훈훈한 메시지가 중요하다'라고 끝냈을까요? 아니었습니다. 메시지 따위보다 그걸 위해 거짓말을 해서 순진한 사람들을 속였다는 것에 분개했죠. 뭐 검색해보면서 생각해보시기를.
    121 [BGM]학창 시절.txt [새창] 2012-03-18 22:20:58 4 삭제
    달케스 // 저도 유머글에서 진지먹을 때는 저녁 뭐 먹었는지 말하는데요, 이런 글의 진위를 따지는 건 진지먹는 게 아니라서 그럴 생각이 없네요.
    메시지가 중요하다라.. 자기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면 이야기를 지어내서 진짜처럼 말하고 다녀도 되는군요.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평소에 이상한 여자를 조심하자는 메시지의 글에는 자작 타령이 미친듯이 달리는데, 이상한 남자를 조심하자는 이런 글에는 그냥 다들 믿고있는 게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남긴 겁니다. 물론 이 글 보는 게 최소 3번째는 되고 정말로 나우누리시절에 본 글이다보니 이제는 순순히 믿기 힘든 것도 작용했지요.
    120 [BGM]학창 시절.txt [새창] 2012-03-18 20:47:05 18 삭제
    제가 이 글을 나우누리 시절에 봐서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자작냄새 장난 아니네요.
    1. 똑똑하고 이성적인 남자가 저렇게 행동할 것 같나요? 정말 냉정하고 자기 이익 챙기는 남자라면 경찰에게 남들 모르게 조용히 저 여자 당했는지 묻습니다. 저렇게 생각없이 행동해서 주변 평판 망치는 엘리트가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 있을 것 같나요?
    2. 무려 글쓴이가 '남에게 들었다고 주장하는'글이네요. 글쓴이가 저 이야기를 들은 게 맞다고 쳐도, 윤리 선생님이 이빨 안 깠다는 보장 어디 있나요? 친구가 사시패스한 남친 자랑하는 거에 열폭해서 자기가 만들어낸 이야기인지 누가 압니까.
    뭐 판단은 각자 몫인데.. 이거보다 수십배는 현실적인 글에는 자작 타령하면서 이런 드라마 대본같은 글은 그냥 믿으면서 실존하는지도 모르는 남자 욕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9 21:16:10 3 삭제
    할거매우엄네 // 당시 20대 후반이었고, 문국현 투표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노무현 욕하면서 이명박 찍었는데 기회 될때마다 이명박 뽑아서 살기 좋아졌냐고 빈정거리고 있답니다. 됐나요? 내 부모가 그러든 말든 이명박 찍은 인간들은 반성하고 부끄러워해야합니다. 어디서 취향 존중해달라고 생떼인지 원..
    118 세슘검출 수산물, 정부 왈 "생활방사성 수준", KBS는 조용~ [새창] 2012-03-09 20:31:11 9 삭제
    저렇게 엉망으로 보이는 일본정부조차도 미국 쇠고기 수입 기준은 양보 안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미국 쇠고기 수입 기준 : 척수, 척추, 두뇌, 골수가 제거된 20개월 이하의 쇠고기 수입만을 허용
    우리나라는 뭐.. 당시 어떤 병신의 입밖에서 나온 말들 생각만 해도 눈앞이 캄캄합니다.
    1. 싸고 질좋은 쇠고기를 마음껏 먹게 되었다
    2. 누가 촛불시위의 배후에 있는지 조사하라
    물론 더 답이 없는건 아직까지 광우뻥, 촛불좀비 타령하는 인간들이고요. 이런 저능아들이 없었으면 사람이 아닌 쥐새끼가 대통령이 되는 일은 안 일어났겠죠. 광우뻥 타령하는데 대체 일본 정부는 왜 그렇게 수입기준이 엄격하냐고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이 없어요. 지능 수준을 생각하면 일본 정부도 빨갱이 선동에 놀아났당께~ 라고 할법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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