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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rr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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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rr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얼척없는 축의금녀 [새창] 2012-11-21 04:08:44 7/32 삭제
    이 글 쓴 사람이 남자였으면 주작이라는 여자들 댓글이 미친듯이 달렸을텐데.. 여자가 쓴게 확실하니까 주작 이야기가 전혀 안나오네.
    글 읽으면서 그 생각했는데 밑에 보니까 진짜 주작 이야기가 하나도 없네. 화자가 남자였으면 세상에 저런 여자가 어디있냐고, 여자 욕 먹이려는 소설이라고 생난리가 났을텐데.. 신기하다못해 소름끼친다.
    206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악녀, 메두사의 진실[BGM] [새창] 2012-11-19 18:28:22 29 삭제
    그리고 이건 상당히 참신한 설인 위키백과 이야기
    메두사(Medusa)는 고르곤의 세 자매 중 한 명이다.
    메두사는 다른 자매들(스테노와 에우리알레)과는 다르게 본래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메두사는 포세이돈과 사랑을 하는 사이였다. 이를 질투한 아테나는 메두사를 흉칙한 괴물로 변신시켰다. 메두사는 특히 머리카락이 매우 아름다웠는데, 아테나는 이 메두사의 머리카락을 모두 뱀으로 만들고, 메두사의 눈에 저주를 걸어 메두사와 눈이 직접 마주치면 무조건 돌로 변하게 만들었다. 이 이후 메두사는 다른 고르곤과 함께 생활하다가 아테나와 아폴론에게 매수당한 페르세우스에게 목이 잘린다.
    사실 포세이돈과 아테나는 숙부와 조카(질녀)의 사이이면서도 아테나는 포세이돈과 결혼하려고 몸부림쳤고, 포세이돈은 아테나를 여자로서는 매우 싫어했다. 그래서 포세이돈과 아테나는 항상 경쟁을 했는데 메두사라는 사람 역시 포세이돈과 아테나의 끊임없는 경쟁의 소재 중 하나였다. 포세이돈이 고의로 아테나의 신전에서 아테나가 보라는 듯 메두사와 사랑을 나누자 아테나는 메두사를 흉칙한 괴물로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페르세우스에게 사주하여 살해한다. 그러자 포세이돈이 어떤 방법으로 아테나에게 응수했나 하면, 메두사가 숨질 때 메두사의 영혼을 그녀의 목에서 떨어지는 피에 집약시켜 포세이돈 자신이 최고로 좋아하는 동물인 말(馬)에 날개를 단 형상인 페가수스로 부활시켰다. 또한 페가수스가 죽자마자 바로 별자리로 올려놨다. 이미 별자리에 올라가면 아무리 신이라 해도 위해를 가할 수 없었으므로(기껏 위해라고 가한 게 헤라가 칼리스토에게 저지른 것인데, 바다의 신들과 짜고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를 바다에 못들어가게 하는 것인데, 그 이상의 해는 아무리 제우스라 해도 별자리로 올라간 이들에게 입힐 수 없었다.) 최종적으로 이 대결에서 포세이돈이 아테나를 이긴 것이 된다.
    메두사는 비록 아테나의 저주를 받아 괴물이 되었지만 반대로 포세이돈의 축복을 받아 천마(天馬)로 부활했다.
    205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악녀, 메두사의 진실[BGM] [새창] 2012-11-19 18:26:41 14 삭제
    아무튼 글 내용이 너무 자기 생각에 맞게 해석하는 것 같아서.. 엔하위키 내용도 가져와봅니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고르고 자매 중 막내. 이름의 뜻은 지배하는 자.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에 따르면 아테나 신전의 사제로, 굉장한 미녀였으나 포세이돈이 아테네를 빼앗긴 것에 앙심을 품고 복수를 위해 그녀를 취했다고 한다. 이것이 처녀신인 아테나에게는 신성모독으로 취급당해 쳐다보면 돌이 될 정도로 흉칙한 얼굴, 독사 머리카락, 구리 손을 가진 괴물이 된다. 반면, 포세이돈이 아닌 헤파이스토스와 이어지고 아이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위의 이야기가 정설인 것은 아니다. 메두사에 대한 문헌이나 이야기에서는 찾아보면 대부분 메두사가 인간보다는 여신이었다는 이야기가 많은 편이다. 아무래도 신적인 이미지가 강한 고르고 자매라서 그런 듯하다.[1]

    또한, 단순히 아테네의 신전에서 포세이돈과 정을 통했다는 정설 외에도, 메두사를 피해자로 보고 신들을 가해자로 보는 시선도 있어서, 그리스의 시인 헤시오드의 이야기에서는 메두사가 포세이돈에게 강간당해 괴물이 되었다거나, 다른 문헌에서는 포세이돈의 구애를 거절해 괴물이 되었다는 등. 꽤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이처럼 마녀를 이용당한 피해자나 희생양으로 보는 것은 메데이아와 상통하는 면도 있지만, 실제로는 꽤나 흔한 것으로, 마녀들은 악역의 운명인 비극을 맞게되므로, 이런 연민의 시선은 일반적이었다고.
    (중략)
    위 능력을 좋게 표현해서, 마주치면 돌처럼 굳을 정도로[2] 아름다운 여인이라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런 해석이 틀린것만도 아닌게, 다른 문헌에서도 석화의 눈은 다른 사람을 유혹하는 눈으로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원래 메두사는 괴물이 되기 전에는 미인이었다는 것은 거의 모든 문헌의 공통점이다. 예외는 메두사가 처음부터 괴물이었다는 이야기정도.
    204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악녀, 메두사의 진실[BGM] [새창] 2012-11-19 18:18:26 68 삭제
    이 이야기를 가지고 그리스 시대에 성폭행당한 여자가 오히려 욕을 먹었다는 식의 비난은 옳지 않습니다.
    그냥 그리스 신화에서는 신들이 개새끼들이에요. 성별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악타이온이라는 남자가 사냥하다가 우연히 아르테미스가 목욕하는 걸 봤는데(보려고 해서 본게 아닙니다. 정말로 우연히 봐 버린 거에요.) 그러자 아르테미스가 노해서 악타이온을 사슴으로 만들어버리고, 악타이온은 자신의 사냥개들에게 물어뜯겨 죽지요. 그래서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는 자신이 잘못한 게 없는데 운명으로 인해 파멸한 예로 이 사람을 들기도 했고요.
    그리고 아테네가 목욕하는 걸 본 남자도 있습니다. 이 사람은 그냥 깔끔하게 눈이 머는 걸로 끝-_-;
    그냥 그리스 신화 전체가 인간은 별로 잘못한게 없는데 신들이 힘을 남용해서 인간들을 엿먹이는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메두사만 불쌍한게 아니고, 여성이라서 피해자가 가해자 취급 받은 것도 아니에요.
    203 일1베분들의 박정희 찬양 일화가 진짜 소설인거 아십니까 ? [새창] 2012-11-16 14:15:16 8 삭제
    이거 꽤 오래전에 저 일화 그대로 만든 병맛만화가 있어서 기억하는데.. 근래에 그림체 같은 박근혜 찬양 만화도 본걸 보면 작가가 후빨 전문인듯 하네요.
    http://www.seoprise.com/board/view_nw.php?uid=132424&table=seoprise_13
    하도 옛날에 봐서 검색해서 찾느라 고생했네요. 다시 봐도 병맛이 일품.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1 06:25:37 120 삭제
    11 그렇게 되면 팬이 늘어날걸요
    201 게임하던 박근혜, 셧다운제 질문에 '쩔쩔' [새창] 2012-11-10 06:54:34 8 삭제
    1 저게 빙산의 일각이니 그렇죠. 그냥 모든 분야에 대해서
    박 후보
    "여러가지 생각할 지점이 많다"
    "시행이 되고 있는 제도이니 잘 검토를 해보겠다
    라고 하고 있으니.. 다른 안건이라도 제대로 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가 게임에 대해서만 그러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대체 아는 게 없다는 증거가 또 하나 나와서 그걸 계기로 그 멍청함을 까고 있는 겁니다.
    200 허영만의 만화들 [새창] 2012-11-10 05:58:40 2 삭제
    1 드래곤볼과 우연히 겹쳤다고 하기엔 시기적으로도 내용적으로도 표절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taeppo.egloos.com/4129575
    에 인터뷰 내용이 있는데,
    "서유기를 기본으로 해서 만화를 그리려고 스케치를 해보고 있을 때였습니다. 우연히 달력같은 그림이 그려진 책을 한권 보게 되었고, 마음에 들어서 참고하게 되었지요."
    라고 되어 있습니다. 말하자면 드래곤볼의 컨셉아트를 '참고'했다고 인정한거죠. 그런데 왜 하필이면 일본에서 드래곤볼이 초히트를 치고 있었을때 서유기를 컨셉으로 한 만화를 구상했는지, 그리고 정말 구상한 다음에 드래곤볼을 발견한건지 발견한 다음에 구상을 한건지는 본인만 알겠지요.
    199 허영만의 만화들 [새창] 2012-11-10 04:35:16 12 삭제
    슈퍼보드도 허영만 흑역사입니다. 국내에 아직 드래곤볼이 안 들어온 시기였던 점을 노려서 드래곤볼을 '참고'해서 시작된 만화인데(이건 작가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다가 드래곤볼이 유명해지니까 허겁지겁 내용을 수정했죠. 당시에 잡지 연재를 실시간으로 보던 분이라면 아실테지만, 미로라는 여자애와 여행을 하다가 갑자기 아무 설명없이 사라지고 삼장법사로 대체되었던 게 어린 마음에도 이상했던 걸 기억하실겁니다.
    거기다가 식객도 기본적으로 일본 요리만화들이 없었으면 존재할 수 없던 만화이고.. 타짜 1,2부 같은 건 높이 평가하지만(이건 원작자가 따로 있긴 할겁니다) 허영만씨를 무조건 찬양하기에는 독창성의 문제를 짚어야 합니다. 능력적으로는 최고의 만화가지만 창작의 노력 면에서는..
    198 반도의 흔한 주객전도 [새창] 2012-11-09 19:34:52 20 삭제
    http://lang-8.com/51384 이 여자 맞네요. 글 중에
    I am Jaslene, from Gmcom who in charge of communication issues with Sanman hotel.
    라는 거 확인했습니다.
    솔직히 이런 여자는 신상 좀 털려야 정신차린다고 봅니다. 이런 여자가 나중에 애를 낳으면 아이가 아끼는 만화나 프라모델 같은 걸 태연히 버리는 년이 되거든요. 그래놓고 너가 언제까지 그런 거 갖고 놀거냐고 되려 화를 낼걸요.
    197 게임오타쿠주제에 우리의 제의를 무시해? [새창] 2012-11-09 18:14:36 2 삭제
    1 이름이 서현정이면 맞을거에요.
    196 이런 사람 뽑아야 함? [새창] 2012-11-08 04:02:27 31 삭제
    저 충차단오유인가 하는 일베종자의 자료 보니까 새삼 빡치네.
    필리핀, 프랑스, 독일, 멕시코 같이 한국에 비하면 일 널널하게 하는 나라들도 공휴일에 투표해서 최대한 투표할 수 있게 신경쓰는데
    한국같이 세계 1위의 노동시간을 자랑하는 지옥같은 나라에서 평일에 투표해서 제대로 투표율이 나오냐고 씨발.
    하여간 이렇게 비정상적인 나라에서 투표율을 낮추려는 머저리를 대통령으로 만들면 더 비정상적으로 가겠죠. 지난 5년간 이미 증명이 끝난 거고.
    195 백형의 교도소내 성폭행에 대한 일침 [새창] 2012-11-04 00:05:09 44 삭제
    저거 그냥 전체 줄거리가 병맛임.
    주인공은 불법을 밥먹듯하는 부자 부동산업자인데 그러다 걸려서 감옥에 꽤 오래 수감될 상황에 처함.
    그런데 수감되는 동안에 후장 따이는 게 무서워서 엄청난 고수를 만나서 권법을 수련함. 감옥에 들어갈때쯤에는 초고수가 되어 있어서 수감 생활 내내 빅 스탠이라고 불리며 교도소를 지배한다는 이야기. 저 영상에 나오는 환자도 원래 교도소를 주름잡던 흉악한 놈이었는데, 사워실에서 주인공을 습격하려다가 된통 당해서..음.. 아무튼 본인 후장이 망가진 상태임.
    그러니까 보통 무술영화에서는 사부의 복수를 갚기 위해 또는 애인을 구출하기 위해 권법을 수련하는데, 이 영화는 후장 따이는 게 무서워서 권법을 수련했다는 이야기입니다.
    194 [펌] 한국 언론이 침묵한 삼성 스마트폰의 '진실' [새창] 2012-11-02 21:37:07 4/5 삭제
    1. 대기업이면 다 더럽다는 논리를 보니 어떤 당 지지자들이 생각나네요.
    무슨 비리가 터지면 정치인들은 다 더럽다 하면서 물타기하는 모습이 선합니다.
    2. 그리고 삼성이 내부적으로 직원에게 잘 대해주든 말든 소비자에게 그게 무슨 상관인지.. 그 돈으로 제품이나 더 좋게 해주는 게 소비자에겐 좋은 기업이죠.
    3. 마지막으로 삼성을 신의직장 취급하는 사람들 보면 좀 우습고 불쌍하네요. 지금은 조직문화가 달라져서 나아졌다고는 하던데, 몇년 전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스펙이 되는 이공계에게 삼전은 기피직장이었는데요. 일정 수준 이상 대학 나온 이공계라면 다른 데 다 떨어지면 가는 게 삼전이었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공기업 같은 데를 신의 직장이라고 하면 모를까, 대기업이 신의 직장이란 건 너무 눈이 낮은 겁니다.
    193 2200원 짜리 피자 [새창] 2012-10-30 03:48:26 8 삭제
    여튼 웬만하면 그냥 소설같아도 좋은 이야기라고 하고 암말안할텐데, 사람들이 뭔가 불편함을 느끼는 건 결국 위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할머니는 백프로 다시 피자 시켜먹을거라는 게 자연스럽게 생각되니까 그런거임. 그러니까 뭔가 좋은 일 하긴 했는데 그게 결국 문제를 다시 터지게 하는 좋은일이라는 걸 무의식중에 깨달아서 태클걸고 있는 거라고 봄. 예전의 컴퓨터 파는 이야기도 비슷한 내용이었지만, 그건 아무도 소설이라고 하지 않은 건 사람들이 바뀌어서 그런 게 아니라 상황이 달라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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