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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rr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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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rr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대검찰청 앞에 모인 서울대 학생들 [새창] 2013-06-20 19:27:48 23 삭제
    1 그럼 이런 수준 낮은 사이트에서 놀지 마시고 수준 맞는 곳으로 가세요. 그런데 이제까지 쓴 댓글들을 보면 일베가 님 사상과 딱인데요?
    281 대검찰청 앞에 모인 서울대 학생들 [새창] 2013-06-20 19:23:36 12 삭제
    11 님이 일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쓴 댓글들을 보니 별로 생각의 차이도 없는 것 같은데 왜 기분나빠하시는지?
    280 ...... [倒錯處地] ...... [새창] 2013-06-17 18:13:10 8 삭제
    자작이란건 누가 밝혀냈고 근거는 어디있나요?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2)
    279 해리포터 기숙사별 이미지 [새창] 2013-06-13 23:25:00 49 삭제
    소설에서 나오는 부분인데 원래 헤르미온느는 래번클로로 갈뻔했다가 그리핀도르로 간 겁니다. 해리가 슬리데린으로 갈뻔한것처럼.. 사실 다른 기숙사들이 특징이 뚜렷하고 그리핀도르는 뭔가 애매한 면이 있는데, 그냥 깡 좋은 애들이면 가는 걸로 해석하면 될듯.
    278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19:18:03 0/8 삭제
    포카라 // 공자가 얼마나 권위주의적이고 비합리적인 주장을 했고 후대에 그 해를 끼쳤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그걸 인간을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얼간이를 보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뭐 일본이 한국을 근대화시켜줬다고 주장하는 걸 보면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듯이요.
    꽃빵인가 하는 애는 여자 같은데, 공자가 여자에 대해서 어떤 주장을 했는지나 알면서 공자 빨아주는지 모르겠네요.. 하긴 그런걸 알 교양이 있으면 이런 헛소리 늘어놓을리도 없지만.. 하여간 논리가 딸리니 드는 비유들도 하나같이 한심한 수준들.. 결국 당시 중국에서의 수많은 식인 기록은 결국 언급 한번 안하면서 계속 공자님이 그럴리 없다는 소리 녹음기처럼 반복하고 도망가는군요.ㅋ
    277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15:19:12 1/9 삭제
    꽃빵 // 예. 사실 저도 님하고 이야기하느라 낭비한 시간 아까워서 앞으로는 서로 이야기할일 없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하면 댓글좀 썼다 지웠다 하는것좀 적당히 해주세요. 처음 쓴 게 자기가 생각해도 별로니까 뭔가 덧붙이려고 계속 그러는데, 보는 사람들 헷갈리잖아요. 그럼 다시 만날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공자가 해를 즐겨먹다가 제자가 해가 된 뒤에 해를 안 먹었다는 기록이 있는데도 같은 한자지만 그 둘의 의미가 같을 리 없으니 기록이 없다고 굳게 믿으시는 그리고 공자 사상의 기본은 사람을 사랑하고 예를 갖추는 인의예지라는 엉뚱한 소리를 하면서 공자를 별로 존경안하시느라 쿨한척하시는 꽃빵님.
    포카라 // 저는 지금 화석이 있는데도 그게 화석이 아니니까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 상대하느라 피곤해서 님까지 상대를 못해드리겠네요.
    276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15:11:08 1/9 삭제
    꽃빵 //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신기해요. 그런데 이미 님과 제가 원하는 결론으로 마무리 되지 않았나요? 왜 굳이 더 쓰실 필요 있는거죠? 공자가 인육을 즐겨먹었는지 아닌지는 단언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더 이상 님이 구질구질하게 말할 필요 없어요.
    275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15:06:17 1/9 삭제
    꽃빵 // 아 그러세요? 그러면 서로 글쓰느라 시간 낭비할 필요 없네요?
    뭐 님이 정말 처음부터 알수없다고 주장했는지는 님 리플을 본 사람들이 더 잘알겠죠. 그럼 공자가 인육을 즐겨먹었는지 아닌지는 서로 판단을 보류하고 마무리하죠. 저야 그래도 상관없는데, 공자를 존경하는 님이 괜찮으시다면 말이죠. 끝까지 그 시대의 수많은 역사적 식인 기록은 언급을 전혀 안하시는게 신기하지만요.
    그리고 마지막의 이상한 예 말인데, 예수는 평소에 A를 했는데 어떤 일 이후로 A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A는 분명히 살인이라는 뜻이 있다, 라는 기록이 있다면 당연히 앞의 A와 뒤의 A의 뜻에 대해서 의심의 여지가 있답니다. 그 둘이 밀접한 의미관계면 더더욱요.
    274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14:47:46 1/8 삭제
    꽃빵 // 이건 뭐 진중권씨 말을 실천하는 분이네요... 말을 해줘도 알아듣지 못하니.. 3줄요약이라도 할까요?
    1. 공자 시대에서 인육을 먹는 건 현재의 관점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일이었다.(이 부분은 일부러 무시하고 계속 언급을 안하는군요)
    2. 공자는 해를 즐겨 먹었는데 제자가 해가 된 뒤로는 먹지 않았다. 그런데 이 해는 완전히 같은 글자로 기록되어 있다.
    3. 자 그럼 앞의 해와 뒤의 해는 같은 대상인가 아닌가? 나는 같을수도 아닐수도 있다고 본다. 근거는 시대상과 한자이다. 그런데 절대 같은 대상이 아니라는 당신의 논거는? 그 시대에 인육을 금기시했다는 근거는?
    닉을 보면 중국에 좋은 감정을 가진 사람 같은데.. 소설이라고 우기기엔 중국인들이 식인과 접근도가 높다는 역사 기록이 너무 많습니다. 고의인지 이 부분은 절대로 언급조차 안하네요?
    273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10:52:13 5/8 삭제
    포카라 // 님은 또 무슨 사명을 갖고 행동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공자가 인육을 먹었다고 주장한 것도 아니고, 안 먹었다고 단언하는 사람들에게 근거 가져오라고 한겁니다. 제 글 제대로 읽었는지나 모르겠는데, 결국 결정적인 근거가 부족해서 인육을 먹었는지 아니었는지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는 게 제 주장이고 왜 그런지 충분히 설명도 했는데, 그걸 아주 당당히 안 먹었다고 단언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입증 책임이 있지요?
    마찬가지로 오원춘의 살인 동기도 인육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사실 요즘 세상과 공자 시대를 비교해보면 공자쪽이 더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만) 그런데 그걸 가지고 제노포비아가 안된다는 이유로 인육의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한다면 님이 그 근거를 가져와야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검찰조차 인육의 가능성을 제기했는데 그게 의도적인 루머나 음모론으로 보인다면 할말은 없고요.
    한마디로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은 함부로 단언하지 말고, 단언하려면 당연히 근거 충분히 대라는 이야깁니다.
    272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09:49:45 8/8 삭제
    에뮤다 // 예 물론이죠.
    일단 위에서 소설이다 뭐다 하지만 고대 중국에서 식인의 기록은 정말 많습니다. 은의 주왕과 주의 문왕의 일화, 위에서도 나온 제나라 환공에게 자기 자식을 요리해바친 요리사, 주군에게 자기 허벅지살을 줬다는 개자추 등.. 삼국지에서 유비에게 자기 아내 고기를 바친 사람 이야기를 기억하는 분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마 후대의 각색이겠지만 중국인에게 인육이 지금처럼 금기시되지 않았다는 증거는 정말 허다합니다. 하물며 살벌하고 굶주렸던 춘추전국시대에야 뭐..
    해(한자 붙여넣으려고 했는데 에러가 나서 그냥 해라고 하겠습니다)는 고기를 소금에 절인 젓갈 외에도 죽인 후 사람 고기를 소금에 절이는 형벌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형벌은 상당히 많이 이뤄졌습니다.(전국시대 직후지만 유방이 팽월을 해로 만들어서 각 제후들에게 보낸 역사가 유명합니다. 유방 부인도 그짓 엄청 했다고 하고..) 여기서 해석이 갈리는데, 단지 요리에서 힌트를 얻은 형벌방식에 불과한지, 아니면 그 형별의 결과물을 먹었을지 입니다. 그런데 중국인들의 성향과 당시의 시대상을 고려했을때(계속 이야기하지만 인육을 금기시하는 현대 문명 기준으로 생각하면 그 살벌한 시대를 이해못합니다) 그 아까운 고기를 식품으로 쓰지 않고 버렸을까요? 물론 안 먹었을수도 있죠. 그래서 근거 요구하는 겁니다.
    공자식인설의 근거는 제자가 해가 된 것을 보고 공자가 그뒤로 해를 안 먹었다는 건데, 한자 특유의 한 글자가 여러뜻으로 해석된 문장으로 볼 수도 있죠. 그런데 2개의 해가 똑같은 대상을 지칭하는지 아닌지 어떻게 장담합니까? 상식적으로 같은 단어가 쓰였으면 같은 대상으로 볼 가능성은 충분한데요?
    결국 결정적인 근거는 부족하므로 저는 공자가 인육을 즐겨먹었다고 단언을 못합니다. 그래서 반대로 안 먹었다고 단언하는 사람이 참 한심해보이는거고요. 단언하려면 그 시대에 대한 근거를 가져와야지 생뚱맞게 우리 공자님은 훌륭한 사람이라능 하고 있으니 기가 차지요.
    271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08:53:59 3/12 삭제
    꽃빵 // 그게 현재 쓰는 젓갈의 의미와 일치하는지 해명해야 제대로 된 실드라는 이야깁니다. 인육이란게 지금이야 비현실적으로 보이겠지만 춘추전국시대의 중국에서는 충분히 현실적인 일이었고 기록도 잔뜩 있어요. 그런 시대에서 해라는 표현을 썼을때 그게 현대의 젓갈과 같은 뜻인지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고 공자님이 그럴리 없다능 하면 뭐 어쩌자는 겁니까? 똑같은 단어가 시대가 흐르면서 뜻이 변하는거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테고..
    270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06:11:32 11/18 삭제
    정말이지 근거가 없는 공자 실드도 더 이상 안봤으면 좋겠네요.
    공자가 해를 좋아했는데 기록에서 고기 종류를 명시하지 않았다면, 당시에 해라고 하면 보통 어떤 고기의 해를 지칭했는지를 근거로 실드를 쳐야하는겁니다. 공자님이 그러실 리 없으니까 그거 인육 아님 같은 빠순이적인 실드가 아니라요.
    269 내일 아침 IT기사 제목예상하기... [새창] 2013-06-10 23:26:20 4 삭제
    삼성 주가 최근에 폭락했는데.. 이제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는 외국의 의견 때문이었던듯. 하긴 삼성은 쥐어짜는 능력 하나는 세계 최고이니 하청업체와 직원들의 시체 위에서 꽤 오래 버틸 것 같긴 해요. 근데 상식적인 사람이면 이런식으로 잘나가는 기업은 부끄러워서 잘나간다는 이야기도 입에 못 담을 것 같은데, 잘 나가는게 사실이니까 인정하라는 사람들이 좀 신기하긴 하네요..
    아무튼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 잘나가는 날 이제 끝나가고 있다고 보는 견해가 있어서 최근 폭락했다는 겁니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01:59:09 4 삭제
    초콜릿은 말그대로 위험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 먹여선 안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오래된 김밥 같은 거 먹고 멀쩡할수도 있고, 탈이 날 수도 있죠? 그런데 탈이 났을 경우를 생각하면 그 비용이 크니까 차라리 안 먹는게 종합적으로 낫지요. 그런데 개의 경우 그 탈로 심하면 죽을 수도 있어요. 극단적으로 가정해서 죽을 가능성이 10프로도 안된다고 해도 그 가능성이 막상 일어났을 때 심각하니까 종합적으로 절대 먹이면 안됩니다. 절대로요!
    오유인에게는 별 의미없는 비유지만, 콘돔 없이 ㅅㅅ해도 임신가능성이 별로 높지는 않은데, 막상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면 인생 자체가 꼬여버릴 수 있으니 콘돔 좀 제발 쓰라고 사람들이 강조하는 것과 같습니다. 근데 정말 오유인에겐 의미없는 비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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