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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도비는 자유로운 집요정이에요! [새창]	2013-11-08 16:27:31	39	삭제
		오유는(은) 도비로도 콜로세움을 세우는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18:17:36	2	삭제
		간통으로 이혼한다면 애들 양육권은 당연히 간통 안한 쪽으로 가는 거 아닌가요? 4-1=3이 될 것 같은데요.
	340	역발상류 甲.JPG [새창]	2013-11-05 17:36:52	1	삭제
		조금 해보다가 별로 재미가 없어서 접었던 게임.. 몇년이 지난 뒤 나는 문득 할일이 없어서 별 생각없이 그 게임에 다시 접속해보았다. 그런데 내 캐릭은 그 게임의 지존이 되어 있었다..
	339	장미여관 보면서 생각나는 인디의 역적 카우치 사건 [새창]	2013-11-03 13:42:43	18	삭제
		참고로 찾아보니까 삼성 x파일이 공개되고 일주일 뒤에 카우치 사건이 일어났네요. 좀 무섭지 않습니까?
	338	장미여관 보면서 생각나는 인디의 역적 카우치 사건 [새창]	2013-11-03 13:41:55	20	삭제
		당시에는 삼성이 매수했다는 설이 더 유력했던 것 같은데.. 삼성 x파일이 터져서 난리였거든요. 그동안의 온갖 더러운 짓들에다 검찰을 매수한 게 드러나버려서.. 그때부터 떡찰이라는 말이 생겼고요. 사실 뭔가 덮으려고 그 소란을 벌인 거면 삼성이 가장 유력합니다. 압도적인 돈과 권력을 가지고 뒷공작을 벌일 수 있으니.. 비 이효리 사건도 삼성건을 덮으려고 벌인 소동 중 하나라는 설도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카우치와 이효리건 둘다 삼성이 뒤에 있다는 거지요.
	337	<m>저도 어지간해서 우리집 개 자랑 안하는데요 [새창]	2013-11-02 14:09:11	5	삭제
		첫 사진 보고 젖소인줄; 뜬금없이 내 여자친구는 소 개입니다 라는 에로영화 제목이 생각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뜬금없이;
	336	흔한 특허청 홍보 만화.jpg [새창]	2013-10-29 00:13:55	20	삭제
		후후.. 짝퉁가방이 저건 오버라고요? http://papam.net/732 대륙의 짝퉁에게 한계는 없습니다.
	335	덕후와 팬의 차이. jpg [새창]	2013-10-25 19:15:55	0	삭제
		오시발...내눈앞에 싱싱한 오이가...오이마갓...
	334	흔한 외국 가정집의 할로윈 장식 [새창]	2013-10-23 21:31:19	3	삭제
		사!
	333	9호선 맥쿼리 철수... 최소운영수입제도 폐지 [새창]	2013-10-23 16:30:27	9	삭제
		인사이트 // 맥쿼리 같은 회사의 자본을 유치하지 않게되는 부분이 가장 큰 장기적 이익으로 보입니다. 민자 유치해서 사업하다간 호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이 기회에 모두가 알게 된 점도 큰 성과고요. 민자라는건 양심적 사업가들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뜯어먹을까 궁리하는 놈들이라는 걸 안게 어딥니까.
	332	고엽제 전우회 존나 웃기네 [새창]	2013-10-23 01:54:05	0	삭제
		고엽제 피해자가 쓴 책에서 본 적 있는데(책의 주제는 성공학 뭐 그런 거였는데, 그냥 초반부에 자기 인생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당시 고엽제 피해 보상해달라고 했다간 잡혀가서 무슨 일 당할지 몰랐다는군요. 보상해줄 돈이 아까웠던 건지, 그런 곳으로 파병시킨 책임 자체를 부정하려고 했던 건지.. 물론 연예인끼고 양주마시던 그 독재자시대입니다. 우리는 그저 독재 나빠 이 정도만 생각하고 어떤 시대였는지 실감못하지만, 물가 비싸다고 투덜거렸다가 잡혀갔던 시대입니다. 검은 옷 입은 사람들이 유부녀를 각하의 술자리에 끌고갔던 시대고요. 그 독재자 뒈지고 이제 드디어 좀 인권을 지켜주니까 저런 소리 나오는걸 보면.. 게다가 그 독재자의 멍청한 딸년을 대통령으로 뽑아놓는 꼬라지를 보면.. 참 이 나라 한심합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20:46:52	2/6	삭제
		오히려 인류가 나아가야 할 이상적인 인간형입니다. 유년기의 끝 이라는 유명한 sf소설이 있는데,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동생분은 그냥 진화가 더 된 우월한 인간입니다.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0:05:46	6/47	삭제
		참나 더빙빠들이 누구한테 이기적이라고 하는지.. 자막이 싫으니까 더빙하라고 하는 주제에, 더빙이 싫으면 자막수신기나 토렌트 쓰라고 하는군요. 무슨 더빙을 절대선처럼 주장하면서 남들에게 민폐끼치는 걸 보니 어이가 없어서 원.. 뭐 마음껏 떠드세요. 니들이 떠들어봤자 더빙은 줄어들면 줄어들지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더빙이 좋으면 지들이 더빙해서 자막처럼 배포하던가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09:44:08	10/62	삭제
		장애인분 운운은 좀 아니네요. 시각장애인분들은 더빙이 좋을지 몰라도, 청각장애인 분들에겐 자막이 훨씬 좋을텐데요. 그리고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작은 소리로 tv를 보아야 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도 자막이 훨씬 좋습니다. 더빙으로 하면 그로 인해 피해받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328	장관 그까이꺼 나도 하겠네.jpg [새창]	2013-10-19 11:32:41	6	삭제
		그나마 박근혜보다는 똑똑하고 유능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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