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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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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9 (중복) 여시들의 신종 인신매매 [새창] 2012-11-15 13:38:08 1 삭제
    이거 3,4년 전쯤에 읽은 적 있어요.
    앞에는 거의 똑같은데 뒤에 오바하면서 나도 명품 좋아해 일베 어쩌고는 없었던 것 같은데요? 누가 퍼오면서 의도적으로 과장해서 수정한 듯..
    628 이대앞 복돌이 냥이 [새창] 2012-10-27 02:36:34 0 삭제
    아유 예뻐라! :D
    627 [급]지금 새끼 고양이를 주웠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2-09-23 12:42:08 2 삭제
    고양이 어미는 식량을 구하러 12시간까지 자리를 비울 수 있다고 해요.
    무작정 새끼만 보인다고 곧장 데려오면 아니되어요 ㅠㅠ 분유를 사서 먹이면 좋을텐데..
    626 저는 남동생이있는 누나입니다 [새창] 2012-04-16 11:25:25 0 삭제
    '맨날 짧은 옷 입고 바지도 안 입고 다니고 사춘기 오는 남자애 앞에서 그러고 다니는데
    걔가 충동적인 마음이 안 들겠어? 니가 더 조심해서 다녔어야지.'

    라는 말이 화가 나네요. 명백히 잘못한 건 동생인데.
    엄마도 당황해서 피하고 잊어버리고 싶어하신 것 같아요. 그래도 글쓴이님을 위해선 그래선 안 됐던 거죠.
    계속 상처로 남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상담실에 도움을 청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ㅠㅠ
    625 저는 남동생이있는 누나입니다 [새창] 2012-04-16 11:25:25 21 삭제
    '맨날 짧은 옷 입고 바지도 안 입고 다니고 사춘기 오는 남자애 앞에서 그러고 다니는데
    걔가 충동적인 마음이 안 들겠어? 니가 더 조심해서 다녔어야지.'

    라는 말이 화가 나네요. 명백히 잘못한 건 동생인데.
    엄마도 당황해서 피하고 잊어버리고 싶어하신 것 같아요. 그래도 글쓴이님을 위해선 그래선 안 됐던 거죠.
    계속 상처로 남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상담실에 도움을 청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ㅠㅠ
    624 세계 인디밴드 음악을 랜덤으로 들을수 있는 [새창] 2012-02-06 09:17:45 1 삭제
    첫 곡부터 좋아하는 재즈 아티스트가 뙇! 나와서 감동했어요.
    아티스트 소개도 나오고 화면도 멋지네요. 강추!
    623 세계 인디밴드 음악을 랜덤으로 들을수 있는 [새창] 2012-02-06 09:17:33 2 삭제
    첫 곡부터 좋아하는 재즈 아티스트가 뙇! 나와서 감동했어요.
    아티스트 소개도 나오고 화면도 멋지네요. 강추!
    622 우리언니란 사람이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2-02-06 00:04:13 1 삭제
    댓글 진짜 가관이네요. 여기 왜 이렇게 변했는지..
    글쓴님, 많이 힘드셨을 것 같네요. 만약 제 언니였으면 진짜 모든 걸 걸어서라도 집에서 쫒아낼텐데 마지막까지 ㅠㅠ
    사랑한다고 한 문자 받고 언니가 많이 깨우쳤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큰 사건이 있었으니 정신 좀 차리겠죠.
    여튼 글쓴이님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궁디팡팡!
    621 만나던 남자..?가 유부남이라는데 어째야하나요 [새창] 2012-01-08 14:13:32 3/5 삭제
    와, 댓글을 보면서 내려오는데 화가 막 나네.
    떡정이니 창녀 인증글이라고 한 놈은 뭡니까. 진짜 나쁜 새끼는 그 사실을 속인 유부남이지 저기 글 쓴 사람이 아니죠.
    무슨 난독증이 있나. 글쓴이가 처음부터 알고서 그랬던 것도 아니고 지금에야 알아서 나쁜새끼 나쁜새끼하면서
    위로 받고 싶어서 털어 놓은 것 같은데 그게 더럽다고 글 싸질러 놓는 사람들이 더 어이없고 한심하다. 병신들.

    에휴, 글쓴이님 심적으로 휘청대는 마음 이해 가요.
    근데 이렇게 더 가면 글쓴이님이 더 상처 받을거예요 분명. 그니까 이쯤에서 끝내는 게 맞아요.
    댓글에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요. 진짜 나쁜 건 그 유부남 아저씨예요. 지금까지 글쓴이님이 잘못한 거 없어요. 피해자인거지.
    근데 더 가다간 진짜 글쓴이님도 나쁜 사람 될 수 있는거예요. 그니까 마음 잘 추스리시고 정리하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620 만나던 남자..?가 유부남이라는데 어째야하나요 [새창] 2012-01-08 14:13:32 10 삭제
    와, 댓글을 보면서 내려오는데 화가 막 나네.
    떡정이니 창녀 인증글이라고 한 놈은 뭡니까. 진짜 나쁜 새끼는 그 사실을 속인 유부남이지 저기 글 쓴 사람이 아니죠.
    무슨 난독증이 있나. 글쓴이가 처음부터 알고서 그랬던 것도 아니고 지금에야 알아서 나쁜새끼 나쁜새끼하면서
    위로 받고 싶어서 털어 놓은 것 같은데 그게 더럽다고 글 싸질러 놓는 사람들이 더 어이없고 한심하다. 병신들.

    에휴, 글쓴이님 심적으로 휘청대는 마음 이해 가요.
    근데 이렇게 더 가면 글쓴이님이 더 상처 받을거예요 분명. 그니까 이쯤에서 끝내는 게 맞아요.
    댓글에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요. 진짜 나쁜 건 그 유부남 아저씨예요. 지금까지 글쓴이님이 잘못한 거 없어요. 피해자인거지.
    근데 더 가다간 진짜 글쓴이님도 나쁜 사람 될 수 있는거예요. 그니까 마음 잘 추스리시고 정리하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619 여자분들, 이런 남자는 싫어하시나요? [새창] 2011-11-23 09:52:45 5 삭제
    뭘 지켜줘요. 지켜주긴.
    진짜 잡아 먹는 것도 아니고 스킨십 행위도 같이 사랑하는 행윈데 전 저 표현 볼 때마다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여자도 성욕이 있습니다. 여자 분 쪽에서 답답해할 지도 모르는 일이예요.
    연인끼리 그런 얘기를 서로 이야기 해보고 조율해 나가는 게 필요하지요.
    618 등신들이 ㅋㅋ 내가 양성애자인게 어때서 지랄이야. [새창] 2011-11-06 20:31:24 3 삭제
    버젓이 살아 가고 있는 사람들을 자기와 다르다고 비정상으로 몰아가는거나
    무조건 동성애만 생각하면 섹스를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진짜 누가 더러운지 모르겠다.
    617 근데 여자를 "투자 개념"으로 만나는 남자들 이해가 안됨 [새창] 2011-10-31 16:00:44 0 삭제
    여자가 돈 낸다고 해도 손사레치며 돈 다 내는 남자들, 좋다고 만나봤자 나중엔 마초 기질이 스멀스멀 ㅠ_ㅠ
    1/n로 나누기. 그건 아주 처음 본 사이만 아니면 꺼낼 수도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저희 같은 경우엔 진짜 뭐 큰건 남자가 내고 작은건 여자가 내고 이런 것도 없이
    그냥 나오는데로 서로 알아서 번갈아 내거든요.

    된장녀 소리 하는 남자들은 호감 있어서 만나서 이것도 저것도 해줬는데
    한 만큼 안 돌아오니까 저런 소리 하는 것 같네요. 그냥 뻥 차버리세요.
    근데 대부분 제가 낼게요,하면 처음엔 좀 민망해서 아니예요 해도 몇번 내겠다고 하면 그러세요^_^ 하시던데.
    615 [네이트판,펌] 친오빠랑 사귀고 있어요 [새창] 2011-10-22 18:39:02 0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댓글 보니까 슬퍼진다.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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