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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09
    방문 : 4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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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중2인데 시험성적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06-05-21 00:54:21 0 삭제
    고등학교 시험 안보는 지역이라면
    인문계는 거의 꼴등도 갑니다. 성적이 낮아서 실업계에서 떨어진 애들이 어쩔 수 없이 인문계로 오기도 하니까요.
    지금은 중학생이니까 성적에 대해서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만약 공부 말고 자기가 정말 하고싶은 것이 있다면
    그쪽으로 파는것도 괜찮은것 같지만 아무 꿈도 없는데 성적 안나오니까
    그냥 실업계가야겠다 하면 진짜 실업계가서도 후회할 듯 싶습니다.

    아..난고삼이뭐하고있는거야ㅋㅋ
    223 여자랑 문자를 하는데.. [새창] 2006-05-21 00:47:24 0 삭제
    싫어하는 건 아닌것 같고 괜히 좀 진짜 알려주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
    두 분 다 직접 만나면 웬지 챙피하고 그래서 그러는것 같은데
    지나치면서 인사한번 날려주세요ㅋㅋ

    222 신기하네~~우리 모두 이걸 써보아요~ [새창] 2006-05-18 23:29:13 0 삭제
    뭔가 들어왔다나갔다하면서 웬지 뻘쭘하네요^^; 신기해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14 22:03:08 0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0 (펌)우리는 이시대에 참교육인한명을 잃었습니다. [새창] 2006-05-14 22:03:08 1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9 (펌)우리는 이시대에 참교육인한명을 잃었습니다. [새창] 2006-05-14 22:03:08 14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26 01:26:47 0 삭제
    일본으로가니 고이즈미가 날 향해 웃으며 환영하고있었다.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26 01:10:59 0 삭제
    ㅋㅋㅋ우간
    216 애절한 러브스토리만들기.. [새창] 2006-02-26 00:58:11 0 삭제
    나는 징기스칸에 거주하고 있는 '만족의 경희여고짱' 55세 귀염둥이이다.
    오늘 하늘이 분홍색인게 왠지 기분이 설렌다.
    난 재즈를 흥얼거리며 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으갸갸갹꺅!!!!!!!"

    날 알아본 대한민국정부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
    쾌활하게 머리으로 브이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쫘잉나.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강경준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강경준가 날 떡벌어진어깨으로 탁치며 말한다.

    "귀염둥이.. 베레베레베레.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강경준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물이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컴퓨터, 지갑, 필통. 내가 딸리는게 뭐야?"

    ♪ 뚫훍딩디리리

    그 순간 쾌활한 음악이 학교안에 흐른다.
    난 강경준의 떡벌어진어깨을 머리으로 꾹 누르며, 대뜸 볼따구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지구에서떠나라∼"

    강경준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강경준를 거부하다니, 역시 귀염둥이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웃는다. 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강경준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강경준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성폭행범가 있다..
    성폭행범..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성폭행범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성폭행범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알로하.."

    나의 눈에선 따뜻한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215 반배정이 오늘 발표났는데,,,어쩌면 좋아요..ㅠ.ㅠ [새창] 2006-02-24 23:01:30 0 삭제
    고1되시는거면 다른 학교에서 많이 떨어져온 애도 있을거예요.
    많이 걱정하지 마시고 좋은 아이 포착(?)해서
    잘 친해지셨으면 좋겠네요

    고등학교생활잘하세요^^...
    처음엔좀힘겹겠지만~
    214 ★울라블라 블루짱★ 보는 사람 [새창] 2006-02-24 22:00:33 0 삭제
    ...난 사진보면서 눈도하고 코도했네
    너무 티나는거아니야~? 라는 생각밖에ㅠㅠ

    죄송합니다.....아이예뻐
    213 베오베의 세종대왕께 감사해야하는 이유를 읽고... [새창] 2006-02-17 16:30:54 0 삭제
    중국가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영어아는애들이 정말 없더군요. 고작해야 스타벅스나 패스트푸드
    일부직원들..호텔에 있는 사람들도 간단한 단어도 못알아듣고ㅜㅜ
    영어 배우면 쉽게 배울 것 같지만
    배울 마음이 전혀 없는듯합니다

    결론은, 한글만세!
    212 나비효과-은단 [새창] 2006-02-04 21:08:03 0 삭제
    해리포터 보다보면 온갓 맛이 나는 젤리 먹을때
    귀지맛이난다고 하던데...
    ↓귀지맛은 과연 어떤 맛인가요?
    211 영국의 말도 안되는 급식환경을 바꾼 한 요리사. [새창] 2006-01-25 21:10:04 0 삭제
    진짜 저거볼때 '삐삐~'가 엄청나왔는데(욕ㅋㅋ)

    영국 애들 진짜진짜 너무하더라구요. 진짜 학교식당에서 다 패스트푸드만

    먹고 있고 제이미가 치킨을 튀겨줘도 안먹겠다는 애들이 다고..

    진짜 우리나라급식이 영양가있구나!라고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 영국에서는 학교에서 식비를 내준다고 그 프로에서 나왔습니다
    210 보고 눈물 날뻔한,, 감동적 만화, [새창] 2006-01-17 02:42:27 0 삭제
    http://comicmall.naver.com/webtoon.do?m=detail&contentId=15439&no=11&pageNo=1

    1편링크시켜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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