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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회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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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회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저는 신천지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1-06-29 10:17:25 0 삭제
    첫번째 내용은
    제가 공대에서 약대로 전공을 바꿨을 때 미생물 교수님한테 들은 내용이고 제가 듣기에도 논리적으로 맞기에 인용한 것뿐입니다.
    19 저는 신천지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1-06-29 10:14:36 0 삭제
    하나님이 참으로 계신가 하는 면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구약 이사야 14:24 46:9-10을 잠깐 인용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참 신이라고 나와 같은 이가 없다고하시면서 그 이유는 종말, 세상끝의 일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은 옛날부터 말하고 이룬다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도 일제치하시기에 있었을 때 광복을 이루기 위해 많은 선조들이 노력을 했지만 그 가운데 일제치하가 1945년에 끝나고 광복이 될 것이다 아는 사람은 없었겠죠. 이스라엘도 바벨론에 의해 식민지 생활을 한적이 있는데 이스라엘과 우리나라의 차이는
    하나님께서 보냈다고 하는 선지자 중 예레미야라는 사람이 렘25장을 통해서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 황폐하게 되지만 70냔후에는 바벨론이 끝날 것이다 라는 예언을 식민지 생활이 들어가기전에 미리 예언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이 말을 믿기 힘들어해서 예레미야는 하나님믿는 유대인들에게 수모를 많이 당하게 되지만 그래도 증거했고 그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지극히 단편적인 예를 들었지만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미리하신 예언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하나님 계심을 저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18 저는 신천지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1-06-29 10:05:47 0 삭제
    ㅎㅎ 제가 남긴 댓글이 비방하는것처럼 보였으면 사과드립니다,
    혹시라도 언쟁처럼 번질까봐 노파심에 한말이었구요.
    먼저 신이라는 존재가 증거하는가- 근거는 생명체 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원자들 가운데서 유기분자가 만들어지는 것까진 어렵더라도 가능하지만 수없이 많은 유기분자들이 정교하게 모여서 하나의 생명체를 만든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0입니다. 만약 지구만 환경이 되서 생명체가 탄생했다면 화성이나 다른 행성에도 그 환경에 맞는 생물들이 진화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17 저는 신천지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1-06-29 09:52:54 0 삭제
    댓글로 언쟁하긴 싫지만 존재한다고 믿고 믿는 증거를 설명드릴 수는 있습니다..
    16 곰팅님은 베타블로커 인듯한데. [새창] 2011-01-22 21:13:04 0 삭제
    동일인물이길-.. 또라이는 한명으로 충분
    15 커플이시거나, 커플이셨던 분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1-01-22 20:33:42 0 삭제
    무슨 마음가짐까지야 ... ㅋㅋ
    오히려 편하게 해주는 걸 좋아해요-
    일단 화제 몇개는 있어야 침묵이 없겠죠. 저는 할말이 없길래 그동안 살면서 재밌었던 경험담 간간히 얘기하면서 여자분 이야기 이끌어내고 하니 쉽게 마음열더라구요.
    도서까지 볼필요는 없을듯요. 그런 도서가 있나?

    14 삼성 다닌다는게 대단한건가요? [새창] 2011-01-22 20:29:22 0 삭제
    그냥 중상정도라 생각해요. 성대공대나온 친구가 삼성전자가서 운좋아서 인사쪽 관련에 들어갔는데.
    돈은 많이 버는 대신 고생은 엄청하더라구요,.
    13 내 인생 최악의 영화는 ? [새창] 2011-01-22 20:25:49 0 삭제

    이거요 ㅋ
    12 내 인생 최악의 영화는 ? [새창] 2011-01-22 20:25:37 0 삭제

    이거나
    11 한국군의 소말리아 해적소탕 소식을 들은 해외의 반응 [새창] 2011-01-22 20:05:50 8 삭제
    이명박 대통령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 안보관련면에서는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10 한국군의 소말리아 해적소탕 소식을 들은 해외의 반응 [새창] 2011-01-22 20:05:50 26 삭제
    이명박 대통령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 안보관련면에서는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2 20:01:36 0 삭제
    곰팅님은 정말 욕먹는 방법을 잘 아는 것 같아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2 20:01:36 1 삭제
    곰팅님은 정말 욕먹는 방법을 잘 아는 것 같아요
    7 내년이면26살 고민이다 조언 글올린사람이다 내말좀들어봐라 [새창] 2010-12-21 00:26:19 0 삭제
    같은 26이니 말 놓을께.
    지금 지방 약대 4학년 다니고 있어. 지금은 약사고시 d-24라 공부만 하고 있고
    군대를 안갔다와서 내년 6월에 가야해. 하지만 취업걱정이 없어, 사촌도 약사인데 경기도 부천에서 오전 9시-오후3시까지 주5일 일하고 400받고 있거든.

    근데, 우리학교가 웃긴게, 대학3학년생의 남자들 평균나이가 27이야.
    얘기 들어보니 사회에서 일하다 안정적인 자리 찾기 위해 재수하고 온 형들이 많더라고.
    26에 06학번인데도 나이가 어린편이지. 같이 밥먹는 형들도 34,35 있으니까..

    가기 쉬운 생산직이 있다면, 가면 좋겠고(제약회사 생산직 실습 해봤는데, 할만하더라)
    아니면 수능 공부 한 1 년 죽기살기로 해서
    (넉넉잡고 하면 생각이 늘어져서 10년을 해도 안됨)
    대학 다시 가는게 어떨까 싶네.
    6 외모, 성격, 몸매를 모두 갖춘 여자를 만난다는 것 [새창] 2010-12-17 01:05:54 0 삭제
    글쓴이 글이 꼭 제 얘기 같네요. 저도 고민이되는데...
    물론 뭐가 옳은지는 알겠는데,,,
    계속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지금 여자친구, 사귄지 3년넘고 책임도 져야 하는데...
    외적인 것을 따진다면 더 좋은 사람들도 접근해오니까,
    예전엔 그렇게 이뻐보였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그냥 무시하고 결혼해서 살자니.....
    반대먹겠죠. 지금 글쓴이도 까이고 있는데, 반대하시더라도
    솔직한 심정을 쓴거고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은지
    지혜로운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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