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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정명석(JMS) 아시나요? [새창]	2011-08-30 23:54:09	0	삭제
		때녈님 도대체 박태선씨가 길예비사자라는 것은 누구 주장인가요?ㅎ 사실무근입니다. 어디에 진리가 있는지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판단할수있으니 응하시겠습ㄴ니까 피하시겠습니까? 신약의 예언서인 계시록은 읽는자나 듣는자 ㅈ중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했으며 가감하면 천국못간다고했으니이래도 예언이 중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하셨으니,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사람들의 죄를 사해ㅈ주시려고 약속대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해야만 들어주신다고 요한복음에 2차례 기록되었으며 그 외에도 마13장에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그 당대 사단의 목자들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심판하시고 예수님의 유언과도 같은 신약을 세우셨습니다. 기성교회야말ㄹ로 주여주여 하나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고그릇가고있습니다. 한기총의 회장이던 장xx목사를 비롯해서 , 비판할줄 몰라서 안하는것이아닙니다. 어디에 진리가 있나 왜곡하는가.. 신천지가 그렇게 성경을 잘못 왜곡한다면 근거가 있겠지요. 네티즌이지켜보는 게시판ㄴ아래에서 변론ㄴ 어떻습니까?
	34	정명석(JMS) 아시나요? [새창]	2011-08-30 16:38:45	1/4	삭제
		CBS 방송에서 박옥수 목사가 설교하는 것과 그들의 책 거듭남의 비밀을 홍보하는 것을 본적있습ㅂ니다. 원수의 범주는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것입니까??
	33	정명석(JMS) 아시나요? [새창]	2011-08-30 16:37:08	0/4	삭제
		어차피 여기얘기해도 또 무조건이단으로 정죄해서 비판할것알고있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신천지인들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신앙하고있습니다 파탄을 내는 주체는 가족들 사이에 신천지에 대한근거없는 ㅂ비난을통해 시작된 것이지요. 장로교 침ㅁ례교 어디든 믿으면 구원이라고 주장하면서 말씀엔 무지합니다. 말씀없는 곳은 하나님도 안계신것아닙니까? 참으로 딱하네요. 눈과귀를 가린채 우리랑 다르면 이단이다 하는 모습이 .
	32	정명석(JMS) 아시나요? [새창]	2011-08-30 12:33:29	3/4	삭제
		구름의 노래 // "보혜사 맞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다른 보혜사 입니다. 다른 보혜사는 요14:16-17에 보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실 진리의 성령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선 어떻게 사람이 보혜사냐 비판합니다. 네. 사람이 성령이 될 수는 없죠. 하지만 계시록 10장에 보면 진리를 가지고 온 천사가 사람을 통해 말씀을 전하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 단락에서 분명히 사람이 성령이 될 수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성령이 거하실 집이라고 나와있지요. 고전3:9,16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분명히 나타납니다. 그럼 예수님이 2000년 전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도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지 않겠습니까? 요14:17에도 사람 속에 거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그 사람한테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가 안하는가는 말씀을 통해서 진리인지 아닌지 분별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보혜사 성령은 마가다락방 성령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2장에 보시면 요엘서에 약속한 성령이 온 것이지 보혜사 성령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대표 교단이라면, 진짜 정통이라면 계시록에 나타난 순교자의 영들이 받는 첫째 부활과 언제 그 피를 신원해주시는지 또 흰 두루마기를 주신다는 말씀은 무엇인지는 아시겠지요?
	31	정명석(JMS) 아시나요? [새창]	2011-08-30 10:57:50	2/6	삭제
		오늘날 목사님들의 행위는 제가 말씀 안드려도 아실겁니다. 기독 정당, 헌금 으로 인한 교회 다툼, 각종 성범죄, 사기 낱낱히 얘기해도 부족하겠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큰 문제는 성경가지고 거짓말 치면 지옥간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13장에 나오는 666을 바코드라고 가르치는 것을 비롯해서 각종 수많은 주석 성경이 있지만 해석이 다 제각기입니다. 이래도 진리라고 할 수 는 없을 것입니다. 이단과 정통은 하나님이 나누는 것이지 사람이 많고 적음을 가지고 나누는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정통이라면 하나님이 없는 곳은 이단일 것입니다. 요1:1엔 하나님이 말씀이라고 했고, 요3:34엔 하나님의 보낸 자는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17:17)를 전한다고 했습니다. 숨어서 근거 없는 소문을 날조 해서 비판하는 것보단 차라리 성경으로 토론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30	정명석(JMS) 아시나요? [새창]	2011-08-30 10:53:24	2/6	삭제
		구름의 노래 // 보혜사 맞습니다. 보혜사는 요14:16-17에 보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실 진리의 성령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선 어떻게 사람이 보혜사냐 비판합니다. 네. 사람이 성령이 될 수는 없죠. 하지만 계시록 10장에 보면 진리를 가지고 온 천사가 사람을 통해 말씀을 전하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2000년 전 예수님은 성령이 아닌 육체로 오셨지만 사도요한이 기록한 요일2:1에 보면 예수님을 보혜사(난하주 참조)라고 기록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성령이 예수님한테 말씀을 주셔서 전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거든요(마3:16,요17:8)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보혜사는 성령이지만 , 그렇다면 성령이 날라다니면서 꿈에 나와서 말씀을 전파하겠습니까? 성령을 통해서 진리가 나온다면 알 수 있는것입니다.
	29	정명석(JMS) 아시나요? [새창]	2011-08-30 10:53:14	1/4	삭제
		게리롱 게리롱님 , 저도 처음에 신천지라는 곳을 알기 위해 인터넷에 각종 부조리 찾아봤습니다. 폭력, 감금, 권력남용,돈문제 등 다 접하게 되고 색안경을 끼고 왔습니다. 하지만 비판하는 사람들을 통해 와전되고 와전된 소문을 통해 아는것이 정확하겠습니까? 7년동안 그 안에서 신앙한 사람이 정확히 알겠습니까? 이단과 정통은 사람이 많다고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치면 2000년 전에는 예수님이 이단이었어요. 사도행전 24.28장에도 보면 예수님은 그 당시 이단이었고, 어느 교파에도 환영받지 못한 파라고 나와있습니다. 요14:23에 보면 예수님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 말씀 지키는 자라고 했습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아직 못보셨나보네요
	28	정명석(JMS) 아시나요? [새창]	2011-08-30 10:52:55	2/4	삭제
		저는 신천지 오기전에 장로교 침례교에서 신앙했습니다. 말그대로 pd 수첩에서 나온 감금, 폭력이 있으면 왜 다니겠습니까? 신천지 다닌다는 것을 부모님이 알게 되었지만 괜찮았습니다. 당시에 부모님은 처음 듣는 교회였거든요.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신앙도 열심히 하면서 잘 생활했씁니다. 근데 친척분이 알게 되셔서 교회 목사님을 만나게 되고 목사님을 통해 신천지에 대해 들은 소식은 감금,폭력,성문제 등 세상의 모든 범죄는 다 있는 곳으로 말했습니다. 개종 교육이라는 것 들어보셨습니까? 자녀가 신천지다니는 것을 상담하면 목사, 특히 안산상x 교회 진x식 목사를 비롯 여러 목사들이 있는데 신천지에 대한 갖은 욕을 부모님께 해서 정신 병원에 보내야 한다, 개종 교육을 받아야 한다 해서 감금, 납치 해서 교회로 데려갑니다. 친구도 여럿 갔습니다. 한번 갈 때 상담비로 50정도를 받고 성공하면 감사헌금 조로 수백을 냅니다. 실제로 저희 교회 대구쪽에 사시는 어떤 집사님은 부부끼리 잘 살고 있다가 남편이 아내가 신천지에 다니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목사님을 통해 신천지가 무시무시한 것처럼 인식되어서 가정에 문제가 생기고 이혼까지 하신 적이 있습니다. 누가 이혼을 조장한건가요? 그걸로 분이 차지 않았는지 개종 교육을 하는 교회에 납치해서 데려가고 목사의 말을 듣지 않자 둔기로 때려죽인 사건도 있습니다. 신천지 잘못인가요? 그 개종 목자 중 진목사와 신전도사가 제보를 통해 만든 것이 pd 수첩에 나온 방송입니다. 저희 교회에선 대성전에서 다같이 봤습니다. 처음에 감금 장면처럼 문을 부수는 장면은 법원에서도 이미 수정하라고 판결나왔습니다. 납치된 사람을 구출하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장면이라고요.
	27	정명석(JMS) 아시나요? [새창]	2011-08-30 07:54:11	7/11	삭제
		앙대고든// 전 신천지교회다니는데 근거없이 그런 말씀안하셨으면 좋겠군요. 실로 뉴스만 봐도 저희 교회에서 성범죄나 안좋은 일이 있었다는 소식 없습니다. 7년 다녔는데 감금,폭력,성범죄 전혀 없었습니다. 기성 교회에서 목회자들로 인해 발생되는 성범죄와 재정문제는 많이 봤지만요. 우리나라는 신흥이면 이단인가요? 순복음교회도 소수일때이단시비 있었지만 현재는 이단이라고 합니까. 구원파 박옥수 목사 측도 이단이라 비난받다ㅏ 현재 정통으로 인정받아서 CBS에 나오는 것을 본적있습니다. 저희는 교주를 믿지 않고 예수님을 믿습니다. 교주를 믿는다 폭행한다 비난하는 자들은 성도들이 신천지로 못가게 하기 위한 비난에 지나지 않습니다. 2000년전에도 예수님은 그 당시 목회자들에 의해 이단, 염병,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었다 비난받았죠, 실상은 반대였지만 믿으라곤 안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사실 근거 없는 비난은 안하셨으면 좋겠군요, 성경에는 사람이 어떤 무익한 말을 하든 간에 마지막날에 심판받는다고 했습니다.
	26	저는 신천지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1-06-29 11:08:39	0	삭제
		한삶// 신이 없으면 지구상의 생명체가 이렇게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공통적인 메커니즘으로 창조됐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먼 하나님의 실존 증거는 예언과 성취입니다. 성경을 통해서도 그렇게 말하구있구요,
	25	저는 신천지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1-06-29 11:04:37	0	삭제
		글쓴 의도는 저희 교회에 이단시 하는 분들에게 설명드리고자 함이었는데 엉뚱한 방향으로 가네요 ㅜ
	24	저는 신천지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1-06-29 11:02:23	0	삭제
		1/10^40000은 진핵세포 단 한개의 자연발생확률입니다. 알아서 생식 번식하고 양분을 통해 에너지로 전환하고 사고하고 인지하고 운동하는 생명체가 단지 그 구성원소들의 모임과 긴시간을 통해서 발생했다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이되는군요. 쉽게 말해서 핸드폰의 재료가 되는 것들을 흩뿌려 놓는다고해서 핸드폰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계속해서 언쟁이 될 것 같습니다, 설득보다 이래서 믿는다 설명드리고 싶은 의도로 기록했기에 이와 같은 내용의 언쟁은 그만했으면 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계신 것을 증거하는 것은 아까 위에 선지자 이사야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70년, 400년, 700년 전에 한 예언이 실체가 나타난다면 신이 계심을 믿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23	저는 신천지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1-06-29 10:38:36	0	삭제
		저희는 자의적인지 아닌지는 성경을 통해서 판단합니다. 사8:20-22 에보면 전한 말씀이 성경에 맞지 않으면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멸망당한다는 말씀이 두려워서 그렇습니다.
	22	저는 신천지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1-06-29 10:37:05	0	삭제
		교황청 // 저도 그부분에 대해 궁금해했었고 성경을 통해서는 아직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야니쿠스 // 제가 수업때 듣기로는 진핵세포 하나가 자연발생에 의해 창조될 확률이 1/ 10^40000 정도 되며 그정도는 0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같습니다.
	21	저는 신천지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1-06-29 10:29:30	0	삭제
		한삶 // 다들 비방하는데 그래도 객관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번 문장은 저는 처음 들어봅니다. 개인적으론 신이 있는 걸 자연만물과 말씀을 통해서 확인하고 믿는 것이 신앙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3번. 아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성경대로 창조된 곳, 열린 말씀이 나오는 곳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말 목사님들은 예언과 천국에 대한 성경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성경에도 계시록 5장에 보면 하나님의 책은 천상 천하 아무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다고 합니다, 그 말씀대로 목사님들도 계시록 예언은 모르다보니 666을 바코드다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풀지만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게 되면(계22:18-19,잠30:6) 거짓말이 되며 절대로 천국에는 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봉해진 하나님의 책이 열려서 한 사람에게 먹게 할것이 계시록10장에 예언되어 있으며 그 예언대로 오늘날 열린말씀을 받은 목자가 있고 그것을 증거한다...... 쉽게 쓰려고 했지만 쉽지 않네요. 결론짓자면 계시(열린) 말씀이 나오는 곳입니다. 마11:27에는 계시를 모르고선 하나님을 알 자가 없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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