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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8	여친의 가슴이 크면... [새창]	2016-09-25 20:39:50	10	삭제
		왜요 왜요 왜요 왜요 !!! 제가 모양 이쁜 빈유 좋아하는 남자 입니다!
	1027	선생님의 분노 [새창]	2016-09-25 01:55:20	0	삭제
		개불편하네. 내 기분 어쩔껴?
	1026	성진국의 새로운 기계 [새창]	2016-09-24 09:56:59	3	삭제
		퀵빛짹푼핸, 살림꾼뽀식이 // 응. 나도 너 짜증나. 다음 병신 들어오세요.
	1025	버스기사님과 어느 승객과의 대화 [새창]	2016-09-22 12:47:19	1	삭제
		있긴 있구나. 이런 사람이.
	1024	손녀를 위한 어떤 할아버지의 빅선물.jpgif [새창]	2016-09-21 07:55:21	0	삭제
		감사합니다. ㅡㅡb
	1023	이번 지진때 고등학교에서 아이들 일찍 집에 보내줬는데 멘붕. [새창]	2016-09-21 00:54:05	0	삭제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 로서가 아니라 도구로 생각하는 인간들임 ㅡㅡ
	1022	이번 지진때 고등학교에서 아이들 일찍 집에 보내줬는데 멘붕. [새창]	2016-09-21 00:53:28	0	삭제
		싹다 죽어봐야 정신 차려요. 그러다 자식 죽으면 정부 탓, 학교 탓, 남탓. 자기는 피해자. 정작 자기는 자신이 못 다한 꿈을 자식에게 강요하는 꿈 기생충 주제에.
	1021	아빠가 정신병 있는거같아요. 명절땐 더 심해져요. 다른집도 다 그런가요? [새창]	2016-09-19 22:10:43	0	삭제
		걍 빨리 집에서 나오네요. 안보고 사는게 답입니다.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21:52:30	2	삭제
		일단 이 글은 주작이고 어그로 일 가능성이 크네요. 그리 화내시지 않으셔도 될듯. 그리고 어떤 동물이든 목줄을 안 채우고 다른 사람이 있는곳에 풀어놓은 순간, 내 개를 죽여도 나는 신경 안쓴다. 라는 뜻입니다. 죽여도 할말 없어요. 주인이 죽인거예요. 저는 동물을 무척 사랑하는 사람이고, 어릴적에는 진도개를 키웠었고 지금은 냥이 두 아이와 살고 있어요. 그래도 밖에서 목줄 없는 개가 제 아이를 향해 이빨을 들이댄다면, 그리고 제 아이가 다칠 가능성이 있다면, 전 망설이지 않고 죽일겁니다. 당연한거예요.
	1019	멋있네요 유재석 ㅎㅎ [새창]	2016-09-18 02:26:40	1	삭제
		훌륭하네요 ^^
	1018	??? : 나는 치킨뜯기라고 불러줘 [새창]	2016-09-17 10:14:06	0	삭제
		강제자웅동체?
	1017	오줌을 쌌길래 혼내켰다 [새창]	2016-09-15 15:56:20	14/13	삭제
		1 ㄴㄴ 실수했을때 반드시 혼내야 합니다. 현행범으로 잡았을때 바로 혼내셔야 하구요, 좀 지나고 난 후에 혼내시면 아이가 혼란해 하니 조심 하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배변 실패했을때 혼내는것만 계속하면 사람은 똥을 보면 혼낸다고 인식해서 변을 먹거나 숨기게 돼요. 혼내는것보다 더 중요한건 배변을 정확한 위치에 성공 했을때 좀 호들갑 떨면서 칭찬해 주세요. 간식을 주는것도 좋습니다. 그럼 나중에 자기 변 제대로 봤다고 자랑하고 알리는 경우도 있어요. 정말 정말 중요한건 혼낼때는 따끔하게 하셔야 하지만. (반드시 현행범일때만) 칭찬이 혼내는것보다 훠어어어어얼씬 중요해요. 아가가 배변 성공 했을때 많이 칱칭찬해 주세요. 아가 귀엽네요 ㅎㅎㅎㅎㅎ
	1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3:57:55	0	삭제
		사랑하는 사람 에게는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욕하는건 인간이 덜된 증거입니다. 사랑하는 아내 에게 그런다면 자식들은 물론이고 제 부모에게도 그럴 사람입니다.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20:12:15	3	삭제
		전 아이폰 넘 좋아하는데. 이번 버전은 별로네요. 광고도 딱히 감흥이 없고. SE 가 최곤듯. ㅡㅡb
	1014	동게는 사진 이렇게 올려야 하나요? 동게규칙 준수? [새창]	2016-09-10 18:31:32	0	삭제
		아.... 죽겠다. ^^ 좋은 삶아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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